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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싫습니다

30 zinal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84 9120 5 2021.02.17 22:26
현재 21 살입니다. 남자입니다
제가 첫째고 남동생하나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 부모님의 싸움은 일년에 한두번 행사같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싸우진 않고 사이가 좋은것 같습니다.)

싸움이 시작되면 저와 동생은 방에 들어가 부모님이 싸우는 걸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땐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이 싸울때 전쟁같이 느낀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싸울때 아빠가 욱하는 성질때문에 물건 던지거나 소리지르거나 엄마를 밀거나 (때린건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러면 아빠를 증오할정도로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무서웠습니다.

그 후로 제가 고딩때는 싸움을 거의 안하셨습니다.

근데 아빠가 싫은 이유는 부모님의 싸움 때문만은 아닙니다.

근데 제가 지금까지 부모님이랑 살면서 느낀건 엄마의 목소리가 경상도에 음이 높아서 소리지를때나 음이 높아질때 귀 아프고 어쩔때 진짜 욱 해집니다. 아빠가 욱해지는 심정을 조금 알것 같더라고요.

추가적으로 싫어하는 이유는 평소에 아빠는 모르는 걸 아는척 할때가 많고, 설거지를 더럽게하고,  고3 후반에 아빠가  슬슬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고3전까지 잔소리를 거의 안하셨는데 시작하니까 엄마를 따라하는 느낌? 그 전까진 안하다가 하니까 낯설기도하고 이제와서?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잔소리를 시작한게 제가 고3때문인게 아닌것 같은게 동생한테도 시작하기 시작하더리고요. 뭐 시작한 계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눈 마주칠려고 할때나  설거지하고 있는데 엉덩이 두드리면 진짜 이 꽉물게 됩니다.

이런 고민을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가 저와 아빠와의 관계를 회복할려고 할 것 같아서 꺼려지고 평소에 엄마랑 고민을 털어놓지도 않습니다.(엄마도 제가 아빠를 어색해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빠한테 느끼는 감정은 살짝 무섭기도하고 싫어합니다.

근데 아빠가 대학 등록금 내주는거 보면  아빠가 힘들게 일한돈으로 내 등록금 내줬는데 아빠를 무조건 싫어하는것도 좀 그렇고 어떡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동생과 아빠의 관계는  엄청 좋은것 같진 않지만 동생이 아빠한테 짜증내는거 보면 무서운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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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Comments
54 하체는친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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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되고자 들어왔는데
도움될 말을 하기 어렵네요

