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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군가를 죽이고싶을정도로 밉습니다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2 10702 3 2020.11.19 06:40
우선 자극적인 제목 죄송하며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친구나 친한 지인한테 이런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수치스러울 수준인데 어딘가에 이야기를 털지않으면 정신병이 올거같아서 용기내서 제 넋두리를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4살 많은 형이 있습니다.
이 형이 오늘의 제 고민의 원인입니다. 정말 할말은 많은데 일단 생각 나는대로 써내려가보겠습니다. 형의 어린시절은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아버지에게 억압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춘기가 크게왔는데 문제는 그 사춘기의 반항심이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어진다는 겁니다. 지금은 좀 많이 좋아졌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사고치고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술만먹으면 본인을 절제하지 못하고 술이 술을 마십니다. 솔직히 성인이 술마시는거만 가지고 뭐라하겠습니까? 주변사람들을 진짜 피곤하게 하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뭐 친구들한테 지인들한테 어떻게 대할지 다는 모르지만 평소에는 이정도는 아닌데 술만 먹으면 가족들한테는 진짜 개차반으로 행동하고요. 아버지 어머니한테도 폭언한적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본인이 이러한 행동이 잘못됬다고 생각은 하는데 잘못을 하면 몇일 안했다가 한 1-2주 이후에 또 그런 행동을 합니다
 정신과도 가보고 알콜치료센터도 여럽사리 가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하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그럼 집에서 쫓겨내면되지않냐? 제가 일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제야 막 월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도 내 쫓고 싶으신데 코로나로 인해서 재정적으로 사업이 많이 힘드신 상황이라 저도 생활비 보태드리고 있구요.... 형도 일을했지만 여태 돈번건 거의 술퍼먹는데 다 쓰고 기존에 있는 빚이 있어서 그거 갚는 중이라 여유가 없다네요...이것도 빡칩니다...
그래서 저라도 고시원에서 살면서 나가고싶지만 어머니가 너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아! 아버지는 형이랑 성격이 거의 똑같습니다 하는 행동도 거의 비슷했었구요. 그런 어머니를 두 사람 사이에 두기가 너무나도 두렵기도해서 혼자허 못나가고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도 외국으로 공부하러갔을때도 늘 이런걱정을 했었을 지경이였으니깐요.. 어쩌면 저도 이미 마음에 많은 병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형의 해프닝은 정말정말정말 많지만 여기서 다 못쓸거같고  제가 형이 가장 죽도록 싫은건 서른중반 넘게 먹고도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냥 그 똥 싸지른걸 주변인들이 치워야한다는 겁니다. 저도 그냥 본인이 하게끔 냅두고 싶지만 본인이 치우지도 않고 결국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는 상황이 오니 어쩔수없이 또 그걸 치우는 저를 발견하네요...그게 너무 화가나고 분통이 터지고 진짜 가끔은 이 형이 그냥 없어졌음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도 술퍼먹고 들어와서 꼬장부리는거 제가 동생이고 나발이고  쌍욕하면서 꺼지라고해서 또 나갔습니다
저는 잠도 못자고 이제 곧 출근해야하구요...
계속 이렇게 누구든 독립하기 전까지 지내야하나 생각이 많아지네요
여기계신분들에게 답을 구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답답해서 넋두리를 해봤습니다....
두서 없이 이렇게 쓴 글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리고 규정상 욕설없이 쓰려니 답답했지만 그래도 말 가려가면서 이렇게 쓰다보니 마음이 좀 진정이되네요...
무튼 비많이 온다는데 저는 더 우울하겠지만 우산들 챙기시고 좋은하루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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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Comments
43 간지러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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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정리하시지못한다면
본인이 가족을 정리해야 앞이 보이실거 같네요
힘내세요!
1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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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가족이라함은 형을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가족전체를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별개로 저와 부모님사이는 괜찮습니다
 제가 빨리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독립해서 어머니가 언제든 오실수있게끔 만들어야겠네요...
1
45 동토들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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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기 바랍니다.!!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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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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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 Ins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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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술은 어른한테 잘 배워야 합니다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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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는 심지어 술도 잘 안마십니다
이게 형때문에 강박관념이 생겨버려서
