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육아하다 보면 와이프가 애랑 자다보니 안방에세 애랑 와이프가 자고, 저는 작은방에서 자는 생활이 어언 9년..
9년간 관계가 횟수가..기억도 가물가물..
전에 티비에 축구선수 박주호 부인은 출산후 애를 바로 자기방에서 재우게 한댜는데..
우리도 문화를 그렇게 바꿔야함
하기 나름입니다. 애가 생기면 육아때문에 힘든건 있지만 케바케로 나이 들어서도 왕성하게 하시는분들도 계시는 반면 애 없더라도 섹스리스로 지내는 분들도 계시는거죠. 와이프와 관계는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 보세요. 간혹 노력도 없이 와이프와 관계가 없어서 바람 피는걸 정당화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제 기준으로는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네요.
의리를 나눈 형제입니다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현실적으로는 타이밍이 안맞는 경우가 많아요. 성욕이 줄기도 하고 몸도 늙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일하고 애들 키우고 집안일 하고 이러면서 둘 다 지칩니다.
가끔 내가 하고 싶을 때 마누라가 피곤한 경우 있고 마누라가 하고 싶을때 내가 피곤할 때도 있고 그러다 보니 타이밍이 확 맞는 시기가 적어요. 또 애들이랑 같이 있다보면 애들이랑 같이 자기도 하고
그래서 좀 관계가 뜸하기도 합니다. 서로 터놓고 노력하면 해결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암묵적으로 그러려니 하며 지냅니다. 그래도 안하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