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친구분께 친구새끼라 하는것부터가 예의가 좀 없는분 같네요. 아버지 친구분은 무슨죄인가요?가족들이 기다리는거 모르고 친구생일이니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만나자하신건데요. 아마 이부분에 여자친구분도 실망하신것 같습니다. 생일축하준비하고 있는데 친구분 만나러가서 서운한건 이해합니다만 굳이 욕 섞어가며 여자친구분한테 하소연하면 음..여자친구분 입장에서 기분이 좋을까요?
그 동안 크면서 얼마나 오냐오냐 살았길래, 서술한 내용도 빡친다고 표현 하질 않나 엄한 사람한테 욕지거리 하고 잘못한 줄도 모르나요?
나이 먹고 나면 이런 거 안 잊혀져요. 계속 생각나면서 상처 준 사람들에게 미안하죠. 얼굴 보고 진심으로 사과 하는 거 권합니다.
그리고 사고방식 못 바꾸면 주변 사람 다 떠나든가, 한 번 작살나게 맞아요. 조심해요.
님이 많이 잘못했네요..
글쓴이님이 여친분께 인성 그대로
보여준 꼴이니..
계획한대로 안된다고
그정도 일로 아버지 친구분들을 하대하고
욕하는 모습에 많이 실망도 하고
그것밖에 안되나 생각했을거에요.
그리고 누구를 위한 생일인지도
한번은 생각해보고 배려해주세요.
가족들이 생일상을 차린 것을 알고 있었다면
아버지는 더욱 가족분들에게 미안했을거에요.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배려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버지 집에 들어오시면
가족들이 많이 서운했었다고 대화도 하심
좋을거 같구요.
생일상 준비했는데 가족분들이 아닌
친구분들하고 보낸 것에 대해 많이 속상하고
화가 나서 여친분께 그 감정 그대로 표현한건
이해하나 그런 표현들은 분명 성숙하지 못하고
인성수준이 그정도로구나 판단했을 겁니다.
진심으로 여친분께 사과하세요.
그리고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