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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마사지 하는 여사친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5 24386 4 2021.03.14 15:35
처음 글 씁니다.
이런 내용의 글은 여기에서밖에 못할 것 같아서요.
한 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여사친이 있구요. 
중학교 동창이라 알고 지내는데
하고 있는 사업이 스웨디시 마사지 샵이에요.
뭐 괜찮다고 나는 나쁘게 안 본다고 말은 하지만
저도 남자인지라 조금 편견을 갖게 되는 건 사실입니다.
초반엔 이성으로 생각한 적이 있긴 하지만
만날 수록 정이 떨어져서 이젠 정말 친구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나면서 생기는 제 부정적인 생각이 괜찮은 건지 조언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다른 건 문제가 되지 않는데 고민은 
만날 때마다 이 친구의 습관적 자기합리화입니다.
작년 코로나 때도 제한업종이 아니다보니 밤늦게까지
장사하면서 남자들 어쩌구저쩌구 하며 욕을 하는데
자기가 하는 일이 불법 일이라는 걸 아예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마사지한다 그러면 퇴폐라고 편견을 가져서 그렇지
이것도 기술직이라며 자부심이 엄청 쩔어요
그러면서 자기 일찍 끝내고 싶을 땐 
1시간 끊은 손님 마무리 시켜서 20분만에 집에 보내기도 합니다. 
뭐 이런 건 명백한 모순인데,
왜 이런 얘기를 사람들한테 비밀처럼 말하는지, 사람들 많은 곳엔 왜 안 가려하는지. 
그냥 일할 때 가명을 쓴다는 것 자체가 떳떳하지 못한 거 아닌가 싶어요.

현재는 손님으로 왔던 연상남이랑 연애중인데
이혼 준비 중인 애 둘 있는 남자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여러 의견과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구체적으로 얘기 안하겠습니다.

만나면 만날 수록
이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 수록 현타가 와요.
술 좀 즐겁게 먹고 싶다.. 하는.

그래도 친구고 집도 가깝고 저도 아쉬운 입장이라
맨날 혼자 술 마시는 것보다 같이 술 한 잔 같이 할 수 사람이 있어서 좋고
애가 좀 이런 일을 해서 그런 것 뿐이지 저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데도 요즘 들어 만나는 게 좀 꺼려지고 만나면 제 가치관에 혼란이 와서 껄끄럽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건지.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는 건지
친구로써 이해를 해주고 받아줘야 하는 부분인건지
아니면 상처가 되더라도 짚어줘야 하는 부분인건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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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Comments
7 Sbsuhdhdhwjjs8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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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아니고 여사친이라고 하니 말을 하자면

그냥 몸은 파는데 기술이 요하는 기술직이요

남자들때문에 먹고 살면서 뒤에서 욕하는

그냥 개념없는 창녀중에 하나입니다
12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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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참 친구입장에서 욕하기도 인정해주기도 애매합니다.
0
37 부자왔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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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알아서 사는거죠
가족도 아닌 그냥 친구고 자세한 사정도 모르는데 무슨 말로 가치관을 바꿔요.
그냥 아 그러냐? 하고 넘어가면 되는거 같은데요.
님이 다른 일자리 구해다 줄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1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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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푸념 좀 해봤습니다..ㅎ
0
36 종길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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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에 혼란스럽고 만나기 껄끄러우면
안만나면 그만이죠 뭐

Congratulation! You win the 44 Lucky Point!

2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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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저의 우유부단함도 문제입니다ㅎ
0
42 유리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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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친구기도하도 각자 삶이 있지만
님 인생에 있어 거슬리고 불편하면 그냥 연 끊으세요 괜히 마음만 혼란스러움
2
48 화여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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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님이 꺼림직하고 맘에안들면 손절하세요
2
36 승규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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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다보면 공자의삶의 있고  다리밑에 노숙자의삶의 있습니다
옆에서 머라한들 자신만의 삶을 깨우치는건 결국 남의 아니라 자신입니다
1
49 상디선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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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자친구도 아닌데 고민할 이유가 있음??

거슬리고 안맞으면 안만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손절치세요.

여사친 이런게 뭐라고 괜히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남인생인데 본인이 알아서 살겠죠 뭐
1
48 두뇌절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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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전형적인 내로남불(?)형 인간이고, 글쓴님은 여사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끊어내지 못하는 것은 혹시라도 나한테 콩고물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 때문 아닐까요??

