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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 2020년까지의 만남 (2편 - 끝)

32 질르는거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7 6052 12 2021.03.15 11:41
1펀 ->  https://02.avsee.is/community/902544 에 이어 2편을 올립니다.

필력이 좋지않아 "음슴체"로 썼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보기도 약간 힘들 수 있겠지만 한번 끄적여보겠습니다!

5. 요리 잘하는 누나
- 졸업 후 공부
- 공부하는 척하고 맨날 pc방가고 정신 못 차릴 때 였음
- 복학 후 주구장창 하던 섹스였는데 이제는 사람도 없고 외로움에 어플 시전
-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누나 잡혔는데 딱 봐도 얼굴 별로 몸매 별로 였으나 너무 착하게 대화 받아줌
- 어플로 대화하다가 연락처 주고 받음
- 며칠동안 전화하고 톡 주고 받다가 밥해주겠다고 놀러오라고 함
- 어플 만남은 처음이라 무서웠지만 그래도 도전!!
- 평범한 자취 누나였음 휴~ 사진이랑 너무 똑같아서 아쉬웠음
- 1살 많았는데 성인되서 바로 사회로 뛰어들어 자취 경력이 높아 요리를 진짜 잘했음
- 밥 얻어먹고 보답으로 마사지 해주겠다고 시전ㅋㅋㅋ
- 어깨좀 풀어주다가 가슴 만지니 너 이럴려고 온거냐고 해서 밥도 먹고 누나도 먹으려고 왔다고 함
- 어이없어했지만 잘 받아줌
- 얼굴 별로에 몸매가 통통인데 가슴이 커서 열심히 마사지 해주다가 바로 뒤치기로 해버림
- 쪼임이 장난 없었음 이게 쪼이는거구나라는 걸 처음 알게 됨
- 그 후로 공부는 누나네에서!! 가서 책 펴놓고 공부 5분!? 하다가 컴터하는 등 혼자 놀다가 누나 퇴근하고 오면 같이 밥 먹고 섹스하고 뒹굴하다가 집 옴
- 그러다 누나가 애인처럼 대하고 대하기를 원하길래 연락 끊음


 6. 독서실 총무
- 정신차리자라고 마음 먹고 동네 독서실 등록하고 공부
- 야간 총무가 귀여운 얼굴에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 어느 날 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자기가 급한 일이 생겨 가봐야하는데 데스크 봐주고 마감시간에 문잠그고 가달라 사정사정 부탁함 (동네라 찾아오는 사람도 없다했고 독서실에도 남아있는 사람이 거이 없었음)
- 마감해준 후 다음 날 찾아와서 밥 사겠다고 해서 밥 얻어 먹고 그 후 연락처 주고 받고 편하게 지냄
- 현대무용 전공했던 친구인데 다쳐서 집에서 공부하라고 하여 공무원 공부함
- 친하게 지낸 지 일주일 넘었을 때 마감하고 문닫고 독서실에서 술마시자고 함
- 술마시다가 독서실에서 섹스해보고 싶다고 함! 바로 둘이 물고 빨고 난리 났었음
- 무용을 하던 친구라 매우 유연~ 서서 다리를 180도로 찢어서 겁나 박고 남의 책상위에 올려놓고 박고 들고 박고 물도 겁나 많음 (덕분에 뒷정리가 너무 빡셌음 ㅠㅠ 흥건)
- 공부보다 독서실 마감 시간만 기대함! 마감만 하면 섹스
- 공무원 시험 떨어져서 소개 받은 직장에서 일하게 됐다고 함
- 자연스레 연락 끊김!! 이 친구는 아직도 너무 너무 생각남