어렵다는얘기가 제가 하기 어렵다기보단
글쓴님이 듣고싶은 얘기가 아닐거같아요
0
60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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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야 이거 완전 딱 저네요 어려서부터 아버지한테 개쳐맞고 자라고 툭하면 다 부수고 던지고 쌍욕에 집안 개판만들고 말로만 아내 사랑한다 하나뿐 이라면서 싸우면 걍 냅다 던져대고 어줍잖은 지식으로 아는체 오지게 하고 쓸데없는 지식으로 훈수두고 어려서부터 그냥 혐오 그자체였습니다 지 배고프대서 엄마가 밥해놓고 먹으라고 자는거 깨웠더니 또 깨웠다고 죠랄하길래 개빡쳐서 밥에다 식칼 꽂은 적도 있고 그냥 아버지 죽이는 상상 인생 망하게하는 상상만 수억번은 했습니다. 님 상황처럼 독립할 돈도 없고 딱히 이유도 없고 (대학 회사 다 가까워서) 아버지도 나름 나를 사랑하시고 딴에는 열심히 한다는거 압니다. 여기 사람들 그래도 가족이다 어쩌구 하시는데 그말도 공감이 갑니다 인지하고 있고요 근데 이건 겪어봐야됨 진짜 개미쳐버림 그렇다고 도움 안받을수도 없고 아직 돈 빨아야되고ㅋㅋ독립할때까지 걍 참는 중 글쓴이 설거지 할때 엉덩이 치는거까지 그냥 존똑임 나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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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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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이건 어쩔 수 없는거 같음 어려서부터 폭력당하며 큰 자식은 기억 속 트라우마로 평생 남아있고 가해자인 사람은 이미 지나가 버린 일이라 기억안남ㅋㅋ그러면서 쟤는 뒷끝있다 날 무시한다 그러는데 자기가 그렇게 살았는데 뭐 어쩌라고ㅋㅋ그래도 뭐 지 나름 열심히 하는데 무작정 미워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윗댓에 똑같은 자식 낳는다 그러던데 저도 그생각 똑같이 함ㅋㅋㅋ난 내가 못 누렸던 아버지와의 관계를 자식과 이뤄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똑같은 아버지가 될까봐 똑같은 자식 낳을까봐 겁남ㅠㅠ근데 어쩌겠나요 아버지는 짜증나는데ㅋㅋ풀라해도 서로가 똑같아서 똑같은 응어리가 남아있어서 대화도 안됨
1
41 vcxz2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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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과 상황이 전혀 다른데요... 글쓴이 분은 아버지한테 쳐맞았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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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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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이 판단할게 아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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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치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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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님이랑 달라요 님은 진짜 불만이 있을만한데 저분은 그냥 잔소리조금 했다고 저러는게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님이랑 비슷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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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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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인정입니다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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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란대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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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
님이 글쓴이랑 상황 같다고 판단하는 건 되고
남이 님이랑 글쓴이가 상황 다르디고 판단하는 건 안됨???
내로남불 오지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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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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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같고 아니곤 글쓴이가 판단해서 위로받을람 받고 아님 쳐내란 소린데 제3자가 다른데 무슨소리? 라고 할 게 못된다는거죠ㅋ킼 제 3자보라고 쓴글이 아니니까ㅎㅎ글고 부정으로 하는 말인줄 알았네요 인지부조화인거같습니다 하핫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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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란대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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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버지가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고
어릴 때 과하게 때린 것도 아니고
부부싸움한거랑 잔소리 '했던' 것 때문에 아버지를 이토록 싫어한다고.?
심지어 엄마한테도 욱하네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자식 힘들게 돈 벌어서 대학까지 보내주고 있는데, 그 자식이 이딴 생각하고 있는 거 알면 하늘이 무너질 듯.
님.. 고작 100만원 돈 주는 알바 사장한테도 헤헤거리면서,
몇억을 님한테 쓰고 계신 아버지는 왜 이따구로 대하세요??
어색하고 싫다구요?
왜 아빼랑만 어색하겠어요? 어릴 때 돈 벌어오느라 님이랑 애착을 형성 못했으니 어색하죠.
사소한 이유로 싫어하기에 앞서, 본인이 자식 노릇을 하고 있는지부터 반성하시죠.
지금이라도 같이 등산도 가자고하고, 술도 마시자고 하면서 추억도 만들어드리고 자식노릇하세요.
아니면 비겁하게 받아먹을 거 다 받아먹으면서 이러지 말고, 독립해서 님이 돈 벌어서 대학도 다니고, 최소한 지금까지 받은 돈 만큼 돌려드리고 연 끊으세요. 설마 내가 원해서 받은 것도 아닌데, 따위의 소린 안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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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잉잉asdas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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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걍 양반인데ㅋㅋㅋ그렇게 싫으시면 경제적 독립을 하세요 받아쳐먹을거 다 쳐먹으면서 싫다고 하지말고 님 말대로 성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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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밀리터리프레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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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울감 1위가 현재 글쓴이님 아버지 나이대이실 확률이 높은 50대, 60대 입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아버지 입장에서도 생각해주세요.
유난히 욱하시는 날이면 사회에서 맘 상하는 일 많이 겪으신 날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족 앞에선 티를 안내려고 하시겠지만요...
