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마음이 벌써 떠난거 같은데 그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요.? 지금 여자분은 기다리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자분도 지치고 서로 지치게 될 것 입니다. 솔직히 둘이 대화의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고, 여자분 앞에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어떻게 보면 여자도 이 남자가 솔직하게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인생의 주인공이 당신이라고 생각하세요. 시험에 떨어지든 붙든 2달동안 보지않고 살아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다면 시험을 붙고 다른사람을 만나도 상관없겠죠? 그러니 우선 내가 심적으로 편하기 위해선 지금 상황을 돌이켜 봤을때 누군가는 나의 편이 되어주는게 여유가 그나마 있을것 같습니다. 결혼은 행복을 위해서 하는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붙잡고 계세요. 세상엔 여자가 많습니다.
남들처럼 분위기 좋은 카페나 인스타 핫플레이스 놀러가고 평범하게 연애하고 싶어도 남친이 공부한다니깐 조용히 마음속으로 삭히고 있었을꺼예요. 댓글에서 맞지 않는다는 부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분이 대단하네요. 3년이란 긴 세월을 공부가 끝나고 자기랑 결혼할 지도 안 할지도 모르는 사람과 계속 있어준다는 건 진정 사랑이예요. 반면에 남자분께서는 이미 답이 정해져있고 그냥 쓴소리 못 하는 좋은 남자로 남고 싶은거네요. 헤어질 이유를 계속 찾고 있는거로 보여요. 그럴땐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아프고 힘들어요. 근데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여자분도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게 이제 놓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