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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책 처음에 나왔을때 재밌다고 그래서 읽었었는데, 우울한 상황에 처한 여자 주인공의 마음이 잘 표현되있어서
부인하고 트러블 있을때 부인한테 직접 들으면 뭔가 내가 잘 못한 이야기를 하는거 같기도 하고, 온전히 듣기 힘들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비슷한 상황의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제서야 좀 차분히 상대방 입장 생각하게 되고 받아들이기 수월해지고 그러던데..
그런 맥락으로 육아할 때 여자 입장이 어떤지 이 책을 통해 헤아리려고 해보는거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부인이 표현을 잘 못하거나, 표현하려고 하지 않을때 간접적으로나마 아 이랬을수도 있겠구나 싶은거죠.
하두 페미니스트들이 온라인에서 난리 피우니까, 이 책이 그들의 바이블처럼 여겨져서
제목만 보고도 무작정 적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요.
레드벨벳 아이린이 자기 sns에 이 책 읽었다고 사진 올렸더니 남자 팬들이 레드벨벳 씨디를 다 뿌갰었던 적도 있잖아요 ㅎㅎ
전 평생 불평등한건 노력해서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가 어렸을땐 분명히 페미니즘의 의미가 남녀평등을 지향하는거여서 저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대학교 들어가서 만난 페미니스트라는 친구들은 저를 무슨 미디어에 세뇌당해서 성차별을 당해도 모르는 존재............-_- 정도로 여기더라고요
그래서 저 윗분들도 아마 저같은 상황을 겪여서 앞 뒤 안 따지고 거부감을 드러내는거 같은데
너무 신경쓰지는 마세요 ㅎㅎ
부인하고 트러블 있을때 부인한테 직접 들으면 뭔가 내가 잘 못한 이야기를 하는거 같기도 하고, 온전히 듣기 힘들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비슷한 상황의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제서야 좀 차분히 상대방 입장 생각하게 되고 받아들이기 수월해지고 그러던데..
그런 맥락으로 육아할 때 여자 입장이 어떤지 이 책을 통해 헤아리려고 해보는거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부인이 표현을 잘 못하거나, 표현하려고 하지 않을때 간접적으로나마 아 이랬을수도 있겠구나 싶은거죠.
하두 페미니스트들이 온라인에서 난리 피우니까, 이 책이 그들의 바이블처럼 여겨져서
제목만 보고도 무작정 적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요.
레드벨벳 아이린이 자기 sns에 이 책 읽었다고 사진 올렸더니 남자 팬들이 레드벨벳 씨디를 다 뿌갰었던 적도 있잖아요 ㅎㅎ
전 평생 불평등한건 노력해서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가 어렸을땐 분명히 페미니즘의 의미가 남녀평등을 지향하는거여서 저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대학교 들어가서 만난 페미니스트라는 친구들은 저를 무슨 미디어에 세뇌당해서 성차별을 당해도 모르는 존재............-_- 정도로 여기더라고요
그래서 저 윗분들도 아마 저같은 상황을 겪여서 앞 뒤 안 따지고 거부감을 드러내는거 같은데
너무 신경쓰지는 마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