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섹스가 그립다 라고 생각하신 거 같은데
섹스가 그리운건 확실히 아닙니다. 헤어진 사람에게 연락하는게 처음이구요.
단지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 상대를 생각할때 좀 더 나와 성격이 맞는 사람을 만나서 함께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헤어졌던 건데 헤어지고 3개월이 지나서도 많이 생각나는 사람이라서 재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재회에 회의적인 입장이긴하지만, 현 시점(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힘든것도 있고,)
위에 성격차이에서 서로 헤어진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수있다면 ( 요 가정이 성립하기위해서는 한번은 만나서 다시 얘기해보기전까지는 모르겠죠)
3개월동안 서로 이해심이 나아졌다면 재회해서 더 잘되는경우도 봐왔기에
한번쯤 만나보는것도 저는 추천드립니다
제 글 보시면.. 제가 무슨일 했었는지 아실테고 (그렇다고 나 전문가야!! 이건아니에요)
평균적으로 아무문제 없이 헤어진 경우 혹은 큰문제 없는 경우가 더 쉽지 않냐! 생각 할 수는 있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큰문제에 바람/폭력 등은 제외이구요 그냥 어떤 직접적 문제를 뜻하는 겁니다. 그럴때 오히려 재회가 더 쉬운것은 사실입니다 왜냐면 해결책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가령 너 손톱밑에 때 끼는거 너무 싫어 헤어져! 했다면 그건 내가 네일 다녀서 관리 받는다고 하면 해결 될 수 있어요 (극단적인 예입니다)
근데 지금 글쓴이님의 성격 (한성격) 에 관한 트러블이었다면 물론 당장은 내가 양보할게 내가 성격죽일게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다는 거죠.... 가령 이런 상황에 내가 죽일게 했다가 트러블로 싸우면 너 여전하네 그대로네 가 나옵니다...
즉 이런 경우는 다시 된다해도 밝게 갈 가능성이 적어요...
나이가 어리시고 그냥 결혼따위 생각 안하시고 그냥 지금만 생각하자 라고 하시면 만나셔도 무방하나.... 추천드리지는 않는 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