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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차이 나는 남자친구

6 Dkskaka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1 10762 1 2021.02.23 19:13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36살 연애 중이고
만난지는 1년 다 되어 갑니다.

저정도 나이대면 체력이 많이 딸리는거 당연한가요?

평소 남자친구 장사하는데 자수성가했습니다.
하지만 신경쓰는 것도 많고 예민해서 불면증도 있어서 수면제 복용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사업하면 신경쓰이는건 당연한거라고 하는데 ,
저는 본인 의지로 노력하면 신경도 덜 쓸 수 있고 잠도 잘 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본인 의지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도 수면제 줄이려고 하고 영양제 더 먹고 뭐 그런 노력은 하는 거 같은데 제가 일년 동안 달라진건 없지않냐 노력만 보이지말고 바뀔거란 장담을 해줄 수 없냐 하니
평생 만성피로때문에 고민이고 같이 해결책 찾도록 노력해보는게 아니라 혼자서 답을 해놓으라는건 불가능하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조금만 이해해주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노력하는데 안되는걸 이해해달라고 들리고 노력하는데도 안되면 결국 결과는 똑같지 않나요?

평소에 나이차이를 떠나서 정말 잘해주고 좋은데 주변에 불면증인 사람도 없어서 모르겠고 생활 습관이나 수면문제 때문에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ㅠ 제가 정말 이해를 안해주고 있는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답답해서 처음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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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Comments
33 szei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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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잘해주면 본인도 잘해줄수있는게 없나 고민을 하세요.
혼자 답해줄수도있지만 힘든건 사실이고
좋은여자면 같이 고민해줄수있는것도 맞는사실.
솔직히 장사하고 저정도 나이차면
금전적인 부분도 남자가 거의 해결해줄것같은데
잔소리에 불만만있는 여친 별로임.
혼자 안고치면 참던가 같이노력하건가 헤어지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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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황홀감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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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예민한것은 천성입니다.  예민하니까 이것저것 남들이 신경쓰지 않는 것 까지도 볼 수 있는거죠. 노력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은 인성이고 그 외 나머지는 태어났을 때부터 가진 기질일 것 입니다.  그러니까 의지가 있다 = 예민함이 줄어든다는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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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니얌니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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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도 많이 쓰고 잠도 잘 못자면, 가장 힘든건 남자친구가 아닐까요..? 심지어 나름 노력한다고도 말씀하셨는디 그걸 가지고 너무 뭐라하시면 더 힘들게 되고 더 악영향을 미치지않을까 싶네요...ㅠㅠ
서로 이해해주고 좋게좋게 이겨내거나 아니면 stop 둘 중 하나가 아닐까싶습니다..ㅠㅠ 부디 서로 행복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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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토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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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다는 건 오롯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본다거나,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이 남자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이 글만 봤을때는 상대방에게 나이를 무기로 협박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글쓴이님이 하셨다는건 이해, 노력이 아니라 참아보기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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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dhakz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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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민, 불면증은 노력으로 해결할 수가 없어요..
작성자분께도 노력으로 어찌 안되는 부분이 있을텐데
누군가 왜 노력을 안하냐 노력하면 되지 않느냐 소리 했을때 드는 심정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친분께서도 함께 방법을 찾아보자 하셨으니 조금더 편이 되어 주시고 병원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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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만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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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께서 그렇게 생각되시는것도 당연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기에는 살아온 환경도 그렇고 나이차가 많으면 그 나이차로 인한
생각의 차가 생기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요.
저도 스무살때는 서른 넘은 형 누나들이 얘기하는걸 전부 받아들일수 없었습니다.
지금 제 사촌 여동생과 딱 11살 차이가 나는데 사촌 여동생과 대화하거나 장난치다가도
생각의 차이나 가치관의 차이가 이렇게 클때가 많구나 하는걸 느끼구요.