첫 번째 댓글 쓰신분처럼 여사친은 개념없는 창녀 중 하나 일 뿐인데, 그걸 왜 못 끊어내시는지
2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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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친구를 끊어내본 경험이 없습니다. 손절 잘 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ㅎ
0
25 홍이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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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미창녀라고 보면됩니다
1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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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ㅋㅋㅋ 이해가 단 번에 됩니다
0
45 수풀지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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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아닌 일반적인 친구들 중에서도, 가치관이 좀 안 맞고 그런 친구가 가끔 있지 않나요? 그래도 크게 안 거슬리면 계속 친구로 지내는 거고, 너무 거슬리면 안 만나게 되구요. 여사친 분도 똑같이 그렇게 접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치관은 다를 수 있는 거고 결혼할 사이도 아니니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면 계속 친구로 지내셔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혹여나 섹스 공짜로 할 수 있게 되면 좋은 거구요. 대신 여자친구로 사귀시는 건 얘기가 좀 다르겠죠...
1
67 퇴섹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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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만, 클럽죽순이 +반 업소녀(?) 를 여사친, 아는 여동생? 이렇게 알았었는데요.
그냥 스스로 딱 선을 그으면 편합니다.

그냥 동기 혹은 사회친구로써, 관계일수도있고,
대화가 좀 통해서 서로 스스럼 없이 3자입장이나 편한 친구
혹은 더 나아가 약간의 흑심(??) 가진 인맥관리 차원
각 상황을 스스로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 선 을 정해서 만난것같네요
1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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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님처럼 선을 지키는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1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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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이라 글 중에 가장 열받는 글은 이부분이네요.

>>>>>>>그러면서 자기 일찍 끝내고 싶을 땐
1시간 끊은 손님 마무리 시켜서 20분만에 집에 보내기도 합니다. >>>>>>>>

단체 행동으로 저런 가게는 손님을 뚝 끊기게 해야되는데.....글러먹을 마인드.
일은 기술직인데 왜 마인드는 못된 짓거리인고...
2
27 차차우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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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스웨디시로 시작하다가 나중엔 점점 고농밀의 몸파는 안마방까지 일하게 되지 않을까요.
보통 화류계 처음 일하는 애들이 노래방 도우미로 시작했다가 쉽게버는 돈맛을 알아가서 점점 몸까지 팔게 된다고 들었어요... 결국엔 딱 정해져있죠
나이 많이 먹고 늙으면 결국엔 빡센 안마방에서 창녀짓하다가 그거 못벗어나면 여관바리까지 길이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전 나쁘게 생각하진 않아요. 다만 가까이 두고 싶지 않을 뿐.... 보통의 평범한 여성분들이 괜히 평범한 직장에 평범한 삶을 사는게 아니지요... 그짓으로 돈벌면 결국엔 분명히 운명에 정해져있더고 생각합니다. 멀리 지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분명 삶의 불행으로 빚때문에 어쩔수없이 벌고 나가는 분도 있다고는 우스겟소리로 들었습니다만... 안하는 분들은 끝까지 안하고 정직하게 벌어서 갚고 먹고 삽니다. 괜히 옆에 두셔서 그분 사상에 젖어들지말고 멀리 거리두시길 권합니다.
2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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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사상에 젖어들지 말라는 말 와닿았습니다
0
22 snud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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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을 내려온 명언 근묵자흑과 유유상종을 기억하시기바랍니다. 양심은 거짓말하지않습니다. 내가 좋든 싫든말입니다.
3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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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양심!
1
37 고신대영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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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도 야동 배우들 보면서 딸딸이 잘 치잖아요
알고 보면 야동 배우들도 고급 창녀들이죠
야동 배우들 보면서 '왜 쟤들은 몸 파는 걸 저렇게 당당하게 촬영까지 하지?' 라는 생각으로 야동 볼 때마다 가치관에 혼란이 오나요?

본인이 여사친을 평생  책임져줄 것도 아니고, 여사친이 스스로 밥 벌이 하면서 잘 사는데 왜 굳이 거기에 신경 쓰고 스트레스까지 받으시나요?

여사친은 전국에 있는 수많은 업소녀 중에 한 명이고 본인이 그게 싫으면 안 만나면 그만입니다.
3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4 16:51  
신고
맞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0
24 멀쩡한변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6:52  
신고
친구라고 생각된다면 상처가 될지언정 짚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걸 계기로 생각이 바뀐다면 좋은 친구가 될것이고 그래도 바뀌지 않는다면 잔소리한다 생각해서 떨어져 나갈테니, 적극적으로 조언해보시길 응원합니다
2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4 16:54  
신고
감사합니다.  혼자 어째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공유하니 한결 편해졌습니다.
1
17 밍대얏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7:20  
신고
본인이 손님으로 가세요 현타오게 나한테도 손님하듯이 해봐 그래보세요
그래도 못느끼면 그냥 어쩔수없죠
1
47 생수온더di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7:25  
신고
맹인 마사지사만 합법이고 나머진 무슨 염병을 떨든 불법이라고 팩트로 두들겨 주시고 손절하세요  스트레스 왜 받나요 여자친구도 아닌데 ㅎ
1
48 zzary0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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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관계 맺을때 저와 상관없는 부분은 스킵하고 봅니다.
물론 그걸 스킵하고도 봐야 할 이유가 있을때 보는거지만요.
님도 정답은 님 본인이 가지고 있는거죠 뭐.
그런거 감안하고도 봐야 할 사람이면 보는거고, 그게 영 걸리적 거리면 안보면 되는거고.
인간관계 영원한거 없습니다 허허
1
48 창조력사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18:41  
신고
내로남불 그 자체

맹인만 가능한 마사지샵을 불법으로 운영하며 심지어 스웨디시면... 다들 아실겁니다 어떤건지
손님의 99.9%가 남자일텐데
고객에 대한 기본 마인드도 삶에 대한 마인드도 글러먹은거 같습니다.