아이러니하게도 집의 기둥이지만 기댈 곳 없이 위태롭게 사시는게 아버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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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sse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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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분정도면 양호합니다 효도하며 사셔요 ^^ 머같아도 부모는 자식위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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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Bom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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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 본인이 쓴글 잘 읽어보세요. 문제는 본인한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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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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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굉장히 좋은 아버지세요. 일년에 '한두번' 소리지르고 싸우고 설거지도 해주시고 고3때까지 잔소리안하신 좋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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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오늘은7월1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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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어떤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가 내 감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똑같은 말을 들어도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 사람인가에 따라 기쁠 수도 있고, 화가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20대 인데요. 저희세대가 부모님 세대쯤 되는 50-60세대의 아버지들을 바라볼때 꼰대, 가부장적이다 느끼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그렇게 느껴본 적이 있고 말싸움까지 한적이 있어요.
막상 싸우고 나면 짜증나면서도 나중에는 죄스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아버지에게도 문제가 있겠지만 아버지를 삐딱하게 바라보는 제 시선에도 문제가 있다고 느꼈어요.
결과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버지랑 대화를 조금씩 해보세요. 산책이나 등산같은걸 함께 하면서요. 얘기하면서 서로 속마음 같은것도 조금씩 털어놓고, 그러면서 아버지에 대한 시선을 우호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해 보세요.
아버지도 가족을 사랑하니까 열심히 살아가시는 거고, 글쓴이님도 그런점을 아시니까 고민글을 쓰신게 아닐까요? 그러니 서로 조금씩 이해해가면 두분의 관계개선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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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도미미드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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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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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구아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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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면 독립해보세요 힘들어지면 의지하게 되는게 부모님이란걸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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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vcxz2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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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있으면 나가서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부모님의 집과 돈으로 학교도 다니고 생활도 하시면서 어떤 특정한 큰 잘못 없는 아버지를 싫다고만 하시면 그냥 중학교 시절의 사춘기적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제 성인이시잖아요. 가정사의 자세한 것을 알 수 없겠지만 현재 사이가 나쁘고 관계 개선이 어려워 보여서 싫다면 독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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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눈사람슈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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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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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4일남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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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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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딸최몇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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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넌 집에서 알바하고 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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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잭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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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으면서 댓글을 예상해봤는데 생각대로군요..하지만 전 글쓴이분을 가르칠려고. 욕할생각도 이유도 없습니다. 고래가 강에서 살수없고 개구리가 바다에 살수없듯이 저는 모두 자기가 그상황,그입장이 되어 봐야 안다고 생각해요 힘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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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근양전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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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올리신 글을 캡쳐하여 부모님 돌아가시거든 보세요
호강에 겨운 줄 아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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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백디갓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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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짜 댓 안다는데 답글들 보면 답도안나와서 한 글 적고감ㅋㅋㅋㅋ
25살 그래 아직 별 안살았는데 나도 아빠 개판이고 1년에 두세번 행사처럼 개판치고 물건 다 때려부수고 이번엔 엄마 몸에 손까지 댔다
상해진단서 다 떼고 이혼? 진작부터 말 나온건데 아무리 내가 개 막노동을 하고 개처럼 돈 벌어서 지금 아빠가 대 주는 돈 새발의 피 도 못따라간다 닥치고 입다물고 버티고 살고있는거지

