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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은거 본적있으신가요..?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3 5337 4 2021.02.12 12:21
전 살면서 한번도 귀신을 본적도, 느껴본적도 없네요 가위도 눌려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보고싶은 생각은 안들지만요...ㅋㅋ

그래서 귀신같은게 있겠나 하고 전혀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

교황청은 구마사제가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악마가 진짜 있다고 인정을 하는 것같기도 하고...

그리고 또 무당들은 귀신이 있다, 보인다, 느껴진다 라고 말을하죠
(사기꾼이 하도 많아서 신뢰도 최하)

유튜브에 윤시원인가 하는 그 사람은 또 각종 장비(?)로 무장하고 귀신찾으러 다니는거 보면 오만가지 신기한현상은 다 일어나더라구요ㅋㅋㅋ일반적인 장소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고...

제가 무당까지는 어찌 안믿고 그러려니 했는데 이런것까지 보고있으니 진짜 그런게 있나~싶기도 하네요ㅋㅋ

여러분들은 귀신본적있나요? 이제 슬 따땃해지는데 무서운 썰들좀 풀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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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27 지나가는진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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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잠잘때 한번 머리를 북쪽으로하고 잤어요 잠자는대 갑자기 몸이 안움직여요 그래서 눈을떠보니 몸은 기억안나고 머리긴 어떤여자가 내배위에 앉아서 나를 째려봤어요 깨보니 꿈이더라고요 그후로는 잠잘때 머리를 절대 북쪽으로 안합니다 정말 식겁했네요ㅠ 잘때 조심하세요
0
29 YVTV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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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린거에요. 수면마비라고도 하져 ㅋㅋ 늦은 시간에(새벽에) 자거나 심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힘든 일이 있으면 종종 일어납니다. 보통 잠이 들때쯤 몸이 어디론가 깊숙한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눈을 떠보면 몸이 안움직이고 귀신이 보이기도 하져

Congratulation! You win the 94 Lucky Point!

1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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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참....기분나쁜꿈이네요...저는 꿈도 그런꿈은 안꿔봐서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겁많은 성격인데 그런거라도 보면 식겁할것같습니다..ㅠ
0
47 도르마무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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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적없는데 여동생이 알바하다가 복도에서 머리만 둥둥떠다니는 귀신이 자신을 보고 웃고서는 계단으로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코인노래방 알바할때 빈방에서 여자 노래소리도 들렸다고하고..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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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빈방 노래소리는 좀 무섭네요...ㅠ 헛게보인다고해도 이목구비가 다 보이면 헛것인지 진짜인지 구분이안갈듯하네요
0
26 쿠쿠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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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우주선보내는시대입니다
1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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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짱짱맨ㅋㅋㅋㅋ
0
45 opiu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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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없다고 믿어요 걍 환상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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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보이니까 없다고 믿고사는데 뭔갈 보는사람은 또 많아서....것참 신기합니다
0
32 근육근육뽜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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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학생때인가부터 뭐가 보이고,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무서운 귀신이 보이는게 아니라서 그냥 있었는데
지금은 성인이고요....
근데 몇년전에 외할머니랑 엄마손에 끌려서 어떤 산속 깊은곳에 가서
굿을 당했.......거든요? 제 동의 없이 ㅡㅡ;;
저는 그런걸 참고로 안 믿습니다.
무당이 마른 북어로 저를 막 때리고, 침을 밷고 ㅡㅡ;; 또 무슨 돌아가신 친 할머니가 빙의를 해서 막 말을 하시는데
친할머니는 저를 완전 편애하셨고 나머지 가족들은 별로 안 좋아하셨어요. 특히 우리 엄마하고 트러블이 많았거든요.
근데 빙의한 할모니께서는 멀뚱멀뚱 서있는 저한테는 별말 없으시구 우리 엄마한테 펑펑 울면서 뭐라고 보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거기서 저는 이게 다 뻥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근데 귀신같이 정말 그 뒤로 가위에 한번도 안 눌렸어요...................=_=
중딩때부터 잠들면 무조건 가위 눌려가지고 저한테는 거의 일상이었거든요. 심지어 턱을 괴고 잠시 앉아서 졸아도 가위 눌릴정도였는데
근데 저 미친 굿을 하고는 ㅎㅎㅎㅎ 안번도 그 뒤에 가위도 안 눌리고 귀신도 안 보이네여.