암튼, 제 경험상 서른 후반이 되면 점점 체력이 20대같지 않아집니다.
그리고 장사해보면 정말 힘들어요. 신경쓸일도 한두개가 아니고 휴일에도 신경써야할경우도 왕왕 생기죠.
아마 지금 남자친구분도 글쓴분에게 잘해주고 싶어서 노력 많이 하고 있을 겁니다.
근데 뜻대로 안되는걸겁니다.

답은 대화를 하는것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대화하고 이해해주는거죠.
글쓴분께 남친분이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성격이나 여러방면으로 그분이 맘에 들고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좀 더 이해를 해주시면 좋은 사랑 키워가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혹시나 자신에게 자책하시거나 그러진 마세요.
연애를 하다보면 서로의 환경이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 시간이 많이 필요할수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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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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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준다 생각해서 잠자라고 노력하라 강요하시면 오히려 잠에 대한 강박으로 더 못자요.
통곡물 많이 먹게끔하고 햇볕많이 쬐고 운동도 8시 이전까지만 시키세요. 온탕목욕과 명상도 도움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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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비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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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1년 되셨고 남자친구분이 장사하시면
만나시는 내내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쉽지 않았을 걸로 예상되는데..
업종이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더 잘되는 일이 아닌 이상 이정도는 이해하시고 도와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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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백평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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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꼰대들이 많네요!
아 물론
저도 그 꼰대중에 하나 입니다!
사회생활 오래해오다보니 남친분 쪽 입장이 오히려 이해가 더 가네요 ㅜ
두분 서로 좋은방향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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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위성처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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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께서 이해하는게 아니라 고쳐지겠지 생각만 하신거 같고 너무 결과론적으로만 생각하시는게 안타까워요 혹시 불면증에 대에서 같이 알아보고 해결해보려 하진 않으셨나요? 병원가서 진찰받고 약복용하고 그게 아니라 직접 알아보셨나 궁굼해서요 병원가면 답은 비슷합니다. 스트레스성이거나 신경성이거나.. 결국 약처방 해줍니다

제 전여친도 불면증이 있고 잠을 깊게 들지 못했는데
그걸 지켜보는 저로서는 걱정되고 잠이라도 못자는 날에는 제가 너무 잘 자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알아보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결국 원인과 완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가 찾았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론 불면증에도 여러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불면증 완화에 좋은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여친은 평소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서 손발이 차고
입 주변에 뾰루지 같이 올라오고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제가 한 번 놀래키면 진짜 까무러치게 놀랍니다.
더 있지만 여러가지 종합해봤을때
수면장애가 그냥 단순히 스트레스 과민성 이런게 아니라
그 사람의 몸에 나타나는 문제에 집중해서
생각해보고 하나 둘씩 연관지어 생각하고
그렇게 해결해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스트레스 풀곳이 없어서 같이 운동도 해보고
취미로 볼링도 같이 배우고 그래도 나아지는게 없어서
입주변에 나는 뾰루지에 대해서 알아보니
혈액순환 문제도 있다고 하여 혈행개선제도 먹어보고
혈액순환에 좋다는 마늘도 먹어보고
근데 마늘은 한번 먹어보고 무리가 있어서
제가 바로 쑥즙을 사와서 두달먹였더니
잠도 잘 자고 입주변도 깨끗해졌습니다
그뒤론 잠들면 푹 자고 아무튼..
대화를 하더라도 너무 다그치거나 그러지 마시고
같이 해결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비록 전 헤어졌지만 해결방법 잘 찾으셔서 이쁜연애 계속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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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kskaka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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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처럼 같이 알아보고 해결방법 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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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여친은7살연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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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시고 코로나에 사장님이시면...
정말 생각할게 많아요. 둔한 사람도 예민하고 불면증이 생길정도로 쉽지가 않습니다.
벌이가 떨어져도 직원이 있으면 월급은 일한대로 줘야하고, 가게를 세우기 위해 받은 대출 및 집에 관련된 대출도 갚아야합니다. 거기다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해줘야하지...
잠이안와요.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는거라 차라리 시간 나실 때 좀 도와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도 그러시겠지만, 남자친구분이 어거지로라도 시간을 내서 만날 수 있는거에 감사하다보면 차츰 자신이 어떻게 해야 상대방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을까 생각이 되실거여요.