댁들도 다 각각 가정마다 사연 비스무리하게들 있겠지
근데 글쓴이가 나중에 후회할진 몰라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싸운거 보고 자란 저 두 형제는 이미 아빠한테 정 떨어질대로 떨어진거고 다 똑같지않냐? 커서 애비 죽이고싶은 감정드는거?

근데 이제 성인넘어서 엄마 말투 에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잖아; 이제야 아버지가 조금은 이해된다고
근데 갑자기 아버지랑 지금에라도 술 한잔 기울이고 대화를 해보고 그래라..후회하기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말도안나옴 그렇게 싫은데 정작 당신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는데 후회하고말고자시곤 글쓴이가 먼 훗날에 알아서 하던가하고 지금 당장은 역겨운데 뭔 이래라저래라야; 알지도 못하면서
아빠랑만 어색한건 아빠가 돈 벌어다 주느라 애착 형성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 권위적인 어릴적엔 넘을수 없는 그 두려운 모습들이 지금 자식들을 등 돌리게 만든거야; 돈 벌어오면서도 아빠랑 잘 지내는 자식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부모는 뭐 돈 안벌고 집에서 상냥하게 육아만했냐?

글고 글쓴이가 아빠가 내준 등록금이라고 언급하고 감사한 뉘앙스로 말 하셨는데 그래 맞다 키워주시고 먹여주시고 한 거 감사하는거 근데 대학다니고 경제적 독립할때까진 부모님 지원이 맞아;
그 기간동안 알바하면서 용돈 보태느냐 아니냐는 아들이 얼마나 생각 박혀있냐 아니냐 차이고;

제발 부탁인데 남의 가정사 함부로 판단좀 하지마라 댁들집안은 뭐 관심없고 글쓴이 집안은 별개다
아버지와의 애착이 없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봐라 성장과정이 얼마나 두려웠으면; 씹공감한다
아버지와의 관계개선여부에 의지는 글쓴이한테 달린거고 좀 글읽고 그러려니하셈좀 하 개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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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란대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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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화가 많네ㅋㅋㅋ

인터넷 커뮤니티에 쓴 글인데 이러 저런 생각이 달릴 수도 있지. 자기도 자기 생각댓글로 달면서ㅋㅋㅋ 님만 쓸 수 있음?? 그게 싫으면 일기장에 쓰던가ㅋㅋㅋㅋㅋㅋ 웃긴 사람이네.

아빠랑 애착이 없는 이유를 조금만 생각해보라고?? 아니ㅋㅋㅋㅋㅋㅋ 권위적인 아빠가 두려워서면 글에 그렇게 썼겠지. 아빠기 너무 권위적이라서 싫다고(이 것도 같잖은 이유지만).
근데 글쓴이가 싫은 이유를 적어줬잖아. 엄마랑 싸워서. 고3때 잔소리해서. 모르면서 아는 척해서. 설거지 더럽게해서. 이 이유로 싫어하는 같잖다고. 심지어 이 집 아빠는 설거지도 하네ㅋㅋㅋㅋㅋㅋ
님은 "아빠가 남자라서 싫어요"라는 글에도 "그럴 수도 있지."할거임?
합당한 이유가 없다고 욕하는 건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 마라 이러고 있네ㅋㅋㅋ
남들은 주어진 정보로 글쓰는데 본인은 남의 가정 망상으로 함부로 판단해서 글쓰면서 남들힌테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네? ㅋㅋㅋ 웃겨서 말도 안나옴.

아빠 싫지만 돈 벌기도 싫어서 아빠 피 빨아 먹고 산다는 말을 당당히 하는 사람은 첨보네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로 뻔뻔한 사람은 오랜만이네. 그리고 무슨 경제적 독립할 때까진 부모님 경제적 지원이 맞음ㅋㅋㅋㅋㅋㅋ 가난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 일하는 사람들 부모는 부모 노릇 못하는 거임? 님이 아버지 등골 빨아먹고 사는 걸 개소리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돈 잘 벌어오면서 자식한테 잘하는 아빠? 당연히 있지. 비교를 하니깐 하는 말인데, 어릴 때 존나 맞고 자라도 부모를 이해하려하는 자식도 있음. 글쓴이나 님처럼 아버지를 싫어하는 이유를 합리화하기 바쁜 사람들도 있지만 ㅎㅎ.

보통 군대 갔다오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부모도 그냥 사람이구나.를 깨닫는데.. 님은 그러지 못했나 보네요ㅠ 님 아버지가 넘 불쌍합니다.
5
59 백디갓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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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시작되면 저와 동생은 방에 들어가 부모님이 싸우는 걸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땐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이 싸울때 전쟁같이 느낀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싸울때 아빠가 욱하는 성질때문에 물건 던지거나 소리지르거나 엄마를 밀거나 (때린건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러면 아빠를 증오할정도로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무서웠습니다.

