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동차공학과와 기계공학과는 배우는 내용이 거의 같고(자동차공학을 전선으로 더 배울 수 있다는 정도?)
취업 시에도 자동차공학과라고해서 불이익 받는건 없습니다.
기계과가 지원할 수 있는 곳이면 자동차과도 지원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동일합니다.
물론 중앙대와 국민대 네임밸류만 생각해보면 당연히 중앙대가 앞서지만
국민대 자동차공학과는 조금 특별합니다.
대학에서 밀어주는 대표학과입니다.
때문에 장학금, 해외연수 뿐 아니라
공모전과 과동아리 등 스펙을 쌓기도 수월합니다.
(저도 2학년 때부터 자작 자동차 동아리를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1. 네임밸류나 학과, 아웃풋의 차이는 크게 없다.
2. 자동차에 관심이 있다면 국민대가 더 이점이 있다.
3. 중앙대 캠퍼스와 건물들은 부럽다 ...
중대 기공 졸업생입니다. 학번은 1x학번이고요.
자동차학과 졸업한다고 자동차회사만 가는거 아니에요. 기계공학을 집약시킨 것 중 하나가 대표적인게 자동차니까요. 자동차학과에 가도 기계공학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 배우고 자동차에 접목시키는 것을 배운다고 후임한테 들었어요. 자동차시장에서 석박사 졸업자는 국민대 설카포랑 비벼요.
국민대 자동차공학과가 차량회사 말고 다른 기업가서 무슨 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다만 학사졸업자(일반 대졸자)에 한해서는 기공이랑 취업스펙트럼이 비슷할겁니다.
석박사와 학사는 천지차이에요 전문분야로 갈수록 취업스펙터럼도 그만큼 좁고 깊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대학 네임밸류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학사졸업자는 취업전선에서 선배들이 이끌어주는게 대학네임밸류 그 자체에요. 교수의 명성이 학부생 강의력과 비례하지도 않고, 대학의 과별 레벨은 곧 교수와 대학원의 연구성과 레벨과 수준입니다. 학부생은 수능성적으로 밖에 판가름 안 나요. 다만 대학생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학 네임밸류를 뛰어넘는 사람이 나오죠.
전 중대 기공 졸업하고도 아직 1년 취준생이었는데 또 내년 상반기 노려야되거든요 ㅋㅋㅋㅋ 하도 놀아서
예를 들면 연대랑 고대 비교할 때 아직 연대가 더 우세하다는 사회적인 인식이 있죠?
아니면 문과는 고대 이과는 연대 이런 식으로?
고대가 문이과의 대부분에서 대학레벨이 연대 넘어선지 꽤 됐습니다. 이런 레벨은 교수와 석박사 연구진의 성과차이로 계산되기 때문이에요.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학사졸업할 생각믄 학부생과는 전혀 관련 없는 얘기란거죠.
오로지 가실 분야 설정 해놓고 생각한다면 저는 전문성이 조금이라도 더 잘 보이는 국민대 생각하고(자동차 시장에서는 정말 유리함), 그냥 범용적으로 되는대로 맞춰서 취직하겠다 하시면 이미 사회에 더 진출 많이 해있는 중앙대 기공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둘이 그렇게 큰 차이 나지 않아요. 방향성의 차이일 뿐
1. 대학원 진학시 중대가 유리 (네임밸류 면에서)
2.학사학위 취업 비슷하나 중대 우위 (개인적으로 서성한 이하는 개인역량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3. 길음 촌동네 진짜 놀 곳 없어요 중대가 훨씬 낫습니다
4. 국민대 abeek 인증 (공학교육인증제) 없습니다
5. 배우는 내용 다 똑같습니다
서울에 네임밸류 있는 학교 졸업한 사람입니다. 석박 과정에서 다른 학교에서 온 사람들 많이 만나봤는데요.
글을 읽다보니 제 경험에서 느낀 한가지 알려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아예 출신학교 생각조차 안했는데, 학과를 떠나서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보다 좋은 학교나온 사람들을 의식하고 있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당장 대화나 행동에서 나쁘게 말하면 자격지심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같은 학교에서 점수 낮은 학과 무시하고 이런거 본 적 없습니다.... 결국 그냥 같은 학교면 같은 학교구나 인정하고 다닙니다.
학과야 전과 또는 복수전공(본인은 본래 꿈을 위해 물리학과 복수전공함)으로 얼마든지 기회가 많습니다.
결론은..
본인은 냉정하게 의학계통이 아닌 이상 학교보고 가기를 추천합니다.
만약 한명은 중앙대 기계공학과를 나오고 한명은 국민대 자동차학과를 나오고 같이 현대자동차에 들어갔다고 가정했을때
사람들이 자동차학과 나왔다고 인정해줄까요?
결국엔 중앙대 국민대 이렇게만 남을 겁니다..
물론 국민대가 더 취직하기 쉬운가는 제가 정확히 알지못하니 뭐라고 드릴말은 없네요. 하지만 학교가 좋을수록 취직하기 좋은것도 사실입니다. 제 주위에 대기업 취직하는데 1년이상 걸린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하지만 본인의 정보력에 의해서 국민대 자동차학과가 확실히 취직하기 더 쉬운거라면
저 위에 '드잰쳐' 님께서 하신 말도 저는 좀 일리가 있다고 보이네요.
그건 일반 회사에서 중대기계공학과 국민대 기계공학과 이야기고요..
디자인회사에 디자이너가 고대나왔다고 홍대디자이너보다 더 학벌로 이득본다는 소립니다
홍대미대쓰는 학생은 고대미대 쳐다도 안봐요
솔직히 이공계는 서연고 카이스트 포스텍정도 아니면 실력이 우선이죠
어찌해서 들어가도 실력없으면 도태...
그리고
자동차회사 현대에서 서연고기계도 아니고 중대기계가 국민대자동차에 학과가 생각안나고 대학만 생각날 정도의 압도적인 대학학과는 아니에요
물론 좋은 대학학과 맞습니다만...
;;;예체능 과랑 비교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대기업에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실력이 발휘될 수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냉정하게 고졸을 뽑아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 와중에도 출신대학은 솔직히 인정해주는 부분이고요.
본인말대로라면 지금 현대자동차의 임원중 국민대 출신이 몇프로인가요?? 디자인 회사에는 홍대 미대출신의 임원이 많을 수 밖에 없는지라 이는 비교하는거 자체가 너무 이상합니다.
좀 궁금하네요. 뽑히고 나서 과연 국민대 자동차학과 출신이 얼마나 대우를 받을지... 이는 현직에 있는 사람만이 알 수 있겠죠.
저는 일반론으로 조금이라도 좋은 대학가는게 뽑히고 나서 대우가 낫다라고 말씀 드린겁니다.
특수학과의 득은 뽑힐때까지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