카페 사장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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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gunmas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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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차이가 꽤나는 결혼을 했고 남자친구분과 같이 신경과민이 좀 있고 불면증이 있었습니다.
조금은 이해가 필요한 영역이에요.
그리고 가장 힘든건 남자친구분일거에요 차라리 한번 끌어안아주시고 안아드린다음 한번 재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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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치킨내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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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죄송하고 자세한 건 모르지만 이 글로만 봤을 때 굉장히 이기적이시네요
혹시 남자친구분 사업하는 거 같이 일하며 돕거나 한달 매출이랑 비용 등 장부 기록하는 거 옆에서 보신 적 있나요???
가뜩이나 힘든데 작년이랑 올해 코로나때문에 더힘들겁니다. 그거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어떡하냐... 하는 소리 나올텐데....
연애는 같이 하는 거지 혼자하는 거 아닙니다. 그렇게 야박하게 따질거면 본인은 남자친구분을 위해서 뭐 해준 게 있나요?? 영양제나 불면증 깨기 위해 민간요법이라도 도와준 게 있나요??
본인 의지요??? 의지로만 세상일이 해결 되면 이세상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자세한 건 모르지만 이 글에서 남자친구분이 한 얘기를 보자면 님은 평소에
내 기준에 너를 맞춰라 라고 말한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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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얄루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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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나 신경적인 부분은 인간의 의지보단 의학적인 부분이 더 큽니다.
의지로 뭔가가 되어지는 부분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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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tkfka사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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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불면증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잘 자는 사람이야 누워있다보면 그냥 스르륵 잠이 듭니다. 하지만 불면증은 아무 생각하지 않고 누워있어도 몇 시간이 지나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시대에 사업까지 하시는 분이라면 평소 스트레스와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드는데 더더욱 힘드시겠지요. 남자친구분이 어떠신지 몰라 저로 예시를 들자면 저는 침대에 누워 아무 생각하지 않고 심지어 주변에 전자기기(핸드폰 등)들이 없는데도 불과하고 잠을 쉽게 들지 못합니다. 제가 궁금하여 시간을 체크해보니 밤 12시 누워 새벽 5시까지 침대에서 멀뚱멀뚱 있었더라구요. 하지만 이걸 잠을 잘 자는 사람들이 본다? 당연히 이해 못할 꺼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처럼 노력하면 될 거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윗글에서 나왔듯이 사람마다 유형이 달라 고치기 힘든 사람도 쉬운사람도 있습니다. 글쓴분이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도와주고 싶으시다면 노력은 해 보되 이해심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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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엄마커피좀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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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아니여도 장사하고 자수성가한 분이시라면
모든게 신경쓸거리예요...
노력한다고 되는일도 아닐뿐더러 그 노력할시간도 없을텐데..
아직 어리셔서 잘 모르는거라 생각하고싶네요
한번씩 말없이 꼭 안아주세요
나이차이 많이나는 애인이니까 더 챙김받고싶고
어리광부리고싶고 그런맘은 잘 알겠으나
지금 많이 힘드실거예요
오죽하면 수면제까지 먹을까 안쓰러운마음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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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버버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46  
신고
사업하다 망한 낙천적인 남자보단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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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릴리리룰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48  
신고
남을 이해해보려고도 하지 않고 노력이 부족해서 불만이라니 답없네요 욕나오다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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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상디선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49  
신고
님아...님은 그 젊음과 체력이 영원할거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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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상디선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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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른다섯 아재입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 동갑내기 선배들도 그렇고 30대 중후반 남자들 나이면 대부분 한가정의 가장으로 마누라 자식새끼들 뼈빠지게 먹여살리느라 개고생하는 나이에요...

당연히 체력도 엄청 약해집니다. 제 주변 친구들 탈모에 발기부전에 난리도 아닙니다.

사회에서 진짜 열심히사는 중년 남자들 생각좀 해보세요... 치열하게 살면 약해질수밖에 없어요.

