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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naom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3 3829 0 2021.02.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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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신고
13 Comments
51 육근니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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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 만나면 해결됩니다.
1
17 naom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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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0
1 wisa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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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를 밥먹듯이 하는여자든 남자든 더 만날 이유없습니다
주도권 가질려고 치트키 쓰는건데, 님이 계속 져주면 습관됩니다 이미 갑을 관계인데 어떻게 연애를 합니까
3
17 naom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08 00:11  
신고
갑을 관계 같다가도 상대방이 다시 사랑스러워지면 마음이 풀어집니다..ㅠㅠ
1
42 뮤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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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작성자분 나이를 모르겠으나 그 인연을 계속 미련을 갖고 붙잡고계실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그 누구보다 소중한건 자기 자신이에요 자신을 갉아먹으면서까지 붙잡고 있을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약이란말, 여자로잊는다는말 등 정말 예전 어른들께서 하시던 말씀 틀린말 하나 없습니다. 결국엔 잊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잘 지내실 수 있을껍니다.

다 처음이 힘든법이죠..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다른 누구를 사랑할 수 있는겁니다.

힘내시고 결정은 본인이 하시는겁니다. 누구의 말만듣고 행동하지마시고 마음이 가는대로 결정하시면됩니다. 그저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드리는것 뿐이에요.

한가지 확실히 이야기하자면, 절대적으로 헤어짐을 쉽게 생각하고 그런 말을 자주한다면 상대방을 많이 좋아하지 않다거나, 배려심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
17 naom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08 00:12  
신고
먼저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주변에서 아니라고 해도 저만 맞다면 계속하는게 연애같습니다.. ㅠ 고민해보겠습니다
0
35 Ferrar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7 23:06  
신고
제가 살면서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 누가 답변 해주더라고요.니가 사랑한게 그여자인지 그여자의 몸뚱인지 잘 생각해봐라고.님도 저랑 같은 질문 같은신데 현명하신 분이면 잘해결 하실거 같네요
0
17 naom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08 00:14  
신고
네 감사합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0
36 레블리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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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서 두 가지에 크게 눈길이 갑니다.
1. 글쓴이님 글 "가끔 가치관이 맞지 않아 크게 한번씩 싸울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대화도중 상대방이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며 획 돌아섭니다. "
2. 댓글 " 주도권 가질려고 치트키 쓰는건데, 님이 계속 져주면 습관됩니다 이미 갑을 관계인데 어떻게 연애를 합니까"
예전부터 길게 연애하는 사람들은 성격은 안맞아도 가치관이 맞는 편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가치관은 비슷한 양상을 띄고(크게 다르지 않음, 서로 양보가능한 수준) 위생관, 경제관, 육아관 등에서 존중하지 않고 크게 물리고 갈 만한 상황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냥 내 사람이다 생각 드니까, 밑에 잡아두고 싶은 거 같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 더 이상 만나지 말아야 겠다" "이렇게 말하면 날 붙잡겠지" 이게 몇 번 맛본, 괜찮은 방법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손절해야..
1
17 naom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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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맞는 답변 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가치관의 차이는 아무리 상대방이 좋다한들 좁혀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계속 덮어두고 만나고 있진 않나 고민이 됩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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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yanolja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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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깎아내리고  스스로를 도려내는 연애는 참 마음이 쓰리네요 마지막을 그저 늦추는게 무슨 소용일까 생각이 들어도 결국 또 붙잡죠.. 저는 비슷한 경험을 통해 지금은  내가 사랑에 대해 대하는 태도 와 바라보는 시각이 비슷한 여자와 만나고 싶단 생각을 하네요 그리움은 남았지만 미련은 없는 사랑을 해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1
20 creampie7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8 01:50  
신고
여자는 많습니다
길게 이야기해봐야 어차피 본인 선택이니 잘 생각해보고 판단하세요
0
20 nesta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0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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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헤어지자는 말을 싸울떄마다 하는 애인과 오래 연애했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헤어지자는 말은 진짜 헤어질때 사용하는거라 생각하는 저로서는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스트레스였죠, 그리고 진짜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헤어져야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툼 후 헤어지자는 화가 섞인 소리를 들었을때 저는 진짜 이별을 결심하고 돌아섰지만 몇년만에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저를 붙잡더군요, 마음을 굳게 먹었지만 몇번이나 저를 붙잡아 결국 다시 사귀고 이제 홧김에 그런 소리는 안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헤어지자는 소리 계속 듣는거, 얼마나 서운한 일인지 압니다. 진짜 이별을 생각하고 날 위해 고쳐질 수 있는 애인인지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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