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이 많은 지루성인지 오히려 건조해서 생기는 건성인지 먼저 파악 하셔야 됩니다.
그 후 그에 맞는 샴푸를 찾으셔야 하는데 현재 쓰는 샴푸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면 계속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 두피염이 심해서 몇년째 달고사는데 저의 경우엔 아직까지도 완치가 되지 않습니다.
관리법으로는 제 의견이지 자세한건 피부과 의사와 상담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건성이라면 너무 자주 머리를 감지 않는게 좋습니다. 두피의 영양분을 너무 자주 씻겨 내기 때문이죠. 지루성이라면 머리가 자주 기름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하루에 두번정도 감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건성이여도 더운 여름 땀을 많이 흘렸다면 하루에 두번 감아도 됩니다.
2. 머리 말릴때 드라이기 보단 오래걸리더라도 선풍기 어쩔 수 없이 드라이기를 써야한다면 뜨거운 바람은 꼭! 피해서 차가운 바람 모드로 말려주세요. 또한 머리를 말릴때 물기없이 바짝 말려야 합니다. 뜨거운 바람이 두피염을 발생시키는 균이 잘 생기게 해주고 두피에 수분이 있으면 균이 잘 번식한다고 합니다(1에서 말한것 처럼 땀을 많이 흘리면 감는게 좋다는 것도 이 이유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13년정도 달고 살았었습니다. 환절기만 되면 나타나는 통에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어릴때는 니조랄 헤드엔숄더 녹차물 등등 다써봣지만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학들어와서는 점점 사라지더니 이제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매번생길때마다 피부과약처방받고
떡지는 것 같은 머리 되더라두 연고 꼬박꼬박 발라주고 했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병원을 일단 가시고 천천히 시간이 지나면 호전 될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바랍니다.
지루성 두피염 평생갑니다. 안 나아요.
샴푸도 중요하겠죠.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식습관입니다.
술, 담배 다하고 인스턴트 아무리 먹어도 건강하고 탈모 안오는 사람도 있는 반면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이 이미 발생했다면 돌이킬 수 없어요. 스스로 몸관리 하셔야합니다.
현재 상태가 엄청 심하시다면 병원가셔서 항생제 처방 받아 복용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 때뿐입니다. 약 안 먹으면 다시 안 좋아집니다.
식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름진 음식만 줄여도 많이 좋아지실 겁니다. 그리고 사우나나 운동 등으로 땀을 자주 흘려주세요. 땀 흘리신 후에는 바로 씻으시고요.지루성 두피염은 장기전입니다.
참, 병원에서 주는 물약 스테로이드 연고는 많이 바르지 마시길.. 상당히 독해서..
저도 오랫동안 앓아오면서 이것 저것 안해본 게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