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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람이 육체적사랑을 한사람하고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0 9024 7 2021.01.10 15:28
저는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납득하기 힘든 저의 주관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
결혼을 하던 연인 사이이던 그런 관계가 되면 왜 성관계에 있어서 그사람하고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굳이 연을 맺었다고 해서 한사람을 구속 시키는건지.. 어떻게 본다면 손을 잡는것, 포옹을 하는것 , 심지어 섹스를 하는것 또한
일종의 신체접촉 의 하나일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신 이라고 할지라도 임신이 먹고사는 생활에 영향을 주는것이기 때문에 그부분은 저와 배우자가 상의한다면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아 키워도 상관없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플라토닉 행복도 있으며 육체적인 행복도 있는데 사람의 욕구를 왜 한사람에게만 구속되어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약 결혼을 하게된다면 플라토닉 행복(성관계를 하지않아도 그사람하고 있으면 외롭지않고 마음이 편한 친구같은 느낌의 행복)
을 느끼게 해주며 삶을 살아가는데 같이 생활하고 먹고사는데 시너지효과가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싶고

육체적인 행복을 느끼고싶다면 배우자든 저든 아무리 그게 타인일지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연애를 할때도 여자친구의 욕구의 자유를 구속시키지않아왔으며 만약 결혼을 한다고 해도 지금처럼 구속 할 생각이없습니다.
(플라토닉이없는 육체적인 행복만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할 생각없구요)

결론적으로는
플라토닉 행복 은 결혼이 따라오고
육체적인 사랑은 욕구 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욕구는 억업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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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omments
40 마철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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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험지를 컨닝해도 안걸리면 점수지만, 걸리면 욕먹는 것처럼... 

안걸릴 자신 있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
36 치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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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 찾아서 만나시면 될듯요
저는 와이프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절대 싫네요
3
35 혀언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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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에서 언급하셨듯이 납득하기 힘드네요
0
52 fae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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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 할수 없는 법이니깐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9 Lucky Point!

1
19 노로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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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 가치관이랑 똑같네요.프랑스 가시면 될듯.한국에서는 아직 무리...
0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1.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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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프랑스 사람들 가치관이 저랑 똑같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
47 추녀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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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치관을 존중하겠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가치관도 존중해주길 바랍니다
비슷한 가치관의 사람을 찾아서 연애하고 결혼하시면 될 것 같네요
2
40 마철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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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끼리끼리"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나와 가치관이 어느정도 맞아야 잘어울리고 쉽게 어울리거든요.
0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1.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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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넵!! 조언 감사합니다!!
0
39 싸게싸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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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떡치고 씨를 남기고 싶다는 욕망을 만끽하기 위해 혼인이라는 사회적 약속을 저버리고 내 아내마저 희생시킬 수 있다는 저열한 욕망일 뿐. 가치관라 할 것조차 안됩니다.