알딸딸할때까진 마셔봐도 취할때까지 마셔본적이 평생한번도 없네요. 뇌가 스스로 절제를 해요...그만마시라고...
물론 외탁이라 유전적으로 잘못마시기도하구요..ㅠㅠ
2
19 찮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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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가족이란 이유만으로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조금씩 여유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저는 가족이어도 선은 지켜야 한다고 봐요,,,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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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그냥 자기 한몸만 아무문제없이 건사했음 좋겠습니다...
가족들의 모든 아픔을 제가 다 감당할순 없네요..누구나 아픈일은 있지만 본인이 이겨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0
7 내꺼대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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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독한 마음먹고 정리해야할듯하네요.부모님이랑 잘 상의하시구요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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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 저는 그래서 조금 모아둔 돈에 돈 조금 빌려서 월세로라도 원룸 구해서 독립할생각입니다...독한 마음 먹게끔 용기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48 김밥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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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참.. 심적으로 정말 힘들어보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오히려 더 힘들게 하더군요 보통 남도 그렇게 안하지요 저라면 형을 눌러버리거나 어머니 데리고 나와서 살고싶을건데 현실적으로 여이치도 않고 참..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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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 돈 모아둔게 있었는데
제 미래를 위한 목적자금이였는데 그거라도 꺼내서 독립할 생각입니다..
어머니는 언제든 오셔서 쉬실수있게끔 하구요
이미 말씀주신것 만으로도 저에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0
23 굴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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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테두리의 원수라고 하죠..
과거(전생)의 업보를 제대로 가지고 태어났나봐요.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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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사실 저는 전생을 믿진않지만
제가 이럴만한 이유가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제가 이런 업보라면 어느정도 받아드리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해야겠죠... 온전히 저를 위해서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0
39 난쟁이가쏘아올린작은공인인증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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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참 바뀌지 않죠..고쳐쓰는거 아니라 했습니다.
서로 안마주칠때까지 어떻게든 버티고 나아가야 할 듯 하네요~힘내세요~
0
47 밤꽃의향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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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행동은 아마도 부모님의 영향이겠지요...물론 형이 원망스러우실겁니다 다만 이글만 읽고는 섣부르게 판단하는게 아닌가 싶지만 형이 그렇게 된 이유가 형의 잘못만 있을까싶네요 형이 그렇게 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성향이나 선천적 기질이다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후천적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가 있을때 마다 부모님이 다 해결해주고 감싸주었겠지요 그러면서 서서히 자제력을 잃어가구요 한번 날잡고 부모님과 형을 모시고 가족전부 심리상담을 한번 받아보십시오 무엇이 문제인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가족 전체가 문제를 해결해보려 노력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1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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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제가 글이 너무 장황해질까봐, 그리고 형을 싫어하는 마음에 형의 잘못만 이야기했지만 형에게도 마음의 병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특히,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요. 그래도 그게  본인이 잘못하는 것에 대한 합리화는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참...옆에서 잘되라고 숟가락 떠먹여주는데 먹다가 뱉어버리니 많이 난감하네요...
가족전체가 해결할수있도록 저도 정말 노력 많이 했는데 저는 집안의 막내라 할수 있는게 정말 별로 없더라구요...기회를 만들어서 어머니 아버지랑 심리상담, 치유센터 가져볼 생각입니다.
진심으로 조언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저도 더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
45 pepest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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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건 비슷해서 자꾸 공감가는데 마음에 병이라는게 누구나 다 있고 없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적어도 그런 개인적인 고충이 있으면 좋은 방향으로 풀어갈줄도 알아야 하는게 성인이고 남/가족 피해를 주면 안됩니다

