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필요한건 없고 저 있을 때는 쏠라씨라고 비타민 사탕같은게 인기 많았어요. 밥이 부실하고 간식을 거의 안 주기 때문에 배가 굉장히 고플텐데 유일하게 반입가능한게 비타민류였어요. 그때가 723기 무렵이었으니까 요즘은 또 다른지 잘 모르겟네요. 저는 평소에 먹는거 굉장히 귀찮아해서 잘 안챙겨먹고 배고파도 참고참다가 어쩔 수 없이 먹는 타입이었는데도 훈련소가니까 밥을 거지같이 줘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입대 전에 진짜 먹고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세요 들어가고나면 배고파서 디질거 같아요 진짜
와 벌써 800기수대가.. 몸에 큰 이상 없으시면 시계하고 세면도구만 가져가도 됩니다
뭐 라이트닝펜이다 뭐다 다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못하고 다 반납해야되요
짝수기수대면 2,4대대 배치받을텐데 4대대는 건물 리모델링 했는지 모르겠네요
2대대가 제일 건물 좋았었습니다 4대대는 뜨거운물도 제대로 안나와서 받아서 쓰고 ㅋㅋ
구 3대대 건물, 현 4대대 건물을 마지막으로 쓴 765기 전역자입니다. 저는 시계랑 선크림, 로션, 운전면허증 빼고 전부 넣고 보냈습니다. 22개월이 정말 안가실겁니다... 그래도 힘내십쇼. 군대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핸드폰도 반입 가능하니 답답한 느낌은 좀 덜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