글쓴이가 이 말 적은 자체가 뭐냐 부부싸움이라도 물건던지고 엄마밀치고 하는게 당연한거냐? 그리고 나중에 나이들고 커서
아 아버지가 물건 왜 던진지 엄마 왜 밀친지 이제야 이해할거같다 이카면서 이해하고 합리화시킨다고?ㅋㅋㅋㅋㅋㅋ

글고 " 무슨 경제적 독립할 때까진 부모님 경제적 지원이 맞음ㅋㅋㅋㅋㅋㅋ 가난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 일하는 사람들 부모는 부모 노릇 못하는 거임? 님이 아버지 등골 빨아먹고 사는 걸 개소리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이래 쳐 글 싸지르셧는데

경제적 독립할때까지 = 학생신분일때란 말이지 집에서 등록금 대 줄 여유 충분한데 학생이면 경제적으로 독립할때까지 시간도 많이남았고 본분이면 공부하는게 맞지않냐? 아니 집에서 여유가 충분한데 그럼 뭐 니 말은 낮에 ㅈ빠지게 강의듣고 공부하고 밤에 야간으로 뭐 공장돌려서 등록금 충당하라는거임?
지금당장 학생이 뭔 돈으로 등록금 내고 학교를다녀; 집에 여유없는집안 얘기를 부풀려서 좀 하지말고; 보편적으로 길가다가 아무나 대학생 붙잡아서 말해봐라 뭔 극단적인 애들만 가지고 전체를보려하냐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하는 애들은 지들이 돈 벌고 싶겠지; 누가 대학가지 마라했냐? 대학가서 공부 더 하는 애들은 성인됐는데도 돈 쳐 바로 안벌고 공부하겠다고 개 지랄유난떠는거임 그면?

