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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꼭들어와주세요

25 ㅇㄴㅁㅇㄴ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9 4202 2 2021.02.16 21:37
빠른98년생입니다
군필이고 아다이며 모쏠이고 고졸입니다
독서실에서 수능공부하고있습니다
매일 자위하고싶고  리그오브레전드하고싶고 먹는건 또ㅊㄴ게처먹습니다
내일은바껴야지 안해야지 그런생활하다보니 25살이나먹었네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수능 잘보고 캠버스생활하고 좋은직장갖고싶고 살빼고싶고
여친이랑 섹스해보고싶고 하.. 조언좀주세요 충고라든지..
정신좀차리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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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51 커피중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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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쓰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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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마인드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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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듯한 자기혐오를 하면 바뀌고싶지않나요? 그 전까지는 목표로한 공부만 하셔요.
아는 사람은 본인을 벼랑끝에 두시고 공부 하시더라구요 뒤로 물러날곳이없개
3
25 ㅇㄴㅁㅇㄴ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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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답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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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amdooki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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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은 계획만 무성합니다. 전부 다 욕심이구요. 지금 하는 게임, 자위하는 거 절대 못 끊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업소에 가서 성욕해소하면 인생은 지금보다 더 나락으로 떨어질겁니다. 쉽게 얻은 돈이 쉽게 나가듯 쉽게 얻은 쾌락에 눈을 떠서 지금처럼 하고 있는 자위, 게임에 더 추가가 되겠죠. 돈이나 건강만 무성하게 잡아먹는 괴물이 자랄겁니다. 작은 거 부터 하세요. 게임, 자위를 하지만 방은 무조건 청소하고 청소가 익숙해지면 한시간만 일찍 자구요. 그런 식으로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해요. 먹는 양도 줄이고 중간에 한번실패했다해서 끝내지 말아요 절대.  괜찮아지면 다시 글올려요 초성쓰지 마시구요.
7
50 정유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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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많잖아요?

아직 포기하는법을 몰라서그래요

진짜 이루고싶은게 있으면
일단 내눈앞의 목표 말고는 포기합니다

공부를 제대로하려면
눈딱감고 수능전까지 다른건 다 포기하세요
그냥 고자라고생각하고 1년버티시라구요

그렇게해서 수능 성공하면
롤도 디지게 해보고
살도 독하게 빼보고
여자랑 말하는 연습도해보고
여친도사귀고
단계적으로 한개씩 독파하세요

진짜 목표를 위해 헛다리것들을
잠시 포기할줄아는것
이것만 지켜도 앞으로도 사람답게 사는게
크게 어렵지않을겁니다
2
34 농어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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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독서실에 있지 마시고 밖에 카페같은데서 공부해보세요. 밖에 있으면 뭐라도 하게 됩니다.
1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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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글자 경고..
0
25 ㅇㄴㅁㅇㄴ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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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형들누나들이글보면서야동끊고성공해서 후기남길게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7 Lucky Point!

2
25 ㅇㄴㅁㅇㄴ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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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서 글썼는데 안고쳐지네요ㅠㅠ
0
39 쉰심하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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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면 군대다녀와서 대학교4학년 이거나 휴학 후 복학하여 내연 취업준비를 하고 있을 나이네요.
25살에 수능을 준비하신다니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능을 준비한 이유가 막연히 자기 스스로에게 핑계를 만들고 합리화를 시키는 과정이라면 인생에서 가장아름다울 나이를 내다버리셨다고 생각이됩니다.
하지만 내년에 대학입학 상공하신다면 다이렉트 졸업 후 29살에는 취직준비를 하실 수 있겠군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또 늦은나이는 아닙니다. 다만 시간을 허비한 점은 아쉽지만요.
하지만 너무 늦지는 않았다는 댓글을 보고 스스로 위안하고 안도하며 다시 공부는 안하고 해봤자 의미없는 롤을 하고 야동보며 딸만치신다면 30살에도 같은 인생을 살고 계시겠죠. 이제.나이가 조금만 더 먹으면 이런 게시판에 올리기조차 부끄러우실 겁니다.
하지만 지금 고민하고 계신다는 점은 다행이네요. 할수 있습니다 작성자님
하지만 한번에 확 바뀌기는 힘들겠죠. 그럴 수 있었다면 진작에 다른 인생을 살고계실 테니깐요.
그래서 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27살입니다.
20살에 지잡대지만 전기공학과에 입학하여 20살에 첫여자친구를 사귀고 알바를 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군대를 다녀와서는 대외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같이 놀고 사귀며 작성자분이 느껴보지못하신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냈습니다. 학업도 소홀히 하지않아 현재 모두가 아는 대기업에 취직하여 여자친구와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며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어릴적 집이 가난하여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비오는 날이면 집에서 물이새서 가족들과 함께 집안에 김장김치비닐로 빗길을 만들면서 살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저는 작성자님처럼 살지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작성자님은 무엇을 믿고 계시기에 그렇게 살고계시는지요? 금수저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신 차리세요.
1
44 인덕원평촌그사이어딘가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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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준비해서 붙어도 26에입학하면 일단 늙은이라고
즐거운캠퍼스생활 접고 말씀하시는 좋은직장은 나이커트 있어서 접고 여러모로 공부를해서 학교를 목표한곳을 가더라도 나중에 현타가 심하게 오실거같아요
올해까지만 해서 안되면 그냥 빨리 운동하면서 적당한 회사들어가셔서 경력 쌓으세요..
0
9 툼더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2:30  
신고
나중에 해도 실컷 해요늦게하거나 빨리 하거나 
해도 별 문제 없어요 안해봤기 때문에
절실 해져서 그래요
0
28 호룽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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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와 비슷합니다. 혼자 폐쇄적인 공간에 있으면, 계획대로 공부 안합니다.