그런 세계에서는 강자가 대다수 여자를 독식하므로 님이 인간 사회 내 포식자가 아니라면 결혼은 물론이고 떡 한번 못치다가 인생 골로 갑니다. 아니면 남의 여자 취하려다 골로가던지요 ㅎㅎ
4
20 에브망게이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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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싫습니다. 안됩니다. 그냥 그건 나 편하고자 상대 편하고자 하는 관계이고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사람만 있음에 감사하고 또한 과분하고 충분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서로 합의하에 그렇게 하는 곳이 있던데 그쪽으로 가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나중을 생각하면 정말 감당 안됩니다.
0
43 거도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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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일처제의 나라에서는 법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의 나라로 가세요ㅎㅎ
0
57 말벅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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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생각입니다~~~
오래전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가 생각나는군요~~~
글쓰신 분처럼 그런 시대가 올 수도 있겠지만
아마 인간의 특성상 정신과 육체를 완전히 분리하기가 힘들어서 다들 한쪽을 선택한다고 생각합니다~~~
0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1.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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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정신과 육체를 분리 하기가 힘들다 - 이부분 어떻게 보면 놓치고 있던 부분 인거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0
37 히잇야해ㅓ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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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로 결혼해서 섹스는 딴여자랑ㅋㅋㅋㅋ유부남인줄도 모르고 섹스하는 여자들은 무슨 죕니까ㅋㅋ섹스할때마다 나는 유부남이고 플라토닉 러브하는 아내가 있다고 밝히고 하실건가요? 그게 아니고 매번 상대를 속이실거면 저는 용납안될것 같습니다.
0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1.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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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성향이 NTR ,디그레이디 성향 이라서 저는 다른 여자와 섹스 하기보단.. 저의 여자를 남이 범해줬으면 하는 성적 판타지가 있어요.
와이프를 두고 다른 여자들이랑 섹스하는건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만약 결혼한다면 NTR 플레이 하면서
섹스는 안하고 계속 NTR  하면서 자위만 하고싶습니다.
1
37 히잇야해ㅓ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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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비꼬려는건 아니고 그런 성향이라면 우리나라에서는 업소녀나 에로배우와 결혼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일 것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나라보다는 성 가치관이 좀 더 다양한 외국에서 가치관에 맞는 여성을 찾을 기회가 더 많을것 같습니다.
0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1.10 17:33  
신고
하잇님이 말씀하시니 저의 성가치관과 우리나라 성문화의 거리가 더 많이 멀게 느껴지네요 .. 조언감사합니다!!
0
40 toren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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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같은 분을 만나시면 되죠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니까요. 마음이 맞는 분이 분명있을 겁니다!
0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1.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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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1
33 Bacchu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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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것은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신뢰가 깨진다면 더 이상 결혼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랫동안 그런 관계를 지속할 능력이 되어 서로간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렇게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나와 배우자에게 정신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육체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로에게 베스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주어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간을 쪼개서 배우자와 섹스파트너에게 투자해야합니다.
내가 능력이 좋아서 한달에 일주일 정도만 일을 하고 돈도 넉넉하게 받는다.
그러면 상관 없습니다. 시간도 많고 돈도 많으니 정신적사랑과 육체적 사랑을 할 사람이 많아도
모두에게 적절한 관심을 줄 수 있고 신뢰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딱히 고민안해도 됩니다. 정신적 사랑 육체적 사랑 모두 쟁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과 돈은 부족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는 일은 오랫동안 지속하기 힘듭니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둘 모두 쟁취하려고 한다면 탈이 납니다.

또 사람은 항상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게 사람 기분이고 마음입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시간과 돈의 개념으로만 생각해도 장애물이 많은데
감정까지 개입된다면 배우자와 섹스파트너와의 관계가 더 복잡해져서 감당하기 힘들겁니다.

p.s.
성의 가치를 낮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결국 자신의 가치도 떨어진다는 친구의 말이 떠오릅니다.
욕구를 충족시키위해 자신의 성의 가치를 너무 낮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1.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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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가치를 낮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결국 자신의 가치도 떨어진다는 친구분의 말 뼈아프게 느껴지네요.
현실적으로는 둘다 쟁취하기는 힘들다는 말씀과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1
44 성기사이즈리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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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자면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시는 플라토닉 러브가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동거로 이어지는 것이겠죠.
결혼은 "일부일처"에 양쪽이 동의하는 계약입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동거인듯 합니다. 서로 상의 후에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조건을 전제로 동거는 하셔도 상관없습니다만,
결혼과 그 조건은 배반적인 의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1.10 17:57  
신고
결혼은 "일부일처"에 양쪽이 동의하는 계약 이라는 부분을 놓치고 있었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
44 성기사이즈리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8:05  
신고
네ㅎㅎ 연인사이에 합의가 있다면 그건 독특한 취향의 연인인 것이고 남들이 상관할 바는 아닐겁니다.
부부사이에 그런 합의가 있다면 그건 말 그자체로 모순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언젠가 작성자님과 "결혼에 동의할" 여성분이 있다면 보편적으로 일부일처만을 생각하지 않을까요?
0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1.10 18:58  
신고
보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거같아요 연인 만나는게 더 멀게 느껴지네요 ..
0
51 상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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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인드를 가지신 상대방을 만나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0
47 생수온더di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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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정조 의무가 있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으니 지켜며 살아야죠 욕구라고 맘대로 다른 사람과 관계 가지면 법 어기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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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 Austi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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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가지실 수 있죠. 굉장히 본능에 충실한 편이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결혼이라는 제도에 묶여서 사시지 마시고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를 사시는게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작성자분의 생각을 이해하고 거가에 반감을 갖지 않을 결혼 상대를 만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아이가 생긴다면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게 자라게되지 않을까요. 아이를 키운다는건 단순히 돈벌어다주며 먹이고 교육시키는게 다가 아니고. 행복한 가정내에서 여러가지를 학습하며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이니까요.
결혼은 묶이는게 아니고, 한 사람과의 약속이고 헌신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희생이 수반되어야 하는거죠. 그걸 포기하지 못한다면 그냥 맘편히 싱글라이프 즐기기면 되지요.
1
26 그한여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1.10 18:59  
신고
연애와 결혼이 멀게 느껴졌었는데 받아드리고 오스틴님 말처럼 즐기는게 좋을거같아요! 조언감사합니다!
0
41 스펜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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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이랑 판타지야 사람마다 다 다른거라 NTR을 원하시는거라 결혼한 상대분의 동의만 얻으면 문제될건 없어보이네요

