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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안녕하세요 여자친문제때문에 고민상담드립니다...

29 레몬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4 5288 2 2021.03.13 00:25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중인 현재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20대 초반이고요.
근데 여자친구랑 결혼생각을 했었지만 여자친구가 학교 졸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전공을 살릴수도 없는 상황입니다(예체능)
제가 바리스타를 권유하여 책도사주고 옆에서 하라고 재촉을 해도  하루 이틀 정도 하다가 말아버리더라구요..
저는 이미 취업을 한 상태고 (나름대기업)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얘기를 하고있지만 아무런 노력도 없이 집에서 놀고 가끔 아르바이트나 하고 이게 끝이라서
정말 고민입니다... 지금 여자친구랑 계속 만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이 여자랑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 암담하더라구요..
아니면 헤어지고 다른여자를 맞는게 맞을까요?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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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28 Juninh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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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대로 하시죠..
0
33 7럭키보이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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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겠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겁니다~
강요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요~
사랑한다면 여자친구가 진로 결정을 할수 있게 기다리실꺼고~
아니면 인연이 아니겠지요~
너무 급한것같네요..^^
4
65 fck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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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생각도 잘 모르는게 사람인지라 옆에서 강권해도 크게 영향이 없을 수도 있죠. 좀 더 믿고 아직 어리니까 옆에서 무엇을 고민하든 잘 들어주고 깊게 대화하고 비판보다는 격려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라면 수년 후에는 정말 성숙한 성인이자 결혼 상대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적합해지지 않을까요? ^^
0
30 Dndn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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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노답이네요
정말 생각없이 사는사람이랑 만나는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0
44 조르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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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이시면 생각이 좀 많아지셨겠어요! 정말 사랑만으로 감싸줄 수 없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으시겠네요 그치만 연애는 제3자가 끼어들어 왈가왈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ㅠㅠ 특히나 결혼까지 생각하는 진지한 관계는 더욱이요!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과 돈문제는 빠질수 없다는것만 알아주시기를..
1
21 개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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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목적이돼서는 안됨 행복해지려하눈거지.. 만약 그여자와의 미래가 행복하다는확신이들면 해야죠
0
40 니나노노노노노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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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성격이 막돼먹지만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집에서 놀기만 하더라도
내조 잘하시는 분이라면 저는 괜찮다고 보네요.
0
29 레몬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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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건 결혼하고나선 상관없지만 그 전 까지 일할 직장을 구하라는건데 힘든 얘기였을까요,,
1
48 Zxcv31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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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각하시고 그런거라면 현재여친은 결혼 배우자로 적합하지 않은거같아요..
같이 미래를 그려가야죠. 발전성있고,노력하고 어떤거라도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분을 만나시는게 어떨까요?
0
17 Gongbe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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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20대 후반이시니까 결혼생각이나 미래생각있으시겠지만 20대초반인 여자분(20,21,22)입장에서는 또 다르겠죠? 본인틀에 상대를 맞추려면 너무 힘들어요.... 진지하게 글쓴분의생각을 정리해서 전달하시면 어떤 쪽이건 답이나올것같네요. 근데 이건 지극히 제생각이지만 글쓴분의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이미 아닌쪽으로 기운것같아서.... 나름 대기업다니시고 나이도 결혼생각할 나이니까.... 그에 맞는 미래를 함께할 조건이나 가치관 생활등이 맞는 사람을 원하시는것 같은데요. 여친탓하지마시고 본인의 욕망에 솔직해지는게 오히려 결정하는데있어서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0
29 레몬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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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24살입니당... 그리고 제가 계속 옆에서 도와주고 끝없이 얘기하는데 도저히 바뀔 노력을 아예 하지않습니다.. 그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0
29 레몬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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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를 졸업 못하고있는게 F학점이 많아서 졸업을 못하고있는 상황이고 실용음악과라 전공을 살릴수도 없습니다..
0
17 Gongbe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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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면 20대 중반이네요.  글쓴분 답변글 잘봤습니다. 답변글보니까 어느정도 확신이 드네요... 그 여자분이 문제가있다는 식의 생각이 작성하신 말씀들 통해서 보여지는데요. 작성자분이 나쁘게 받아드릴수도있지만 솔직히말씀드릴게요. 작성자분이 지금여자친구의 상태와 본인상태를 저울질 했을때 지금의 여자친구는 결혼하기에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게 문제의 본질이에요... 그부분을 인정하시는게 문제해결의 첫걸음이고요.
저울질이 나쁘다는뜻은아닙니다만, 그런 본인상태를 인정하지 않으면 계속 여자친구의 단점들때문에 관계를 이어나가기 어렵겠다는 쪽으로 생각하실테고 여자분이 문제가있어서 헤어진다는쪽으로 생각이 이어지실텐데 저는 그런식의 흐름이 글쓴이 분에게 전혀 득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0
29 레몬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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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저울질 하고있다는거는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래를 보다보니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일을 할려고 하는사람을 만날려고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0
9 툼더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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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선택 이죠..
선택은 어렵습니다
월래 사람은 바뀌기가 쉽지 않죠 안되는 사람한테
무작정 바꾸라는것도 무리수 입니다..
월200백 ~300백 벌던 사람이 갑자기 400백 오백 벌으라고하면 쉬운 일인가요?
님이.양보 한다고 생각하고  받아 들으세요..
0
58 챠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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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인 여자분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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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레몬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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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얘기는 다 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말 꺼내기도 했고요
0
33 한쿠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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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선택하고 후회도 본인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0
43 간지러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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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복잡한게 싫어 빨대(결혼)를 생각하시는게 아닌가싶군요. 쉽게포기하는 사람과 결혼은 무척이나 힘들거같습니다.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알바라던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달라해보세요
0
36 gent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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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글쓴님은 답을 내리신 것 같은데요.. 선택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여 글을 남기신 느낌이 강합니다..
0
21 조국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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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결혼 후 모습은 atm으로 확정이네요
1
3 자라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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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결혼관이 제일 중요해요
외벌이, 맞벌이 결혼관 중에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파악해서

