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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롯데마트 잠실점을 보고 느낀점

44 검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7 7157 7 2020.12.01 18:20
아직도 안내견에 대해서 모르시는분

장애인 복지법40조

누구든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4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훈련기관에 종사하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에도 또한 같다.

제90조(과태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40조제3항을 위반하여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자

윗글은 제가 퍼가지고 왔습니다

어제 요약하자면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퍼피워커(즉  7주된 강아지를 1년동안 자원봉사자 가정에 위탁해서 1년후에 안내견학교로 가서 교육)  입구에서 들어갔다가 안에서 매너저라는사람이 큰소리로 소동을

내었던 사건입니다

어제 1차 롯데마트에서 사과후 오늘 보니깐 이제 전국매장에 안내견 출입가능안내문이 배포 되었네요

아마도 불매운동 번지기 전에 빠른 대처를 한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개를 좋아하지도 않을거고 저렇게 큰개가 오면 부담을 느끼시는분들이 분명 계실 겁니다

저두 저런 큰개가 오면 섬뜩하겟죠

장애인입장에선 저안내견은 목숨과 같은 존재인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전 간단히 말하면 안내견에대한인식 무지  혐오 라고 생각합니다  매니저라는분이 나중에 더큰 피해를 볼수있다고 판단하에 행동을 한것 같은대

이게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겟죠

전 장애를 안가졌지만 장애 가진사람보다는 더 편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잔아요

장애 안가진 사람들이 좀더 관대 합시다 

ps 내가 왜  그런 인식을 가져야하노 이러는사람은 머 답없는사람이고 그런사람은 그런대로 살아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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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69 비너스인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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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저 안내견의 역할을 얼른 과학이 발전해서 로봇으로 대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기계 안구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어서 곧 나올것도 같다던데... 로봇이야 뭐 그렇다면 상용화될 필요가 없겠지만 수술비용이 마땅치 않은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해 공공장소에서 대여해주는 용도로라도 드론이 만들어진다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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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골반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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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는 아직 비용적인 문제들도 있죠 ㅠㅠ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0
58 검이불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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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관대하다라는 말자체가 장애인들을 동정의 대상으로 본다는거 아닐까요?장애인들이 제일바라는건 평범함이거든요!그냥 있는그대로 사회의 일원으로 도움을 필요로 할때 도움을 줘야하는것이라 생각해요!비장애인들도 살아가다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할때가 있잖아요?그럼 그때가서 도와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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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검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2.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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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님 말씀 맞네요 바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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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wwixja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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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이 대형마트를 들어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은 안내견 없이 돌아다닐 수 없지만, 비장애인은 개가 싫거나 무서우면 피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개가 무섭고 싫고 냄새나고 그런거 다 이해하지만, 그렇게 싫으시면 잠시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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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kuraa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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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아까 어떤 글에서 댓글 달았는데 제 댓글이 매우 불편하셨던거 같습니다. 일단 죄송합니다. 제가 글 자체를 잘못 해석하고 강아지 반입에 대해서 더 크게 생각하고 안내견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그냥 개가 매장에 들어온다 라고만 생각했던 제 실수 같습니다. 댓글에도 적었지만 제가 매장에 안내견 들어올수 없다 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편의점에 다양한 장애를 가지시는 분들이 옵니다. 그래도 전 그분들이 부탁하기 전에는 도와드리지 않습니다.