상대가 반대하는데 강제로 하는건 문제가 될거고 상대도 동의하고 즐기는 사람들도 있겠죠 BDSM쪽 보면 부부가 서로 따로 파트너를 두는 경우도 있는걸 봐서 중요한건 서로간의 믿음이겠죠

같은 성향의 부부를 만날수도 있고 어느커뮤니티에서든 초대남 글만써고 유부녀랑 하고 싶다는 남자들이야 차고 넘치니 좋은만남 하시기 바랍니다
0
37 러어러이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21:37  
신고
자기 가치관에 맞춰 살아가는거죠. 선택은 자유 책임은 자기몫
0
50 정유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21:57  
신고
솔직히 글쓴이분 말씀하신건
가치관이라기보다 짐승들 행태쪽에 가까운 행동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인간이랑 짐승이 뭐가다른지
0
35 대답해주는게인지상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22:36  
신고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모든 인간의 시간은 한정적이고 그 모든 개인의 한정적인 시간을 누군가에게 사용?하는건  엄청나게 값진시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도 또한 개인의 선택이지만

지금 이 글에서와 같이 성에 관한것이라고 봤을때

예를 들면 나의 애인이 나에게만 성관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준다?라고 봤을때 이것만으로도 저라면 애인에게 고마움을 가질것 같습니다.

성관계라는건 개인 자신이 선택하고 행동 할 수 있고(누구든지간에)  또한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하는 유흥에 불과할 수 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누구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도 그것을 참고 특정대상과 하려는 그 선택? 절제?덕분에 더 숭고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결핍?덕에 더 값진것임을 느낄 수 있달까요?

저도 글쓰신분과 비슷한 생각이 한창 젊을때의 저를 지배하기도 했지만

지나고보니 저의 생각이 너무 제 개인만의 생각이 아니였나 너무 상대의 생각과 의견없는 나만의 결단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이되었었네요.
0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23:13  
신고
사람은 생각이라는게 있는 존재입니다. 그럴거면 왜 결혼하고 사귀나요? 그냥 안사귀고 가볍게 섹파로 지내면되는거지, 보험은남겨두고싶은 그런심리인가요?

사람과 짐승의 차이점은 절제력과 생각입니다
0
43 다댐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1 00:50  
신고
저도 이것에대해 깊게 생각해봣고 동감합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일어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는 받아들여 질것으로 보입니다.
0
1 비타오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1 00:51  
신고
저도 작성자님 생각이랑 비슷해요! 저는 한명이랑만 섹스해야하는 제도에 그렇게 반감은 없지만 제가 지킬 자신이 없어서 결혼과 멀어지는 중이죠ㅋㅋㅋ
0
28 Juninh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1 01:37  
신고
남이사 어떻게 살든 별 생각 안 해요. 그러든 말든..
0
70 wwalk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1 08:10  
신고
똑같은 생각 가진 여성분 만나서 자유롭게 섹스도 연애도 하시고 사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분들 만나서 가슴에 비수꼿지 마시구요.
1
50 챔피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1 12:42  
신고
일반적인 가치관은 아니니까, 조심스럽게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과 함께 하시면, 뭐 도덕적으로 욕먹을건 없지 않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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