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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의 섹스 판타지. 우리 연인이 변태인걸까용?

37 shfwk20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0 12628 6 2018.04.29 22:53
글의 너무 길어 편의를 위해 반말체를 사용하겠습니다. ㅎ  반말체가 불편하신 분들은 건너뛰어 주세요 ㅠ죄송




때는 여친과 사귄지 한 1년정도 되던 어느날이였어.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정상위로 팍팍팍, 후배위로 팍팍팍. 찍 싸는 그런 페턴으로 섹스를 했지.

 

한 1년정도 그짓만 하면 솔직히 물리잖아? 첨 사겼을땐 옷 벗기꼬 가슴만 쫌 빨아줘도 흥분하던 그녀였는데. 이젠 보빨을 한참을 해야 흥분을 하니...

섹스에 대한 만족도랄까? 그런게 점점 떨어지고 뭔가 섹다른 방법을 강구하게 된거야.

 

섹스가 하나의 스포츠라면 우린 계속 100m달리기만 하고 있었던 거지. 무슨 말인줄 이해 가는지 모르겠네. 멀리뛰기도 해보고 수영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거야.

 

예전 봤었던 미국 시트콤 프렌즈중 제니퍼가 침대에서 남친에게 섹스판타지를 묻던게 생각 나더라고. ㅋㅋ 그래서 개는 뭐 스타워즈 여왕이 처음으로 여인이 되던 그런 상징적인 모습이.... 라며 이야기 하지. 여친에게 물었어 너의 섹스 판타지는 뭐야? 라고

 

한참을 우물쭈물 하더니 놀리지 말라며 부끄럽게 이야기 하더라고. 어릴때 영화를 봤는데 (대학교 2학년 여자애가 어릴때라면 뭐 말안해도 알겠지?) 유럽 중세시대에 수 많은 남자들이 한 여자를 기둥에 묶어두고 괴롭히던게 너무 무서웠데.

어린 시절 본 영화의 한 장면이 아마 좀 충격적인 장면이였고 그게 그녀의 섹스판타지가 되어 버렸던듯해.

 

그렇다고 내가 뭐 public 갱뱅을 해줄수 있는 그런 변태도 아니고 참 .... 뭐라도 해야 하잖아? 그래서 쉬운것 부터 시작하기로 한거지.

 

너무 심하지 않게. 천천히.

 

처음엔 눈을 가렸어. 그냥 간단하게 안대로. 정말 별거 아닌 조그마한 변화였는데. 생각보다 그 변화는 엄청났지.

원래 여친이랑 한번 섹스하려면 기본적으로 10분 정도는 애무를 해줘야 충분히 젖잖아?

그런데 안대로 눈을 가리고 손만 만세자세를 시킨후 손내리면 혼난다. 이러고 눈은 가려놓고 팬티를 내렸는데 벌써 여친 거긴 홍수가 나있던거야.

그날 섹스는 뭔가 특별 했었지. 그게 계기가 되었달까?

개 목걸이도 구입하고, 장난감 몇개도 구입하고, 수갑이라던가 그런것도 인터넷에 시키고. 하나하나 시도해 보는거지. 뭔가 따분했던 섹스에서 벗어난 기분이 들더라.

 

뭐 지금도 초대남 이딴건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서 여친 섹스판타지는 완벽하게 들어줄순 없겠지만 뭐 그래도 야외에서 밤에 몰래 섹스를 한다거나, 치마속에 암것도 못입게 하고 쇼핑을 한다거나 그런 유희는 가끔식 즐기고 있지. ㅎㅎ

 

우린 당구내기를 자주 하는데, 매번 지면서도 꼭 내기를 한다? 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라고.

매번 내가 이기는데 주로 하루동안 무조건 내말에 복종할것을 요구하지.

 

그럼 난 의자에 앉아서 명령을 하는거지. 그 시간동안 여친은 이름으로 불리지 않아. 메리라고 불리지.

암캐거든. 메리야 신체검사 하자. 이러면 스스로 자세를 취하는거지. 그리고 목엔 개목걸이를 체워주는거야.

 

간단하게 강아지자세 1번부터 5번까지 만들어 줬어. 보지 활짝 벌리는 자세부터 똥꾸멍 벌리는 자세,

쪼그리고 앉아 팔깍지낀 자세, 주인님께 절 하는자세까지.

 

1번, 4번 5번 이렇게 숫자를 말하면 자세를 취하게 시키는거야.

틀리거나 늦으면 무릎에 앉혀놓고 엉덩이를 가볍게 스팽킹 하지.

스팽킹 할땐 보통 한대 주인님 사랑합니다. 뭐 이런씩으로 말하게 시키고.

