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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주위에는 '질원개'라고 하는 주름이 있는데 방광쪽을 '전질원개' 직장쪽을 '후질원개'라고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자궁경부가 뒤로 밀리면서 전질원개가 펴져 귀두 부분과 맞닿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후질원개는 더 깊숙이 들어가 있는데 저 상태에서 페니스가 더 들어가게 되면 귀두가 후질원개의 주름을 벌리면서 들어가게 됩니다. 질 보다 훨씬 강한 조임을 느끼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자궁에 들어갔다고 착각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부분을 Deep-spot 또는 O-spot 이라 하며 G-spot과 마찬가지로 아주 강한 성감대 중 하나입니다. A-spot과 함께 질 오르가슴의 요인 중 하나이며 멀티 오르가슴의 열쇠가 되는 공략 포인트입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한마디로 "깊어지기 전 닿는 것은 고통, 깊어진 후 닿는 것은 강렬한 쾌감입니다." 하지만 모든 남성이 깊어진 후 닿을 수 있는건... 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