제친구중에 30대에 암걸려서 세상떠난 친구놈도 있고..... 사업하다 쫄딱 망해서 정신병 걸려서 정신병원에 들어간 친구도 있습니다.

진심 이사이트 규정만 아니였으면 님한테 개쌍욕 해주고 싶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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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냐하냐하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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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달려고 하다가 로그인 합니다


무엇이 불만이신건가요?
체력이 딸려서 만족시켜주지 못한 부분인가요?
아니면 연인 관계임에도 남자친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는 부분 때문인가요?

25년 사셨으면 그래도 적지 않은 시간을 사신건데 자수성가에 대한 노력은 인정하면서 다른 노력들은 보이지 않으신건지 묻고 싶습니다.

댓글 중에는 틀이 있다고 적으신 분도 계시는데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고 쓰는게 어떻게 틀이 되는건가요?

각종 영양제도 먹어가며 1년을 노력했는데도 바뀌지 않으면 노력이 아닌건지요.

전형적인
과정에 대한 노력은 무시한채
결과만 중시하는 모습에서 풀발기 안할 수 없어 끄적여 봅니다.

바뀌지 못하는 모습에 실망하지 마시고
품어주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이 좁은데 속상해 하셨으면 합니다.
1
5 냐하냐하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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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제가 간과했네요
1년을 사겼는데도
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상태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무지에서 비롯된 답답함이라는걸요.

커피 먹는 시간 조금 할애해서
불면증이라는걸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불면증에 좋은 약재나 음식이 많으니까
챙겨주세요.
(정말 남자친구분 인격을 사랑하신다면요)
0
35 발싸개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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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안해보셔서 의지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진짜 죽어요
4
40 석굴석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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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 입장이 되어봐야 비로소 이해가 되죠~ 동년배라서 이해가 많이 갑니다
힘들텐데 글쓴이분이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조금 더 이해해주심이 좋을듯합니다
0
41 하지만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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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후회하는 케이스

그냥 주변 친구들이 철없는 남친들과의
알콩달콩이 부러우신가 보네요.

요즘은 덜쓰이는 듯 하나
남자친구분에게는 해도 될것 같습니다.
여자의 내조가 참 중요하죠.
0
44 정호나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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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되는 예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분께서는 갓 대학 입학했을땐 밤새 술마시고 다음날 등교해서 공부도 가능 했겠지만,
지금 25살의 나이로 밤새 술마시고 다음날 출근해서 일해라고 하면 제 컨디션으로 스무살때 처럼 가능할까요??

20살때의 5년차이가 이정도로 차이나는데 작성자분과 11년이 넘는 차이면 엄청 많이 나는겁니다.

등교랑 출근이랑 비교가 안맞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만큼 하는 일은 회사원이 아닌 사업자라 더 신경쓸것도 많고 해야 될부분도 많고 하다보니 비교가 될꺼라 생각이 드네요.

많은 분들께서 얘기 하셨고 다 나이대가 있다보니 다 똑같이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본인이 아직 그 나이가 되보지 않아서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남자친구분과 비슷한 나이대가 많다보니 작성자분에 대한 비판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체력저하가 많이 느껴져요...
0
43 Troll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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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뀌는게 없다 싶으면 그냥 헤어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 남자분 인생을 위해서..