7. 좋아했던 친구
- 진심으로 좋아했던 친구였으나 이제는 깔끔하게 정리 (이 친구에 대해 포럼에 글써서 많은 위로 받고 감사했습니다. 몇년된 글은 삭제됐나봐요!? )
- 게임에서 만난 친구로 오래 알고 같이 게임상에서만 놀던 친구. 호감을 갖고 있다가 서로 보고 싶다고 하여 실제로 만남
- 얼굴은 보통이상에 약통통이지만 키가 커서 글래머하니 보기에 너무 좋았음
- 첫 만남이지만 게임으로 다져진 우정!?으로 어색함 없이 놀다가 술 마시고 모텔가서 섹스
- 꼭지가 총알로 너무 튀어나왔지만 내가 본 사람중에 역대급 궁댕이를 가진 찐!!! 애플힙에 너무 좋았음
- 물도 많고 분수는 처음 봄!! 먼가 기분이 더 좋고 이게 속궁합이 잘 맞는구나 라는걸 느낌
- 그 이후로 만나면 무조건 하루에 기본 3번 이상 섹스하고~ 섹스 영상도 찍어보고 때려달라하고 욕해달라고 했으나 그쪽이 아니라 힘들었지만 소심하게 했었음
- 이 친구에게 정신으로 사귀자고 했으나 자기가 나이트 가는거나 사람들 만나는거 이해해줄거냐 해서 대답 못함..(고백 전부터 친구들 만난다하면 무조건 연락두절_다음 날 원나잇 얘기함)
- 게임으로 만나 호감이 생겼고 섹스를 통해 더 좋아졌으나 이 친구를 점점 더 알게되면서 많이 힘들어지고 내가 죽을 것 같았음
- 어느날 술마시고 전화와서 결혼한 친구랑 나이트가서 둘다 원나잇으로 섹스했는데 남편한테 걸렸다고 함. 그래서 친구 남편 불러서 술마시고 섹스했다는 얘기를 함 (봐주는 조건으로 본인이 꼬셨다고 함) <-소설아님!! 진짜 리얼임
- 이 결정적인 한방으로 포기!? 질렸다고 해야하나.. 암튼 힘든거 다 말하니 다들 그렇게 떠났다고 쿨하게 가라고 해서 더 이상 연락 안함! 끝
 쓰면서 가슴이 쓰리고 생각나네요..ㅎㅎ 널 진심으로 좋아했다!!!!!


이것으로 저의 만남은 끝이 났습니다!!
짧게는 한달에서 1년 이상으로 만난 친구들이네요~ 다들 잘 살고 있는지ㅎㅎ
30대 후반으로 이제는 주변에 남자들 뿐이고 어플로 만나는 것도 못하겠어요
자연스레 운명적인 여자를 만나기를 기대해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나잇>
1. 과외女
- 어플 돌리다가 저녁에 울동네에서 과외있다는 과외女와 연락
- 과외 끝나고 만나서 놀기함
- 달밤에 산책하고 놀다가 차에 같이 앉아 키스하다가 처음으로 카섹을 해보는가 했지만 누가 볼까 겁난다고 함
- 바로 모텔로 가서 섹스 (대실로 한번만 하고 바로 나옴)
- 섹파로 지내고 싶었는데 과외女가 처음만난 사람과 이런적 처음이고 섹파도 싫다고 연락하지 말자고 함

2. 클럽女
- 처음 클럽을 가본 곳이 이태원 비원이였음 (힙합느낌이 아닌 먼가 그루브!?하여 생각해왔던 분위기가 아니라 별로 재미없었음)
- 그래도 어설프게 친구들 따라 춤추고 노는데 앞에마른 몸매지만 단발에 이쁘장한 여자애가 막 부비부비함
- 잠깐 당황했으나 스킨십하면서 같이 춤 추고 놀다가 보고 배운게 있으니 나가서 음료한잔하자고 함
- 음료사서 얘기좀하다가 친구들이랑 놀러 왔는데 친구가 파트너랑 놀고 있다해서
- 나도 친구들이랑 왔는데 서로 얘기하고 나가서 둘이 술마시자고 말함
- 술 한잔하면서 대화나누는데 남친있다고 함 근데 섹스 안한지 너무 오래됐다고 말하는 순간 아~섹스하러 왔구나라는 걸 캐치하고 빠르게 모텔로 입성
-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물고 빨고 함
- a컵은 처음이였으나 꽉찬 느낌에 몸매가 슬림하고 라인이 이뻤음
- 격하게 한번하고 자다 일어나서 다시 한번 섹스 후 헤어짐
- 그 이후로 클럽에서 다 실패....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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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39 pingpo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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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고 누나도 먹고 ㅋㅋㅋㅋ
친구 남편이랑 한 건 좀 충격이네요..!!!
1
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5 14:06  
신고
전에 네이트온 메신저 유행일때 올라온 글이 생각나네요.

남자가 고민이라고 올린건데 내용이...

와이프의 절친이 있는데, 이 친구가 이혼하고 한참 관계를 못했답니다.
하루는 둘이 같이 술을 먹고 와서 남편에게 자기 친구가 너무 외로워 보이니, 당신이 좀 해주면 안되냐? 하고 아내가 물었다는 남자의 사연이었습니다.

이게 정말 해주라는건지, 아니면 자기를 떠보는 건지 헷갈린다구요. ㅎㅎ

와이프가 엄청 진지하게 물어봤다는데....
1
39 pingpo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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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이것도 충격..
결말이 궁금하네요!!!
0
42 비니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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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가능한가요ㅎㅎ참ㅎㅎ
1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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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비현실적이긴하다 느끼네요 저도
0
47 가돌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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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또다른 시간이 올거에요.~~
0
6 엘릐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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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정독하겠습니다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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