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아닌가요? 바보는 아니죠 중고 에어컨에 흥정 했는데 안된다해서 마음 접은건데... 2년된 에어컨을 반값을 꼭 받으려 하는게 좀.. 그렇긴해요.. 처분 하시려면 당근마켓 중고나라 같은 곳에 올리셔야 하는데 10만원 네고 해준 것보다 더 낮은 가격에 올리셔야 팔릴거에요..
그 사람 입장에선 새것도 아니고 남이 쓰던것일 뿐인데 님 생각만 갖고 이정도면 괜찮으니 제값 받겠단 의도로 네고도 단칼에 거절하면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이 생겨서 저같아도 안사요.
그리고 이성적으로도 님 철거비가 아쉽지 그사람은 신품사서 연장길이가 길지 않은이상 큰 돈 안들이는데 설치비가 아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