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시부엉새님이 정확하게 지적하셨어요.
첨언하면.
젊은 나이에 하고 싶은거 있는 사람. 자기가 원하는 거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의 사람입니다.
짜장면이 맛있는지 짬뽕이 맛있는지는 먹어 본 후에서야 알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 나이에 나 이거 하고 싶어라고 말하는 사람 대부분은 자기가 말한 그것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겁니다.
하고 싶은 것은. 해 본 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
살려고 하다보니 열심히 하는 거고.
열심히 하다 보니 잘하게 되는 거고.
잘하다보니 인정 받게 되는거고.
인정 받다보니 적성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뭘해야 될까요. 뭐가 필요한가요는 잘못된 질문입니다.
뭘해도 됩니다.
뭐 필요한거 없습니다.
편의점 알바를 해보 되고.
잡코리아에서 전기 쪽으로 검색해.
위에서 부터 아래로 이력서 다 넣어도 되고.
국비교육 아무거나 받아서 그 쪽으로 가도 됩니다.
성적 이딴 것 보다 경력 1.2년을 더 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