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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어머니

32 아리기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0 16382 6 2021.02.27 01:37
전 26살 여자친구는 24살 둘다 취준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이백며칠 됐는데 지금까지 봐온 결과 여자친구 어머니가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 어머니가 예민하다고 그런얘기를 많이했습니다 평소에도 어머니 눈치를 많이 보는거같고요 특히 어머니 아버지 사이가 냉랭하면 여자친구가 눈치를 더 심하게 보는거같습니다

부부싸움이 있거나 그럴때면 어머니가 여자친구앞에서 아버지 흉을 보고 신세한탄을 그렇게 한답니다 이게 한두번이아니고 계속 이래왔다네요
여자친구 위에 언니가 있는데 언니는 어머니의 이런 신세한탄이 듣기 지겨워 집을 나가서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게 잦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어머니 비위를 맞춰주고 어머니를 즐겁게 해줄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어머니가 밖에나가서 밥먹자고 하면 가서 먹고 술먹자고하면 먹고 그리고 어머니가 노래방을 좋아하셔서 여자친구는 노래부르는것도 싫어하는데 가서 2시간씩 있다가 옵니다 잘놀다가도 어머니가 말을 심하게 하는지 집올때는 울면서 어머니랑 싸웠다고 전화 온일이 꽤있었습니다,,,,이백며칠동안 사귀면서 어머니랑 싸워서 울면서 전화 온일이 5번은 넘는거 같습니다,,,
하 너무 불쌍합니다 왜 어머니는 여자친구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시는건지,,,