 

그 다음엔 안대를 씌우고 팔은 허리띠 같은걸로 간단하게 결박하고, 다리는 묶고 싶은데 그런건 사려니 돈아깝더라고? 안쌋어 그냥 벌리게 시킨담에 갖고 노는거지.

 

그때쯤 되면 여친보진 벌써 홍수가 나서 털들이 보지에 딱 붙어서 난리가 나있어.

바이브레이터로 쫌 괴롭히다 보면 클리에 쫌 대고 있다보면 오줌을 싼다? ㅋ

왜 똥꾸멍 벌렁벌렁 꿈틀 하다가 싸는거 있잖아. 그렇게 한번 보낸담에 좆을 꼽는거지.

 

그렇게 흥분시켜 놓은 보지는 평소 보지먹는거와 달리 뭔가 더 쫄깃하다고 해야하나? 더 맛있더라고.

부드럽고, 더 꿈틀대고 여튼 맛있지.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 난 이렇게 다양하게 섹스하는게 좋은데 이런게 너무 변태같은걸까? ㅋ

만약에 헤어지면 이런 여자 또 만날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그냥 정상적인 섹스만 하는걸까?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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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72 ze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9 23:02  
신고
나름 고민상담 글이고 글 맨위에 양해를 바라고 쓰셨는대 괜찮지 않을까요?
2
72 ze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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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만
제 얘기는 무턱대고 하는 반말은 아니니 양해조차 하지않은거 보단 낫지않나 해서 드린 얘기입니다
제 얘기는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3
6 asafgaewrewa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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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를 구했는데 굳이 불편한 마음으로 끝까지 보실이유가.. 대상이 충분히 안볼수있을텐데..
3
72 ze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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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루는 내일부터 다시 아침에 볼수있는건가요?
오늘 하루 아침에 못 봤더니 영~~아침을 맞는 맛이 개운치가 않더라구요 ㅎㅎ
0
37 shfwk20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4.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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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그렇게 불편하신지 몰랐네요. 글삭하겠습니다. ㅋ
1
72 ze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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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달린 이상 삭제는 안됩니다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은 서로 잘 맞으면 두분이서 하는 플래이가 뭐 문제가 돼겠습까 신경쓰지 마세요
0
37 shfwk20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4.2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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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ㅋ
0
21 닥터체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3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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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확인
1
37 shfwk20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04.29 23:26  
신고
흠 코멘트가 있어서 글삭은 못한다네요 ㅋ; 뭐 불편하신분들은 죄송하네요. 첨 글작성을 해서 잘 몰랐다는 변명밖엔 할 말이 없고요.
0
8 dddd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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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여 그럴수 있죠. 처음에 양해구했잖아요ㅎㅎ
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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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 분이 좋다는데 누가 머라할꼬....
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0
54 구운옥수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30 00:19  
신고
글은 전하는 어투는 독백처럼 풀어 놓으면
듣는 사람이 걸러 들으면 될일지만...

적어도 파트너 연인 와이프를 주제로
글을 적는건 보기 좋지는 않네요

전에도 가끔 파트너를 보징어니 허공이니
운운하며 폄하하는 글을 보고 쓴소리를
한적이 있는데...

님이 파트너를 폄하 했다는건 아니구요

저또한 철없던 시절에는 어느고 나온
누구랑 몇일만에 잤네 누구는 어디가
어떻다는둥 자랑질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몸을 섞을 정도의 사이면 기본 적인 메너는
지켜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님이야 실명을 거론 한것도 아닌데 뭔
문제냐고 할수 있겠지만
박수는 둘사이에 이뤄지는 은밀한 유희이지
남에게 평가나 안주거리로 나눌 대화 주제는
아닌거겠죠

어떤이는 맘에 드는 이성에게 전화번호
얻게 해달라고 고민 상담도 하는데

자기일 치른걸 평가 받겠다고 글 을 적는건
정말 의견을 묻고자 하는겁니까

아님 제가 자주 떠들어 대는 집에
순금 황소 있다는 농담 입니까

남자들 대부분 타인에게 관대하고
연인 아내에게 소흘 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님은 적어도 저와 같이 철없는 청춘을
보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
75 snowdrop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30 00:28  
신고
서로간 합의의 유무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라서 ...여친은 성적취향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라이프 스타일 간섭 일절 없는 밥,술 먹고 즐기고 섹스하는 섹파라면 가능성이 넓어집니다.
0
15 상남2inj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30 01:02  
신고
미리 양해를 구하셔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잘 보았습니다.
0
33 guaff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30 11:13  
신고
잘보았습니다 불편함 제로!  좋운사랑 꾸준히 이어가세요~!!
0
36 돌메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4.30 23:55  
신고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자극은 더 큰 자극을 불러옵니다.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죠. 여친분과 한발 떨어져서 플라토닉 러브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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