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중요한 대화도 아니고 굳이 바로 답장할 필요를 못느끼니까 그런겁니다.
말하다가 재미가 떨어졌을수도 있고 다른일이 생겼을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님과의 카톡이 우선순위가 밀려서 답장이 안오는거죠.
몇달동안 안읽씹은 원래부터 카톡창 보면 몇백개 이렇게 쌓아놓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습관이에요
저도 몇백개씩 쌓아두는 스타일입니다..ㅎㅎ
예전에는 바로바로 답장하지않으면 못베기는 스타일이었는데 왜인지 변했습니다..
쌓아두는 이유는 많은데
일단 그렇게까지 친하지 않은 상대와 카톡하는게 귀찮은경우가 많습니다
재미없는 주제로 의미없이 이어가는 느낌이 싫달까요..? 저는 넷플로 영화도 쭉 보고 하고싶은일이 있는데 중간에 카톡와서 답장 하고 또 영화보다가 또 답장하고 그런게 너무 귀찮습니다
진짜로 내가 관심있는 주제의 경우나 약속을 잡거나 하는 일일때에는 칼답 티키타카 하다가도 용건이 끝나면 바로 귀찮습니다..
그래서인지 작년에온 카톡도 많네요...ㅎㅎ
근데 또 시기를 놓쳐버리면 답장하기도 애먀합니다 ㅠㅠ 그래서 안하게되더라구요ㅎㅎ ...
저도 때에 따라서 다르기는 한데 oohhh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바빠서 답장 늦을 때도 있지만 카톡 내용이 지루하게 느껴지면 일부러 시간을 두고 답장을 합니다.
지루한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잘못 있다는건 절대 아니고, 새로운 주제거리가 있어야 카톡을 더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부러 시간을 두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