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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학교폭력 피해자들 안타깝네요..

44 크레이트나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5 3689 1 2021.02.23 23:00
(학교폭력 관련 글이 사실일 경우)
명확한 증거가 없고 자기가 받은 마음의 상처가 전부일텐데..

학교폭력을 인정하는 가해자와 다르게 점점 법정대응식으로

나와버리니.. 정말 학교폭력 피해자라면 힘든 싸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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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67 퇴섹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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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 제가 보는 여배에서부터 다양한 곳에서 폭력관련 이슈가 터지는데, 학폭관련 내용을 들어보면 어린나이에 그런일 겪으면서 어떻게 살았나 싶고, 제 학교 동기들이 고마워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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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칸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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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참 안타깝습니다. 사실 저도 이젠 너무 옛날인 중학생시절 따돌림을 받던 친구가 있었는데 눈치 보면서 적당히 쉴드 쳐주는거 제외하곤 사실상 방관자였죠... 가해자들이 전부 나락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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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비너스인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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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다들 무덤덤하게 살아온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로 끙끙대는 친구를 둘러싼 아이들과 또 그밖에 선생님들... 또 그 밖에 경찰들과 여러 높으신 분들

피해자는 결국 그 아이러니 속에서 그 아이러니를 끌어 안으며 평생 살아갈수밖에 없죠

사실 저는 이게 학폭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딜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군대내,직장내... 가해자들 혹은 가해자들의 친한 사람들이나 가족들은 그게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둘러대고 잡아떼고 그 사건을 바라보는 무감각한 사람들...

그 사건을 책임지고 해결하고 피해자들을 감싸야 할 사람들의 무능과 무관심.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할테죠 그래서 어쩌라고... 나도 힘들다고... 솔직히 피해자도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등등...

이건 참 지금 뭐 난리난다해서 해결될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또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괴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런게 이슈화되고 난리 난다해도 그 주변사람들은 꼬우면 니가 알아서 하던가 이런 식이겠죠

제가 너무 삐딱하게 바라보는것 같지만... 이런 일 일어난다해서 제대로 해결되고 반성하는 인간들 꼴을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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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dhakz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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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때도 그랬지만
벌써 허위로 학폭 제보했다가 덜미잡힌 케이스가 나와버렸쥬
몇몇 분탕러들 때문에 소속사가 강하게 대응할 명분만 만들어 준듯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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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퇴섹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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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도 짜증 나더라고요, 허위 사실로 열심히 한사람 깎아내려는 사람들도 참....
학폭문제가 워낙 쉬쉬하며 지내다보니, 허위사실이라해도, 판단하기 힘드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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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삼다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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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가해자로 인해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인생이 꼬여버렸는데
정작 가해자는 자신이 뭔 잘못을 한지도 모르고 잘 살아가죠
그러니 한 사람의 미래를 망쳐놓은 만큼
가해자도 피해자가 충족할만큼 충분히 망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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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비너스인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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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비슷한 사례를 본게 있다면... 예전에 골목식당에 나온 연돈... 그 가게 사장님과 사모님...

시장 상인들한테 왕따 당하고 매일매일 진상짓하는 인간들도 상대하기 벅찬데 그 상인 들중 늘 영업시간 마다 가게 앞에서 깽판쳐갖고 오는 사람들... 그게 방송에 나왔었죠

늘 그런 사람이 오면 신고를 해서 경찰이 오지만 결국 뭐 해결이 되었나요? 늘상 이런일이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그런 사람이 또 깽판쳐서 경찰오고 대충 수습 되었을때 사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이런일이 매일매일 일어났다면서 울먹이고 사장님은 꾸욱 참고있다 키친타올 뜯어 눈물을 훔치시더군요

그 이후에 벌어진 일은 그 시장 상인들의 반성이 아니라 변명이었습니다. 우린 잘못한게 없고 쟤네들이 오히려 문제다! 이런식의...

이후에 가게를 운영하시든 두 분은 백종원씨의 도움을 받아 제주도에서 가게를 여시게 되었는데 이후에 그 가게가 있던곳에 돈까스집이 하나 생겼더니 그 연돈이랑 비슷한 컨셉의...

이런 어른들이 판치는데 애들이라고 별수있을까 싶네요 전...

인간들 떼지어 모여있으면 결국 그안에서 줄세우고 계급나누고 그러려는거 뻔하죠 어딜가나 참... 저는 참 안타깝고 너무 잔인한 일이지만 이건 해결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쁜짓을 한 인간들도 결국 잊거나 반성 안하고 살거에요

저는 그래서 차라리 처벌만은 정말 강력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무슨 이제와서 터진다 해도 조사가 제대로 될리가 없겠지만
소년법이니 뭐니 하면서 대강 어물쩡 판사들이 풀어주고 그러겠지만... 이런것부터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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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크레이트나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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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죠 무감각해져 버린 사회.
그런데 암말도 안하고 혼자 끙끙 앓으면 변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이번에도 학폭피해자의 폭로 덕분에 배구협회에는 새로운 학교폭력 조항이 생기듯이 변화는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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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비너스인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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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근데 그냥 사회가... 목소리 큰놈이 말싸움 이기는거고 돈 많은 인간이 법위에 있고 그런거라... 별 기대는 안되네요 씁쓸하기만 합니다.

예전에 설국열차란 영화에서 아무 죄 없는 두 소년 소녀가 북극금과 맞닥뜨린 그 마지막 장면이 생각납니다

봉준호 감독은 그냥 이 영화의 최종승자는 북극곰이다..란 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이게 능담같이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인간 그래봤자 어떤면에선 다 끝나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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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하루사리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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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성추행, 성폭행 미투처럼  학폭 미투도 점점 미투를 외치는 사람들과 글이 늘어나고 허위제보가 늘어감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도가 점점 내려가 수면아래로 뭍힐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폭 미투로 가해자들이 브라운관에 얼굴 비추기  힘들어지고 있는데 이렇게 공론화되었을 때 학폭에 대한 부정적인식을 더욱 심어줌으로써 현재 청소년들이 학폭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제가 중학교시절 자기 오줌으로 물총만들어서  범생이 입에 물인척 넣었던  싸이코같은 일진있었는데
지금 애낳고 금수저아내만나서 반듯하게 자란듯 살아가는거보면 욕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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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은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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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자들이 호소할 때 제일 안타까운 건 마땅한 증거가 있지 않다는 거죠. 솔직히 사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피해자가 그 상황에서 무슨 생각으로 명확한 증거나 증인을 만들겠어요. 그저 기억의 조각에 의존해서 그 때 그랬었다고 호소하는 부분이 안타까운 부분인 거 같네요. 아마 이런 상황 때문에 가해자들이 떵떵거리며 공인으로 잘 나가도 피해자들이 묻혀버리는 경우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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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에프킬라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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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허위라면 그 연예인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중립기어 놓고 보는 사람들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폭로 터지면 기사 제목만 보고 덮어놓고 믿는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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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크레이트나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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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이라면 많이 억울하겠죠.
전 단지 피해자들이 올린 글이 사실일 경우 명확한 증거 없이 피해자와 가해자간의 법정싸움이 안타까울 뿐 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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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용ju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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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창시절에 폭력은 당한것은 아니지만 은근히 따돌림 당한적이 있어서 조금이지만 그 괴로움은 정말 동감하네요.
하루하루 자기위안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덮으려고 했던 적이 있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지금은 인맥도 넓고 성격도 많이 좋아졌지만, 학교폭력가해자들은 미디어에 나오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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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만수파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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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진짜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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