형님 한분때문에 가족전체가 힘든 상황이 맞는 상황이 아닌거죠
뒤에 잘대화해보시라고 댓글 달았지만 진짜 다오픈해서 자신감있고 남자대남자로 맨정신에 얘기해보자해요 적어도 현상황보다는 느끼는점이 바뀔거 같습니다
0
16 염보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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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충분하다면 어머니 데리고 나와 사는게 답일것같지만,, 하,,,
힘내십쇼!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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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답이죠...
무엇보다  본인이 스스로 독립해야하는데 겉만 강한척하고 안은 한 없이 어린애 입니다...
그래서 지금 없는돈 탈탈털어서 저라도 독립할 예정입니다...따듯한 위로 감사드립니다...!
0
41 이수파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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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두분이 독립하시는 겁니다.
글에 힘들다고 이야기 하셨지만 누가 하나만 독립하는게 아니라 두분다 독립하셔야 합니다.
두분은 독립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어머니 걱정을 하시는데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와 사시면서도 두분을 길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매일 어머니에게 감사의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0
41 이수파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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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머니에게 감사의 기도를 하는 것도 중요한데 아버지와 형에대한 미움감정을 없애야 합니다.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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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껜 항상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형이였더라면 어땟을까 생각도 들구요
아버지는 형과 비교할수없이 불우한 환경에 살아오셨고 그렇기때문에 아버지가 미운날이 있어도 존경하는 마음이 더크네요... 하지만 미운감정을 없애야한다는게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
58 검이불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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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냉정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알콜치료목적이란 명목으로 가족들 동의하에 정신병원 입원은 어떤가요?가족동의후 입원..허락없이는 못나온다 하던데...
1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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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도 옛날에 생각도 해봤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여... 차라리 그래서 그런 비용이 차차 준비된다면 독립할수있도록 서포트할수있도록 하려구요...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0
52 ililililllllli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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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지른거 치워주니 습관이 됩니다.
독하게 맘 먹고 한번 조져야 됩니다.
근데....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1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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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가 형이면 몇번이고 조졌을텐데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참 힘드네요..ㅠ 평소에도 다 좋게좋게 넘기는 성격이고 한계치를 넘기면 제 스스로  어떻게 될지몰라서 그게 또 두렵습니다...ㅠ 고칠생각은 없으니 그냥 본인 똥만 본인이 치웠으면 좋겠어요 ㅠㅠ
0
42 나느라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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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 초반도 아니고 30대가 넘어서도 원인을 부모에게 찾는건 아니지 싶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 문제인것 같은데. 방송에 제보하든 어떻게든 병원, 알콜치료센터에 끌고가는게 답 같습니다.
1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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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치료센터에도 자타의로 간적있고 상담도 치료도 받았었습니다...ㅠ
근데 그것때문에도 싸우게되고 생각한 결론은
저도 많이 서포트해봤지만 그럴수록 저만 더 상처받고 힘들더라구요...ㅠ
0
46 드디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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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심한말일..수도 있으나 감금 치료받는기 서로에게 좋을것 같네요..ㅜ
1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23:06  
신고
저도 맘같아선 그냥 해외로 도피시켜버리고
생사만 확인하고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10:58  
신고
댓글 달아주신,  제 푸념 읽어주신 분들 전부
너무 감사드립니다...
출근해서 바쁘고 졸려서 혼났는데 댓글들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화장실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한분도 격하게 말씀해주시는 분 없이
냉정하지만 따듯하게 공감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편해졌고  저먼저라도 곧  원룸이라도 구해서 독립할수있도록 하려합니다.
 다시한번 위로와 조언 감사드립니다...!
3
43 간지러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13:11  
신고
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
0
40 SaintChristma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13:36  
신고
작성자님 가족 전체가 결국 화목헤졌으면 좋갰네요...꼭 행복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19 23:07  
신고
정말 진심 감사합니다...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되네요...정말 감사드립니다...!
0
51 골반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15:21  
신고
힘내세요 저도 그렇고 가족도그렇고 주변인들도그렇고
술먹고 주사 심한사람들 많이봤는데 정말 본인이 뼈저리게 느끼지 못한다면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저는 친구와술먹고 주사부리다가
친구한테 오지게 쳐맞고 술버릇 고쳤습니다..
뭐 그래서 오지게 패라는말은 아니고 그냥 힘내세요..ㅜ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20 01:52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본인이 뼈저리게 못느끼면 변할수 없다는 말 제가 항상 하는 생각이에요
사실 저는 주변에 남한테 수시로 민폐끼치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손절해버릴정도로 개인주의적인 사람인데..계속 같이 사는게 가장 큰 문제 인거같아요...이 어려움을 견디기 힘들지만
서로 독립하는 순간 나아질거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사려구요!
0
29 딸기똘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17:24  
신고
살면서 사회생활이던지 가족이던지 지인이던지 죽이고 싶은 사람 있기 마련이죠

저에게도 항상 죽이고 싶고 원망스럽고 보기만해도 역겨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힘드신 마음 많은 공감이 됩니다 정말 힘내시구

지나가고 보면 어머님과 두분 행복한 시간 찾아 올거에여

조금만 견디시구 힘내세여

와신상담
0
32 xinyu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1.20 01:54  
신고
어머니랑은 항상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해서 서로 그래도 위안이 되려고 하는편입니다
말씀하신거 처럼 조금만 더 견디도록 힘내보겠습니다...! 위로 말씀 감사드립니다!
0
45 pepest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1.19 17:36  
신고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님처럼 패죽이고 싶은정도는 아니지만 진짜 왠수보다 못하게 보이는데 어느정도 맘을 비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결국 님만 감정소모하시고 스트레스 일거에요 최선은 빨리 독립하시는게 좋습니다 독립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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