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주변 지인들 거의 다 비만인데요.. 경험에 의거하여 솔직히 말씀드리면,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타의로는 절대 못빼더군요. 살 빼는 게 결코 쉬운 일도 아니구요.
건강을 걱정해서 조심스럽게 말해도 그게 다 상처고 잔소리 중의 하나더라구요. 이미 주변에서 빈번하게 듣고 있으니까요.
여자친구분께서 뚱뚱한데 어느 부분이 고민인지 구체적으로 안적어 주셔서 모르겠지만, 그저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세요. 타인을 위한 거라 하더라도 무언가를 바라게 되는 순간 관계가 틀어지더군요..
전재가 어떠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1.뚱뚱한걸 알고 사귀었는데 그때보다 더 찐건지
2.아니면 뚱뚱하지않았는데 급격하게 찐건지
둘다 뭐 같은 경우같겠지만 당사자는 다를수도 있으니까요 저같은 경우엔 저를 빗대어 살이 찐것같고 옷이 안맞는다는둥 조건에 맞게 거짓을 보태어 친구들 몇명 꼬드겨 가볍게 같이 배드민턴이나 자전거타기 데이트 후 자연스럽게 산책 친구랑 몇일동안 누가 살많이 빼는지 돈내기했다고 도와달란식으로 해서 같이 운동했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