어릴때 존나 맞고 자라도 부모를 이해하려는 자식도 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아주 안패도 자식 잘 키우는 사람은 1도없겠다 기지?
20살 딱 찍자마자 공부 대학 다포기하고 난 돈만벌겠다 하는 갓성인들은 아주 뒤지게 맞으면서 컸나봐 엄마 밀치는거 엄마 몸에 손대는거 다 보고 컸나봐 그거 다 이해하면서 ㅋㅋㅋㅋㅋㅋ맞냐 니 말 해석한건데
군 해병만기전역했다 세상에 완벽한사람? 없지
자식 패고 와이프 패는  애비 이해해야하냐? 아주 죽여버리고싶은데? 내가 언제 부모도 사람이라고 안했냐 부모도 사람새기야
근데 그 살아오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누가 가족한테 쳐 풀라고했냐고 어린나이에 두려운 분위기 조성하면서; 이상한 ㅈ논리좀 주구장창 펼치면서 니 말이 다 맞다카지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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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란대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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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무슨ㅋㅋㅋ
 40에 방통대 다녀도 아빠가 지원해줘야겠네?? 학생신분이니깐.
고등학교까지 보내줬으면 부모의 의무 다한거고 대학은 의무가 아니라고요..
아빠 돈 받아서 편하게 대학 다닐꺼면 자식노릇하라는 말이 그렇게 이해가 안가요?? 아님 "당연"의 뜻을 모르시는 건가??
나보고는 극단 이야기 하지 말라면서 안패고 자식 잘 키우는 사람 1도 없지? 이러고 있네ㅋㅋㅋ
이상한 ㅈ논리 좀 주구장창 펼치면서 니 말이 다 맞다그러지 좀 마.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군 해병 나오셨다구요?? 눼눼 필승!
근데 군대에서 머리를 다치셨나 왜 반말이세요?
어릴 때 더 때려서 버릇을 고쳤어야했는데 님 아버지가 잘못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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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백디갓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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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말자..걍 제발 꺼져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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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란대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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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니 꺼지긴 어디로 어떻게 꺼져요. 개웃기네.
딸이나 치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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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야브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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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내주는게 당연한가요? 성인됬으면 경제적 독립 해야죠. 노력이라도 해야죠.
 저는 대학교 등록금이면 생활비 벌어다 썼어요. 가끔 용돈 주시는 거야 받긴 하죠. 근데 그게 당연하다는 것은 조금 아니다 싶네요.
성인이라고 다 컸다고 하면서 경제적 독립은 나중에 하겠다? 그러면 그냥 따라야죠. 부모님한테 돈 받으면서 다니면서 성인 어쩌고 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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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백디갓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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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등록금 대 줄 여유가 확연히 존재하는데 해준다는데 그거 거절하고 낸 집에서 돈 대줄 여유 충분해도 20살인데 닥치고 돈벌어서 등록금 내가내고 다 할끼다 이런 20대가 몇명이나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내가 당연한거라했냐? 학생 본분이 공부하는거고 니 말대로 노력? 알바 한다잖아; 글 썻잖아내가 부모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알바해서 용돈 보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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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야브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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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연한가요?라고 물어본 것은
'글고 글쓴이가 아빠가 내준 등록금이라고 언급하고 감사한 뉘앙스로 말 하셨는데 그래 맞다 키워주시고 먹여주시고 한 거 감사하는거 근데 대학다니고 경제적 독립할때까진 부모님 지원이 맞아;'
이 글 중 '맞아' 라는 부분이 당연하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한 거였습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고 하신다면 사과하겠습니다만 다소 그렇게 받아들여질만한 문장 같아요.
 마지막으로 알바로 용돈을 보탠다고 경제적 독립에 대한 노력을 했다고 보는 것은 조금 웃겨요. 말 그래로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려고 용돈 버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이 부분은 저의 의견이고 댓글 쓰신 분의 의도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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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앙앙잉dj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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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이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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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레오민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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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슨 뭐 다 아버지만 옹호하네요? 생각보다 당황스럽군요. 저런 시점 저도 어느정도는 알 것 같네요. 제 부모님도 과거에 많이 싸웠고 많이 무서웠어요. 그때부터 아버지를 조금 증오하고 가끔씩 정말 분노가 표출되기도 합니다. 잘 컨트롤 하시고 나중에 복수하면 됩니다. 복수라는게 뭐 말이 복수지 그냥 잘 커서 적당히 살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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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레오민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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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작성자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사람의 상황에 자기가 쳐해본것도 아니고 다들 뭐 독립해라 아버지한테 감사해라 이런 말도안되는 말은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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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야브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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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아버지가 글쓴이 분 고등학교 전까지 일년에 1~2번 싸우셨다는게 왜 아버지 잘못인가요? 아버지가 잘못하신게 있어서 싸우신건가요? 아니면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 같다는 의심때문에?
 음 제가 볼 때 어렸을때의 트라우마로 아버지와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것 같아 보여요.  그래서 아버지가 '아버지'라는 존재보다는 '그냥 같이 사는 무서운 남자' 정도로 인식 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는 척한다, 설거지 더럽게 한다, 잔소리 한다, 엉덩이를 토닥거렸을때 이를 악물 정도로 짜증이 나시는 것 같아요.  어머니는 괜찮으신게 아무래도 같이 있는 시간이 많고 직접적으로 챙겨주는게 많아 보이니 마음이 풀리신 것 같고요.
제 생각에는 힘드시겠지만 솔직히 말씀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버지께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하셔서 자리 마련하시고, 아버지가 어렸을 때 어머니랑 싸우신게 트라우마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아버지가 이렇게 다가오시는게 조금 어색하고 불편하다. 죄송하지만 저도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같이 말씀하셔서 도와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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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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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가 아니면 싫다 인가요?
대학생이면 이제 성인이고, 몇년만 더 있으면 장가가서 따로 살아야 합니다.
그 단계가 되면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내 가족은 내 아내와 아이가 되죠.
지금 나이에 부모님이 좋다 싫다 할 때인가 싶네요.
이건 중학교 들어가서 사춘기 올때나 하는 고민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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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꿀덩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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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열글자도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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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lee2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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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근데 결국엔 님은 반드시 후회할 것 같아요
일단 독립해서 사는게 최고이겠네요. 그래야 아버지는 어떻게 이 험난한 세상을 식솔들을 챙기며 버티셨지 하면서 경외감이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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