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힘들어 하는 여친이랑 헤어지는 경우에는 버린다 라는 표현이 있지만 그것은 본인이 잘나가고 있을때에 해당하는 것이지, 본인도 한창 어려울 시기인데 누굴캐리하고 본인몫 이상해야 하는 경우에 는 헤어지는게 답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사랑을 나눴던 사이이니만큼 진중한 대화나 편지를 써보심이 좋을거같아요. 상대방을 이해 시켜보세요
저는 4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친구는 상담일이라는 감정노동자로 일하면서 회사는또 극한의 꼰대회사에 가족회사라서 일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죠
회사에 대한 얘기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태반이고 저랑 대화하면서 그런 문제에 대한 얘기를 하는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풉니다
저는 어느정도 받아주면서 공감해주다가 정도가 넘어서면 바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만얘기하라고
물론 단시간에 고쳐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는 꾸준히 얘기해주는편입니다 이제는 회사얘기를 막 하다가 본인이 알아서 그만얘기한다 하면서 끊어버리죠
지치고 힘들겠지만 결국 피하는건 답이될 수 없습니다 서로 누가 더 힘든지를 얘기하지말고 힘든가운데 둘만의 행복을 찾아보려 노력하는게 좋죠
사랑하신다면 꾸준히 대화하셔야합니다 적당히 들어주다가 넌지시 말해보세요 받아주는게 힘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