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욕을 정말 듣는 것도 하는 것도 싫어하는데 아낌없이 하고 싶게하는 글이었네요....
아무리 자신이 가진사람이라고해도 이걸 직접 써서 여친을 평가하고 표출할 정도라면 평소에 얼마나 안 좋은 생각을 할지 감도 안 잡히네요.
여친그냥 놔주세요.
사람은 다른 한사람의 행복을 가지고 있기에 진짜 내 사람에게 주는 것인데 당신은 안 되겠네요....
제가 쓰레기 처럼 보일수 있겠으나 그간 맘적으로 물적으로 헌신을 다 했네요.쿠리스마스때 다이아목걸이 450만원짜리 백화점 가서 사줬네요. 둘이 사이는 좋아요. 그 부모가 난리피워서 그렇지 그리고 외모가 정말 힘들어서 그렇고
위에 10분 정도 댓달아주셨는데 제 전여친이 결정사,소개팅,맞선 30전 30패 입니다. 돈들고 시집간다해도 까였고 심지어 얼굴만 보고 그냥 집간사람. 카톡으로 왜 소개팅 나와서 시간낭비하냐 등등 그정도 입니다. 제가 글을 대충 쓴 잘못이 있지만 본인들 입장이 되면 시작도 안해보고 욕박을거 같은데.
그리고 처음부터 맞선을 목적으로 만난거고
여자분은 자신이 외모가 자신이없는 대신 자기가 돈을 부담하겠다고 만나기 전부터 카톡으로 합의가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돈이야기는 여자쪽에서 50번도 넘게 했네요. 저도 제 단점을 커버해주기 때문에 이해하고 만난거구요. 다시한번 글 대충 쓴 제 잘못이겠지만
여친이 만나면 하루에 두번은 재산 돈 증여 상속 이런 이야기합니다. 그럼 수고용~
Ongo 정확하게 읽으셨네요
외모는 감내하기로 했고 다른건 문제없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다른데서 문제가 발생하니 덮어두었던 외모까지 들춰지게 되네요. 제가 글로는 편하게ㅜ써서 그렇지 맞춤케익 수제 빼빼로 (제빵이 취미라서) 분위기 좋은 식당이나 손편지등.. 할수있는건 다 해줬네요.. 그친구도 지금 스트레스 받는게 자기 부모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