그냥... 밤상대용이면 모를까 필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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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한수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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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친구 이상 이하면 그냥 지금처럼 지내시고
그런게 불편하다면 손절하세요.
2
59 롱롱퍼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20:52  
신고
만나면 피로감 느껴지는 친구가 있습니다.  만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2
44 조르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21:09  
신고
저도 항상 이런 문제로 갈등하는데..손절하고 후회할때도 있구요..속이 시원할때도 있습니다..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크다면 손절이 답인것같기도해요ㅠㅠ
1
37 후진하다앞차박은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21:11  
신고
친구인데 거북스러우면 안만나면 되고요  혹여나 이성적인 관점에서 보신다면  설득하지 마시고 섹파로만 지내시길.바랍니다.
1
29 클리토리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21:28  
신고
스웨디시도 올탈하고 붕가붕가 바로 가능하던데
1
35 Trophoblas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21:45  
신고
그냥 더 이상 만나기 싫다면 대충 핑계 대면서 약속을 피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 친구도 눈치채고 자주 연락 안할거에요.
1
54 하체는친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21:47  
신고
기술직이라는 말을 어디서 듣고 쓰시는지 모르겠으나
대출받을때 꼭 기술직이라고 써내시길...
같은 이유로 도둑도 기술직이겠네요...몰래들어가는 기술 훔치는기술 도망가는 기술....

마사지에 대한 기술이 있다고는 말할 수 있으나
기술직이라는 워딩을 쓰는건 무지에서 비롯되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걍 적당한 거리의 친구로 지내고 진중한 얘기는 더이상 나누기 힘들듯 합니다

반면
본인의 고충이나 콤플렉스를 오히려 합리화하기위해 자부심으로 포장하는듯 한데
아마 본인이 제일 잘 알지만 들키고싶지 않은 부분인것같습니다.
이런분들을 상대할때에는 스스로 껍질로 둘러싸있기에 정말 가까워지고싶다면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올수있게 옆에서 다독이며 응원함과 동시에 당당하고 멋진 사람들과의 교류를 만들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정도 노력을 기울이고싶지않으면 그냥 적정거리 유지하면서 친구라는 선 안쪽으로만 지내는것도 방법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 Lucky Point!

1
47 파란깡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15 14:46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0
56 cosmoros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22:26  
신고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누구든 자기가 하는일에 자부심을 가질수도 있고...  그렇죠....  근데 그사람이 님 여친이면 하나하나 따져야 할건데...  근데...
친구잖아요...  친구면 그냥 친구인겁니다.  친구에게 이거저거 따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친구가 아닌겁니다.
그사람이 뭘하든말든 그냥 친구로 있을거면 상관하지 마세요.  친구끼리 그런거 간섭안하는게 좋지 싶네요...
물론 추후 다른생각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친구로 있고 싶다면 그냥 그사람 만 생각하고 친구로 지내면 됍니다.
1
21 이리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4 23:13  
신고
그렇게 술 마시고 그 여사친분도 작성자분을 의존하게 된다면 일이 더 피곤해집니다
정말정말 현실적으로 얘기하자면 이제 그 여사친분은 그 쪽 외에 다른일을 찾기 힘들어집니다
보수, 업무 강도 그 정도 돈을 주는 곳은 없거든요
그러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이제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게 티가 납니다..
대화 하면 알죠 그냥 잘 대화 하더라도 몇몇 부분에서 핀트가 어긋납니다..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쪽 계열는 아니지만 사회집단에서 어둡지만 소득이 높은 계층에 속하는 분들과 일적으로  접할때가 있었는데요
그냥 일반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상식밖에 벗어난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여사친분이 일하시는 그런곳에 아주 자주 다니신다 들었습니다

굳이 본인의 인생에  가까이 하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시간낭비에요
같은 술을 마셔도 작성자분에게 정서적이든 뭐든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분을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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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설기사랑해 기승위 레전드 ㄷㄷㄷ
  • 아린해 보통 집주인이 저런 특약 안넣는데 반려동물 키우시나보네.. 그렇가면 약속 지켜주는게..
  • dnfnuu1 품범찾기 사이트 감사합니다
  • 보그12 굿
  • fakesitor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2 비밀댓글입니다.
  • 가보시 벽지에 심각한 훼손이나 낙서가 있다면 몰라도.........도배는 원래 집주인이 해주는 겁니다.
  • 익명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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