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픕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마취해도 아픈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신경치료 두부위를 했는데. 정말 아팠습니다. 아프면 손들라더니 치료가 잘되고 있네요~ 하면서 그냥 하더라고요.
참고로 사람이 느끼는 고통부위 순위 베스트 5에 치아(잇몸,입술 포함)가 들어가있습니다. 신경이 많이 밀집되어있는 부위라 엄청 아프대요.
신경치료가 무서운 건 통증도 통증이지만, "안아프네? 할만한데 괜히 걱정했네." 하고 안심하는 순간 언제 어느 순간에 통증이 닥칠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경치료할 때면, 예고없이 다가오는 통증에 대비하여 허벅지를 항상 꼬집고 그쪽으로 정신을 집중합니다. ;;;
치과 믿을만한 곳으르 가야합니다. 두세곳 이상 가세요.
제 경우에 앞니와 어금니 사이 중간 이빨이 나쁜 칫솔질로 움푹 파였은데 신경치료해야 한다고 신경치료하는 중에 다 긁어내더니 잇몸이 약하고 신경이 다 죽었다. 다시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지식이 없으니 그런줄 알고 결국엔 임플란트까지 했었죠. 근데 왠건 이런 개나리들 알고 보니 걍 레진으로 하고 그 후에도 시리거나 아프면 그때 신경이든 임플란트 결정.
이런 신발들 신경치료 할때 신경을 다 긁어내니 신경이 죽지.아우. 그 치과랑 대판 싸우고 경찰오고 난리 놨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아~~~오.
참고로 유튜브 치과의사 강창용 이분 영상 한 두시간 시청하고 지식을 쌓고 치과가세요. 도움됩니다.
3년정도 전에 새벽 6시에 가서 번호표 받고 진찰 받았던 기억이 ㅠㅠ.워낙 유명한곳이라.(여기서 엑스레이 사진들고 가서 진찰 받으니 왜 신경치료 받았냐고 감정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