그냥 관심종자 어그로 글이라고 생각할게요.
세상에 스물다섯 먹고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이 어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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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펠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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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시면 그냥 남자친구 놔주는게 어떠신지?
25살이면 25살답게 그 나이에 맞는 남자를 만나세요
나중에 30중반에 접어들면 그 남자가 진짜 좋은남자였구나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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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Superviso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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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헤어지지마세요!! 님같은 분이 솔로로 돌아오는건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겁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96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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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간지러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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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글이 많네요
이해해주고 쉼터가 되주세요
멘탈적인 부분이 회복되면 정력도 돌아옵니다ㅋ
0
32 akdkda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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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무슨 학교 과제하듯이 잠깐 신경쓰면 끝나는건지 아나보네요.
글쓴이 생각이 아직 어려보여요...
왜 고치지 못할까 그런고민할 시간에 어떻게 도와줄수있을까 그런고민을 하세요.
현명한여자라면 내조를 해주겠죠. 이래라 저래라하는게 아니고.
본인을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1
45 칸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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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조? 그건 현대 여성분들에게 강요하기는 정의 자체가 너무 옛것이고...(솔직히 꼰대같고) 그냥 마음의 안식처 정도만 되어주어도 좋겠네요. 모든 관계는 대화로 시작해서 대화로 끝납니다. 자주 대화하셔요.
0
6 Dkskaka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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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 읽고 제가 더 이해해줘야 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ㅠ 그 전부터 저도 불면증 관련해서 이런식으로 해보라 이야기도 해보고 나름대로 도와주려고 해보는데 생활 습관이 너무 피로해하는거에만 맞춰진거같아 잔소리로 계속 하게 된 거 같네요..

악의적인건 없었고.. 제가 욕심버리고 대화하며 안정찾도록 더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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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근육근육뽜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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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면증이 심해요. 근데 여기서 얼마전에 제약회사 직원이 추천해준 천왕보심단이라는 약 먹고 잠 잘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불면증이 오래 계속 된 사람한테는, 체력이랑 잠자는 시간이랑 완전히 즉결되지는 않는거 같아요. 전 낮에는 또 할 일 하는데 이상이 없거든요.
대신 잠을 계속 못자면 짜증이 납니다... 오늘은 잘수 있을까?? 이 생각만 계속 하는 날이 있기도 해요. 막 4일동안 총 10시간 자는 때가 오거나 하면요.
이건 정신력의 문제는 아니예여...................................... 운동하고 씻고 불 다끄고 침대에 따뜻하게 딱 누워서
해뜰때까지 나는 잔다... 나는 잔다..... 하면서 외워봐도 ㅠㅠㅠㅠ 못자다가 아침에 잠들기도 하니까요.
그분은 평상시에 수면제 뭐 드시나요? 저는 원래 먹던 양약은 아침에 일어날수가 없어서 정말 미칠거 같은 날 아니면 안 먹거든요.
근데 이거 한약은 그냥 약국에서 10일치에 만원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런 부작용이 없더라고요 종류가 여러개인거 같던데  제가 산건 "순심"이라는 이름이예요 한번 드셔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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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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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으면 잠을 자나요..??
전 약이 싫어서 그냥 피곤해서 쓰러질때까지 버티는 스타일이라서..
2일이나 3일을 한 싸이클로 사는데...
천왕보심단을 검색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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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근육근육뽜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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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기위한 약이 있고, 깨지않고 오래자는 약이 있는데..
둘다 잠들수 있기는 한데  아침에 눈을 못 뜨겠어요.

여기서 무슨 제약회사 직원이 질문 받는다고 글 올렸었자나요 저번달에. 그분이 천왕보심단 먹어보라고 그래서
약국에서 사먹었는데 지금 3번밖에 안 먹었는데 자연스럽게 잠든거처럼 머리도 하나도 안 아프고 아침에 눈 뜨는것도 평상시랑 똑같아요!
저도 약이 싫어서 왠만하면 안 먹는데 이건 약사쌤이 그랬어요. 처방전 없이 먹는거는 약한거라서 중독도 안되서 매일 먹어도 된다고.
2-3일 싸이클로 사셔서 여기 게시판 관리가 되시는군요. 제가 점심시간이랑 새벽에 접속하는데 항상 기사님이 보여서 언제 주무시나 생각했는데 ㅎㅎ 안주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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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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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황칠 이노큐 같은거군요..ㅎㅎㅎ...
전 의외로 잠이 많은편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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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근육근육뽜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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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칠 이노큐는 뭔지 모르지만,
밤낮을 가지리않고 기사님 댓글이 보이던데
잠이 많은편인거 맞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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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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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잠을 많이 자고 잠자는걸 좋아합니다..
육체적이건 정신적이건 잠자는 걸로 치유합니다..
댓글이 많이 보이는건 그만큼 여길 아끼는 마음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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