그것과 상반되는 사람이면 결단을 내리셔야 향후에 편합니다.

외벌이해도 내가 잘 벌고 여자를 사랑해줄 수 있는지와

맞벌이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의 가치관이 서로 타협해서 어느정도 선을 지키려고 하면 결국 파국이 오는 것 같더라고요.

제 가치관은 맞벌이라 외벌이 강요하는 낌새만 보여도 바로 정 뗍니다.

힘들긴 한데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제가 힘들어질 것 같아서요.

내 인생은 부모도, 친구도, 여자친구도 그 어느 누구하다도 '저'라는 사람의 인생을 살아주지 않잖아요.

결혼을 하든 연애를 하든 결국 내가 제일 행복해야 상대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고 요즘은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행복할 수 없는 연애에 저는 요즘 힘을 쏟지 않아요. 덕분에 내가 버는 돈 오롯이 저한테만 쓰는 게 재밌기 시작하구요.

단순히 섹스를 하기 위해서 그간 많은 데이트비용, 노력, 정신적교감, 공감 다분히 맞춰주고 싫어도 티안내고 좋은 척, 여러 가면 쓰면서 연애한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오롯이 저로 있기 위해서 생각해본 결과 맞벌이 하려는 여자도 많이 없거니와 제 이상에 부합되는 여자도 거의 없는 거 같아 연애를 포기 했습니다.

내 돈 더 많이 쓰면서 하는 연애가  많이 힘들어서 저는 그냥 혼자 있는게 요즘 편해요.

여자가 더 쓰더라도 마음에 짐이 얹혀지는 기분이고 그렇더라고요.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0
21 이리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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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글 보면 제가 항상 해드리는 말
본인과 레벨이 맞는 이성분을 만나세요..
조금 있으면 말도 안통하겠네요
0
37 디라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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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하지말고 가져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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