위에 댓글에도 있듯이 그분들은 흔히 말하는 보통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고 대우 받기 원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법적으로 안내견이 어디든 출입이 가능하다는건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아 그리고 한가지는 좀 정정하고 싶습니다. 제가 안내견과 일반견이 같다고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안내견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보통의 사람들 중 그런걸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다는겁니다. 댓글이 길어지다보니 횡설수설하네요

일단 아까 다른 글의 댓글은 제 실수가 맞습니다. 그 부분은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저 역시 안내견의 대한 법은 몰랐지만 막은적도 없습니다. 근무하면서 만나게 되는 불편하신 분들께 어떠한 차별도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원하지 않으면 도움도 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평범하다고 더 좋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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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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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안내견을 불편해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되고 그사람의 시민의식이 바닥인거죠.....아직도 우리나라는 너무 멀었습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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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검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2.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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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보니 제가 더 오히려 죄송해지네요

그렇게 전 남을 인신 공격해서 피해를 볼려고 생각안하고 있고  그저 단지 전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저런법이 있는줄 예전 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런법 자체도 알고 있는사람은 관심없으면 드물 거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장사하는입장에서 저런상황이 만약에 나한테도 온다면 정말 저자신도 답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법은 저렇는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법대로 해야하나 아니면 순리대로 해야하나

매니저분도 만약에 상황인식이 좀빠르면 좀 차분히 대처를 충분히 할수 있었던 사건 같습니다  저정도 직책이면 사람들이 분명히 애완용 견이나 저런

안내견법을 당연히 전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치상 어떤 손님이 올수도 있는대

팩트는 아니지만 대충 사건 댓글이나 글쓴이의 글을보면 저상황에서 애완견을 왜대리고 왓나 이렇게 큰 목소리로 훈게하는식으로 나와있는대

그리고 안내견 몸에 붙은 인식표나 훈련시키는 몸에 부착된 인식표도 있는대 그게 참 안타깝습니다

롯데는 인식자체도 안좋은대 요번에 대단하게 크게 한건 한것 같습니다

어제 사과 오늘 전매장에 안내견부착 소잃고 외양관 고치기  이제와서 모두 교육실시하겟다

요번 국회에서도 안내견 하나로 올초에 시끌했잔아요  아직 인식이 바뀔려면 좀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너무 미안해하지마세요 사업 번창하세요 그냥 저두 주절주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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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Jameszord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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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장애우에 대한 인식이나 시스템 적으로 후진국 수준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약자라고 받아 들이고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무시의 대상으로 받아들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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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잡한사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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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입니다.
내용 중에 단어 수정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조언 드립니다.
"장애인"이 옳은 말 입니다.
"한 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를 중심으로 장애우(障碍友)라는 용어를 쓰자는 제안이 많이 제기되었으나 장애우라는 용어는 1인칭으로 쓸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단어 자체의 뜻이 장애인에 대한 시각을 제한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또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들이 장애우라는 용어를 장애인이라는 용어보다 훨씬 싫어한다고 지적하였다."
출처-위키백과(내용이 가물가물해서 검색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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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검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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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또 하나 알아 가네요 장애우란말이 저두 가끔 쓰는대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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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Jameszord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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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가물가물 했내요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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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슝샹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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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나라는 장애인분들을 몰아세우고 소외시키는 성향이 강합니다 어느나라던 동물이나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만 봐도 그나라의 수준을 알수가 있다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바닥수준이고요 해외나갔을때 참 놀랬던것은 장애인분들이 길거리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편안하게 잘다니고 눈으로도 그 길속에 잘녹아있고 또 사람수도 많았어요 반면 우리나라는 장애인들이 먼저눈치를 보고 남시선을 너무나도 꺼려하는건 둘째치고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을 불편해합니다 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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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검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12.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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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참 안타깝습니다  같은 인간인대  만약에 내자신이 눈이안보인다 이러면 정말 세상 살기 싫을겁니다  내가 장애인으로 태어나고 싶은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겟습니까  언젠가는  한국사회에서도 정말 평등하게 누릴 기회가 올거라 전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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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잡한사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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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상에는 안내견 보다 못한 것들이 많아서 그렇구나 생각 합니다.

뉴스 보면서 혹여 마트나 지나갈때 자원봉사분 안내견 보이면 조심스럽게 음료수 펫간식 드려야 겠구나 생각해 봤네요.
0
39 김이승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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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확인
0
42 비니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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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곳곳에서 이런 인식변회가 많이 일어나서 모두가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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