혹시 주위에 이런 부모님 계시나요 어떤식으로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해결해주고 싶은데 집나오는거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런 어머니는 낳아주고 길러준건 고맙지만 딸에게 학대를 가하고 있는거같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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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33 7럭키보이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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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슬픈현실이지만..
글쓴이분 마음도 이해되지만..
연애중 가정사는 답이 없는듯 하네요..
결혼후 가정사도 정말 어렵습니다.TT
답답한마음 들어주고 해주는게 최선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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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리기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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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럽습니까,,,공부해야될 시간을 어머니 눈치 보는데 할애 하니까 그것도 너무 답답하네요,,,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스타일인데 그냥 토닥여주는것도 잘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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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고옹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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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친구는 어머니와 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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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리기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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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까요,,,일단 지금까지 모습은 여자친구는 털털한데 어머니처럼 저렇다면 못만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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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릇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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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효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효가 아닙니다. 부모에게 쓴 소리 할 줄 아는 것도 효입니다.
그 상황을 여친님이 끊어낼 수 있다면(집을 나오건 어떤 방법을 이용하건)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 그 형태를 결혼 후에도 가져갈 것입니다. 그러면 님이 더 많이 피곤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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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리기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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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그렇게 하지말라고 얘기도 여러번 해봤다고 하네요,,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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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DevilK와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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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인 상태라도 여자친구 어머니에요
속사정은 가족 이외에는 모르는 겁니다 괜히 나섰다가 욕 먹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남편이 아닌 이상 답답하더라도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중에 후회 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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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리기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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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남의 어머니한테 왈가왈부 할수도 없고 최대한 듣고만 있어야겠어요 한귀로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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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쏭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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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그렇습니다 진짜 심각해요 어머니가 딸한테 감정쓰레기통 역할넘기는거 솔직히 그쪽방면으로 무지해서 그렇습니다 그거 어머니는 나이드시기도 했을거고 정말 심각한 일이 발생하는거 아니면 바뀌시려고 안할거에요 문제해결? 절대 안쉽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으로 해결 근처도 못가고 심해지기만 할거에요.. 집나와도 여친분께서 걱정하느라고 해결도 쉽게 안될겁니다.. 시간이 약이거나 옆에서 잘 케어해야 합니다. 저희집도 해결안됐어요.... 진짜진짜 많이 힘들어요.. 연 끊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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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리기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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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끊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족이라서 여자친구가 그렇기 못할거같네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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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캐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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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을 해주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그쪽 가정사는 그대로 두고 여자친구가 힘들어할때 그냥 옆에 계시는게 현명한 방법이고 또 그게 해결방법입니다.  해결자체는 여친분이 해야하는 거고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 선을 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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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리기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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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저는 가만히 있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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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ShizukaㅡHond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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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가정사이고 또 여자친구분의 일이기에 쉽게 말씀드리기가 참 어렵네요 .. 저도 가정이 화목하지 못한 여자친구를 만난적이 있었던 경험담만 전해드리자면
여자친구이고 그런일을 당하고있는 것이 매우 답답하고 힘드실꺼라 생각됩니다. 여자친구분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봐야하니까요.. 그래서 방을 구해 줄테니 그냥 집을 나와라, 그냥 모른척하고 지내라,  등 답답한 마음에 말하지만 정작 여자친구는 그래도 가족이라는 애증의 단어 때문에 쉽게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오히려 그런 말들이 압박이 되고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남자친구분 만나는 순간만이라도 마음 편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배려해주시고 힘들어 할 때 위로해주시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글쓴분도 취준을 하는 중요한 시기이고 저도 마찬가지였지만 법적 테두리를 넘어서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괜한 오지랖이 가족관계를 더 힘들게 만들 수도있고 정말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일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대신 여자친구분 많이 위로하시고 공감해주시고 그런일이 잦을 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지 않게 잘 다독여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선택은 여자친구분이 하시는거고 지지하고 응원해주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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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리기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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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묵묵히 들어주갰습니다,,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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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음조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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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요. 그 가족분들중엔 여자친구분 말곤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그래도 절대 나서진 마세요 답답에서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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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캐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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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갈등에 대해 잘 모르고 외부인이 무작정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 프레임은 여친분이 집에서의 희생양이되는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여친분은 본인이 힘들다고 하면서도 동시에 어머님의 고통에 대해 일부 공감하고 또 본인이 바라본 집안 환경 (언니는 들어줄 생각이 없고, 아버지는 무심하다) 에 비추어 어머니를 외면하지 못하는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어머니를 놓지 못하는 거죠. 어머니가 잡는게 아니라요. 전적으로 여친분의 여러가지 부분이 성숙해지면 자연스레 분리되고 추후 결혼 후 분가를 하면 해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닮는다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성격이나 똑같은 행동을 되풀이한다는 것이 아니고, 비슷한 갈등상황에서 자신이 가장 많이 관찰한 패턴을 실행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여친분은 남친분에게 어머니와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고 남친분은 그것에 심정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즉 이것은 관계내에서 해결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갈등상황에서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모습을 많이 경험하고 보다보면 일부 편견과 달리 모든 자식이 부모와 같은 패턴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남친분이 주의하셔야 하는 것이 남친분이 오히려 여친분의 아버지나 어머니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드러나는 갈등을 빨리 해소하려는 본인의 성향(단정짓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든 것입니다)이 여친분을 위한 것인지 자기 위안을 위한것인지를 돌아보셔야 하는게 이 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입니다.  - 전 가족치료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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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리기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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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저도 주의할 필요가 있네요 긴 조언 정말 감사핮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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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캐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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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내 혹은 친지 내의 갈등은 조언보다, 옆을 지키는 롤모델이 효과가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여친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바심이 나고 답답해하다보면 언젠가 같은이유로 여친과의 갈등이 새로 터져나오기 쉽습니다.  여친분의 하소연을 들어주되, 그 횟수를 줄이도록 이야기를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친분이 어머니와 같은패턴을 어떻게 반복하고 있는지, 이 문제에서 중요한 점은 갈등의 해결보다는 본인이 그 행동의 되물림을 하지 않는 것임을 일러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로하여금 남친분의 조언이 가정내 갈등상황에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라 여친분의 내면의 성장과 개인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접근에서 중요한것은 여친분이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하소연에 남친분이 공감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도 내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일종의 심정적인 전략으로 쓰이는데요. 그 순간부터 들어야하는 것이 의무가 되어버리고 그 틀 안에서 상대를 괴롭게 합니다. 나는 그 사정에 공감하지 않고 손 쓸수 없지만 잘 해결해보렴 내가 같이 있으면서 할 수 있는 다른부분에서 널 도와주겠다는 명확한 선을 그어주셔야 합니다. 왜냐면 이것이 건강한 문제해결방법이기 떄문이고, 여친분이 경험할수있는 또다른 해결방식입니다. 사실 여친분이 어머니께 해야하는 말도 같습니다. 나는 엄마상황을 완전히 공감을 못하겠지만 엄마가 아빠와 잘 풀어봐, 힘든게 있으면 도와줄테니 엄마가 풀어보세요. 로 끝내고 일관된 태도를 가지고 어머니와 분리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누가 알려준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성숙해져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각 가정의 방식대로 이루어지는 과정이므로 이것을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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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리기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2.2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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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제가 생각했던 방법이 좋은 방법은 아니었네요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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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개나리아파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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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만 맴돌고 글로 표현하지 못했던 내용이 여기 있었네요
몰랐던 지식도 더 얻어갑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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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하니우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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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글쓴이분이 해결 못해요 연애만 하시고 결혼까지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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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sa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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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같은 부모는 안변합니다. 주변에 그런거 이겨내고 혼자 나가서 사는애들 많아요. 다 이해해주고 우쭈쭈해주는것도 필요하지만 부모님이라고 다 똑같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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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응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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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자란거 절대 무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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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Ayo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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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잘 풀고 나중에 따로 살거라 마찰 적을거에요 그럼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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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아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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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안타깝네요... 그래도 그 어머니의 감정을 딸에게 쏟아내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갑니다.. 가장 편한 가족에게 힘든걸 쏟아내고 또 딸은 그걸 받아줬으면 하는마음에서..
 그런걸보면 저도 나이를 먹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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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Woodpil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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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누나 시집 가서 힘들어하는거 보고 그것도 지 복이라 그랬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부모생활을 해결해주는 조력자가 아닙니다. 부모 서로가 변할생각이 없고 맞지 않는데 자식이 노력한다고 변하는게 쉽지 않죠. 연인사이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백날 조언하고 고민 들어줘도 지들 맘대로합니다. 엄마가 힘들어도 그건 엄마 인생이라고 생각하는게 백번 마음 편하고 인생 편합니다. 그만큼 결혼은 실전이고 자신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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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비니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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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못합니다 절대 간섭하려고 하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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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디디디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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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처갓집도 봐야합니다...
재력이 아니라 성품이나 화목함같은...
그런걸 보셔야해요..
저도 제 자식이 결혼할때 꼭 그걸보라고 할거구요..
제가 그거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0
37 후진하다앞차박은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10:55  
신고
둘중에 하나임 간섭해서 좋아해주거나  헤어지거나
0
26 엄마커피좀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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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둘중 한명이 죽어야 끊어집니다
아니면 여친분께서 독립을하고 어머니를 차단해야됩니다
여친본인인생을 위해서라도요
제3자가 끼어버리면 답도없구요
여친분이 결정을 내리시고 행동하는수밖에요...
여친분 많이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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