군대라는게 본인이 있으면 지옥이고 남이 평가하면 땡보라고 하죠.
제 친구가 경비중대 소속인데 탄약중대를 그렇게 평가하곤 했습니다.
또한 특전사를 전역한 제 입장에서는 경비중대에 근무중인 친구도 꿀보직으로 볼 수 있는부분 아닐까요? 상대적인 부분이니까요.
물론 각각의 보직마다 근무와 훈련 등에 따른 애환이 있고 모두가 그 부분을 캐치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쓴 글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서로 말하고자하는 부분이 완전히 달라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답글 답니다. 윗분은 친구가 중사로 근무중인걸로 보아 간부의 탄약창 군생활에 대해 말씀하신 것 같고 밑에분은 예초와 까대기에 대한 언급으로 보아 병사의 탄약창 탄약중대 군생활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실제로 5탄약창 탄약중대를 나온 저의 입장에서 윗 분 말대로 간부는 경비중대에선 굉장히 힘든 반면 탄약중대에선 맡은 임무가 굉장히 수월합니다. 예초나 까대기는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중대 작업을 지휘 총괄 하죠. 밑에분 말 또한 맞는게 병사의 탄약중대 군생활은 예초와 까대기 또한 수많은 작업이 많아 경우에 따라서는 생각보다 고달픈 군생활 일 수도 있습니다.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