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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는 버릇..

43 Ch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0 2971 0 2020.08.02 16:49
어릴때부터 손톱을 계속 물어뜯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손을 숨기고 다니고 사진찍을때도 안보이게 합니다. 어떨때는 피가 날정도로 뜯고 있구요ㅜㅜ.. 노력도 안해본 것은 아닙니다. 투명 네일약도 발라보고 하지만 얼마못가 실패하더군요. 심리적 불안에서부터 이런 버릇이 시작된다고합니다만 저는 불안할때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이러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버릇을 고치신 분들 있으실까요..? 손톱이 혐이라 사진은 못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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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49 희망종결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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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고치세요 손가락 한개씩....저도 진행중인데....새끼먼저 하다가 지금은 중지까지 왔어요 결혼하고 중지까지 했고 애 나오면 고만 할라고요
0
43 Ch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8.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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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 손가락씩 하는 방법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0
52 pbs226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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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살도 물어뜯는답니다ㅜㅜ 쉽지않네요ㅠㅠ
0
39 로오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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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시작하고 사라졌습니다...
0
44 우당탕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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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준비 할때 네일샵에서 엄하신분이 손톱이 이게 머냐며 크게 머라하시며 이럴거면
하나만 괴롭히라고.. 하나만 괴롭혀보세요
0
46 mipkin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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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고치기 힘듭니다  머리 꼬는 버릇 아직도 못고쳤네요 심리 상담도 받고 했었는데 의지가 중요하겠죠
0
37 몰라이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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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5년 동안 물어뜯었습니다. 그리고 고친지는 3년쯤 되었네요...
손톱뜯는 습관을 고치는게 굉장히 힘들어요 어릴때 부모님께 혼나기도하고 맞기도했음에도 고쳐지지 않았죠 그리고 커가면서 남들에게 손을 보여주는게 컴플렉스가 되면서 더 심하게 뜯었죠
그래서 악순환이 되는거 같아서 매일매일 손톱을 촬영했어요 왜냐면 내눈으로 보는거랑 사진으로 보는거랑 차이가 굉장히 심하거든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은건 나도 모르게 입에 손이 간다싶으면 손톱을 사진으로 찍고 한번씩 보시는게 어떨까해요 저는 그렇게 찍은 사진을 보면서 하루하루 손톱이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고 스스로 대견하기도하고 뭔가 성취감이 들었어요 그러다 어쩌다 한번 뜯게되면 또 찍었었어요 그리고 뜯기 전과 뜯은 후를 비교하면 너무 못나보이더라고요 그렇게 일주일, 한달, 두달 그렇게 지나다보니 지금은 말끔히 고쳐서 어딜가도 당당하게 손내놓고 누가 제 손을 봐도 숨기거나 그러지않아요^^ 부디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꼭 성공하셔서 손톱깍이로 손톱을 자르는 그 쾌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1
45 dghrs4r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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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가락 관절쪽 살을 뜯는 버릇있었는데 결국에는 스트레스때문이더라구요
사람 만나는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니까 싹 없어졌습니다

인간관계에 이정도로 스트레스 받는지는 몰랐는데 제 본성이 그런거 같더라구요
0
28 바른소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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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침?
크게 해가 되는 버릇이 아닌데?

도박, 도벽, 분노 조절장애,  성벽 이런 게  진짜 고쳐야 되는 버릇이지,
손톱 정도야, 그냥 취미임.

손까지 숨긴다는데,
물어뜯는 버릇을 고칠 게 아니라,
소심한  성격을 고치세요.
0
32 우연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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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골무끼고 댕겼습니다
0
34 오필리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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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기를 항상 들고다니세요 손이 입으로 올라가는순간 그 부분을 잘라버립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고쳤습니다
0
43 감사합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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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까지 손톱 물어뜯는 버릇 있는데..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특히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살과 접촉되지 않는 외부 손톱만 물어 뜯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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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아몰라파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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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손가락 속살을 물어뜯다가 피가나면 계속 찢어서 피가 더 나게하고... 거의 자해수준 했었는데, 친구들이 제 손만 보면 피하고 욕하고 했습니다. 더는 안되겠어서, 고쳐야지 했는데 맘 처럼 잘 안고쳐지더라고요. 어느 순간 또 손가락 상처를 찢어서 피를내고 있구여.... 더는 안될 것 같아 손가락마다 바세린 아침에 바르고 거즈로 해서 붕대감고 있고, 매일 손가락 사진 찍어서 보관하고 하면서 점차 나았습니다.(지금은 다 나았긴 했는데 흉터땜에 지문이 잘 안나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손가락에 테이핑 며칠하시고, 매일 사진찍고 그 사진보면서 성찰을 시간을 가지시면 금방나으실 겁니다! 화이팅!!!
0
31 공구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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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톱 물어뜯는 버릇있는데 껌같은거 씹거나 입에 뭐 넣거나 물고있으면 괜찮아지더라고여... 근데 없으면 또 손톱을 ㅋㅋㅋㅋ
0
59 살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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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때까지 그버릇있었는데 손톱깍이 가지고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물어뜯으면 손톱을깍앆앗습니다 물어뜯지못하게 그렇거 버릇을고쳤죠
0
60 Aoijja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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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분에서 공감이 많이 되는군요ㅋ
비싼버릇없애기였네요
0
65 삼다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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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이 바쁜 일상이 지속되니 자연스럽게 사라졌네요
0
55 거울속그것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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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톱 뜯는 버릇이 있었는데 고치려고 할때 첨엔 손톱 밑에 때?속살?만 파먹다가 손톱이 꽤나 길어지면 깎아버렸습니다. 그렇게 깎는게 생활화 되니까 뒤로는 손톱을 잘 안 뜯게 되더라고요 손가락에 거슬리는게 있으면 이제는 손톱깎이로 다 해결하고 있습니다.
0
16 pin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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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네일 받으세요 빠닥빠닥 돌씹는느낌나면 안씹으실것같은데 제친구도 메니큐어로 안되서 젤네일로 극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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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살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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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부로 손톱에 물풀 발라서 안물어뜯게해서 고쳤습니다.
한 한달하니까 저절로 고쳐지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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