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태줄거니 뭐니 할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카푸어 급으로 인생 살면 고달파 지니 인생선배로서 얘기해주는 사람 있을거에요
본인이 받는 돈과 선임들 보며 얼마정도 내가 향후 10년 후에 연봉이 상승하겠는지.
만약에 집을 살거라면 어느정도 기반이 잡아지는지. 스스로 살면서 목표 정하고 그 목표까지 가는데 4천 이상 들여가며 산 그랜저가 내 발목을 붙잡지 않는지 고민해 보면 될 겁니다.
현 자산과 목표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해 줄 수가 없어요.
저도 세금떼고 한달에 350 되는데 대출 30% 쯤 남은 30평 자가 아파트 가지고 있는 상태서 올 현금으로 그랜저 풀옵션 계약한게 2년 전입니다. 만약 집 없었으면 아반떼 타고 그 돈으로 집 사는데 썼겠죠. 집도 없이 대출끼고 그랜저 샀으면 2년전 제 머가리를 망치고 깨고 싶었을 겁니다.
연 4천에 욕심내서 그동안 모은걸로 S90 뽑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니면서 조금 더 크고 튼튼한거 찾다보니 모아놓은거 많이 깨졌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제 선택이고 돈은 다시 모으면 된다는 마인드라...
선택은 님이 하는 겁니다.
남들이 뭐라 한들 님이 하는 선택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건 없어요
선택하고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고 하시면 됩니다.
실수령 330, 다른대출 없고 유류비 개인이용까지 법카로 사용중입니다. 3750 싼타페 신차로 1300만원(취등록포함)박고 월50정도 내고 있습니다. 원래 목표는 차값내고 실수령 300 맞추려고 했는데, 쉽진 않더군요.지금 2년 넘었는데, 그냥저냥 큰 부족 없이 타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할부개월만큼 앞으로의 계획을 잘 세우긴 해야 합니다. 전 지금 집이든 뭐든 다른 대출 생기는 즉시 팔고 월납 없는 차로 갈 생각 하고 있어요.
카푸어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게 카푸어면 1년에 몇 번 가는 고급 레스토랑도 분수에 안맞으니 가면 안되죠! 본인이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돈을 조금 더 쓸 수도 있는 거지 뭐 어때요!ㅋㅋ 실용적인 것만 사라는 것도 웃길 뿐더러, 요즘은 ‘예쁜 쓰레기’라며 쓸모는 없지만 사고 싶은 것을 구매하고 만족하는 시대잖아요! 짧은 인생 하고 싶은 것 다 하며 즐기며 살기!!!
저보다 형님인지 동생분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겐 차 자체가 생산적인 원동력과 에너지라 할만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월 300에 그랜져면 저는 크게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차량유지비 생각보다 그리 크진 않습니다. 저보다 좀 더 버시는데, 저는 수입차 운용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이 차에 한달에 얼마를 쓸 여유가 있냐가 중하죠.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