해결방안은, 사회적인 활동을 하세요. 토익이나 그 외 자격증공부를 할 때,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공부해보세요.

다들 열심히사는데, 그거 보고 안바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바뀌었고요.
집에서, 고립된 독서실에서 나오세요.
0
30 Lowt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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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인생 절대 안바껴요 남들 부러워 하면서 자기합리화 하고 평생 그렇게 살 팔자에요  저 97이고 월급 600에 차 집 가지고 있고 여친도 있고 심지어 잘생김  저하고 님하고 한살차이인데 인생은 엄청 차이나는거같아요 열심히 살아야 발톱때라도 따라가겠다 그런느낌 안드나요? 금수저니 머니 뒤에서 비아냥거리는 삶을  살지 말고 진짜 뼈저리게 느끼고 발버둥이라도 쳐요 당장 돈이라도 자기손으로 벌어봐요 얼마나 세상살이가 힘든지 느끼실수있을거에요 알겠죠? 발버둥 머리라도 빡빡깍고 무슨일이든 죽어라해요
1
47 맛좀보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6 22:43  
신고
저랑 비슷하셔서 공감이 되네요
저는 주변친구중에 취업한애보고 위기의식을 갖고 있어요
전문대학이지만 1학년부터 다니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사는 주변지인들을 보면 자신이 한심하고 어리석게 살고있다는걸 느끼실거에요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2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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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ㅇㄴㅁㅇㄴ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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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제대로 인생 살아보겠습니다 12월중에 다시 글작성할게요 답변 잊지않고 새겨듣고 정신차리겠습니다 감사해요
1
49 김베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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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꿈만 꾸고 계시네요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93 Lucky Point!

0
40 니나노노노노노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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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코로나 핑계로 놀다가 이제서야 공부 시작하네요.
오늘 컴활 1급 실기 보고왔습니다.
필기 실기 포함 4주 공부했구요 결과는 3월 5일
나오는데 합격할거 같네요.
제가 느끼기에 뭐든 본인이 마음 먹은 그 순간부터
바뀔 가능성이 생긴다고 봅니다.
한발자국 천천히 계획잡고 시작해보세요.
최근 3년 동안 끊었던 운동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 때는 턱걸이 15번도 가뿐했는데
요새는 두개만해도 팔 뿌러질거 같아요.
그래도 하루하루 나아지는 제 자신 생각하니까
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첨부터 크게 크게 목표잡으면 안됩니다 의욕만 꺾여요
나름 팁이라면 친구나 주변 사람들 중이
공부하는 분 계시면 그 분들 보면서 경쟁하듯
공부를 시작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귀차니즘 이겨내고
공부시작했어요. 기사자격증 토익 한국사 이번에 컴활
많이 부족한 스펙이지만.. 하나하나 쌓여가는거 보면
또 그게 즐겁습니다. 그래도 25 늦지 않은 나이에
마음 먹으셨으니 충분히 잘 될 수 있으리라 믿어요.
화이팅 하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같이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직장 얻어요!
힘냅시다.
0
25 ㅇㄴㅁㅇㄴ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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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섀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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