믿어야 하나여 이걸? 분합니당 ㅎㅎ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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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뭔가 대놓고 사기당한것같은데 또 효과가있어서 어이가없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이걸 믿어말어??
0
32 근육근육뽜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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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원짜리였어요 ㅡㅡ............ 그돈을 그냥 저 주시지는................................................................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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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굿한번에 비용이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800으로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사먹었어도 똑같은 효과가 났을지 모릅니다ㅋㅋㅋㅋ
0
48 이수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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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은거 믿는사람 많을수록
사기쳐먹기 좋죠.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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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유튜브로 무당 여럿 불러서 귀신생김새 그리기? 같은거 하는거 보니까 다다르게 그려서 아...무당도 사기꾼이구나 싶더라구요...하..심령세계에대한 이과적 호기심을 와장창..ㅠ
0
25 투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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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직접격은일인데요...
제가 군대 병장때...  바람이 심하게부는 날이엿어요
막사 에서 근무서고잇는데 옆중대 후임이랑 가치 근무를 스는데. 저희쪽 입구쪽에서 그림자가 보이길래
옆중대후임 한테 야 너 저거보이냐 하는데 암것도 안보인다길래 나 저기좀가따올테니 당직사령 오나잘봐라 하구 생각없이 입구로갓는데,,
누가 서 잇더라구요. 그래서 너 누구냐 고 물으닌깐.  암말없길래. 열받아서
입구문열고 나가니.. 6.25때 북한군 옷입음 병사가
씨익웃으면서 총을겨누더라구요..
진짜 소리지르면서 기절햇는데...
그날 아침. 옆중대 후임이 와서하는말이....
이병장님..  입구쪽으로 뭐에홀려서 가시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쓰러지셧다고...
그래서 5분대기조 출동해서 수색햇는데 암것도 없엇다고....    그러더라구요.....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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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군대에서 다들 귀신본다더니 진짜네요...와 사람이 갑자기 그렇게 홀릴수 있나..? 직접 겪으면 진짜 무서울것같은데요...깨어있어도 그렇게 뭐에 홀릴수가있구나...
0
25 투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3 06:47  
신고
한동안...  근무는 열외됫는데...  저녘에소등후에는 화장실 가는것도 무섭더라구요;;
0
25 투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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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중요한건 후임한테 당직사관오냐 잘지켜라
그런 말 한적두없엇데요,,,
0
56 그르르르르르르르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7:51  
신고
생각해보니깐 살면서 귀신을본적이 없네요
오늘은 불키고 자야겠다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20:06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봤어도 본사람이있으면 괜히 불안해요
0
37 Hagav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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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높은 지대에 있는 초소 안에서 야간 근무서고 있었는데 건너편 절벽에서 뭔가 쑥 내려와서 제가 근무 하고 있던 초소에 올라와 문 두드려서
무서워서 그 날 잠 못잤습니다 옷은 상복을 입은 할아버지였습니다.. 알고보니 건너편 절벽에 버려진 무덤이 하나 있던데요  나중에 혼자서 많이 외로우셨나 보다 하면서 명복을 빌었습니다.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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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그런일이 있긴있네요..굳이 허풍칠일도 없고 하니 더 신기합니다 와이씨 무서버라...초소근무설때 확실히 무슨일이 많이 나네요
0
48 Lv6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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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 한잔하고 집에 걸어가다 귀신이라 느낀 존재를 같이 본적 있고

5년전이었나 귀접 당했던적도 있었네요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20:09  
신고
약간 사람이랑 다른느낌이었나요?? 사람아닌것같은 느낌이라...
귀접은 또 신기하네요 가위같은거 눌린채로 당하는건가요? 얼굴도보이면 좀 패닉올것같은데
1
48 Lv6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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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나란히 작은 하천 따라 걷고 있는데 일직선 길이었거든요 중간에 물가 빼고는 옆으로 빠질수 없는길이었는데

200m 앞에 하얀 원피스 입은 여자 둘이서 저희처럼 걷고 있는거 보고 남자 둘이서 취했겠다 뒷모습도 예쁘고 또래 같아서 말 걸어보고 싶은 느낌에
빠른 걸음으로 가는데 좁혀지지 않고 이상하다 느꼈을때 그 둘이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분명히 옆은 막혀있는곳인데

친구랑 이상하다 느끼고 우리 그냥 뒤 안보고 조용히 집에 가자하고 잠든뒤 해뜨고 나서 귀신이라고 서로 무서워 했던 기억이네요 ㅎㅎ
당시에는 무섭기보다 홀린듯했어요
1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21:19  
신고
와...홀린다는게 진짜 있나보네요..아무리가도 안좁혀지는게 확실히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괜히 또 물가라니까 더 묘하네요..
0
25 캅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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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적은 없지만 믿는 편 입니다.. 가위는 어릴적에 한두번 눌린 적 있지만 귀신을 보진 못했네요.. 귀신 보고 싶어서 가위 또 눌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20년은 전혀 그런 일이 없었네요.. 그래도 귀신 믿는 편이에요 어릴때보다 지금 살면 살수록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2 20:28  
신고
저도 왜인지 요즘들어서는 그런생각이 들기도해서 다수의 경험을 묻고자 글을 올렸죠ㅋㅋㅋㅋ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본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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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자루너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3 00:08  
신고
믿지는 않는데 자취할때 침대에서 현관이 보이는 구조였어요.
현관은 센서등이 있는데 새벽에 그냥 누워있는데 갑자기 센서등이 켜지더라고요.... 그때 좀 무서웠어요ㅋㅋㅋㅋ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3 09:30  
신고
어..? 저희집도 예전에 센서등 켜졌어서 아예 꺼버렸는데...ㅠㅠㅠ
0
51 아이폰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3 01:27  
신고
저와 같네요 저도 가위,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경험은 해보고 싶습니다ㅋㅋ 저는 섬뜩 했던적이 있는데 이른 아침에 혼자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현관문쪽이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근데 현관문쪽에서 누가 저를 조용하게 부르듯이 야! 야! 홍길동! 하길래 술 먹고 늦게 들어온 누나 인줄 알고 누나? 누나야? 하면서 현관쪽을 주시하고는...3초 멍하다 소리 지르면서 안방으로 뛰들어가면서 어머니를 깨웠던 적이 있네요... 저를 부르던 그 음성은 확실하게 들렸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3 09:31  
신고
헐...누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구요? 으어어어어어 너무 싫다ㅠㅠ아침부터 소름돋네요
왤케 무서운 장난을 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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