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음모랑 엉덩이 올누드로 6주 주기로 싹 밀고 있어요.
통증은 아프긴 한데 생각보단 참을 만 했어요. 물론 참을 만 하다는 거지 덜 아프다는 건 아니에요ㅎㅎㅎㅎ
처음에 하고 나면 뭔가 초등학생 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해요ㅋㅋㅋ 저도 음모가 많이 자라는 편이라 한번 해볼까 하고 한 거였는데 생활할 때도 편하고 청소할 때 털이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받게 되네요.
여성 왁서 분께 왁싱받는 게 조금 걱정되신다면 남성 왁서가 운영하는 남성 전용 왁싱샵도 있으니 천천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전문 왁싱샵은 아니고 스웨디시 하는곳에서 왁싱을 같이하길래 궁금해서 받아봤습니다.
일단 처음이시면 쉽게 설명드릴께요 고통이 10단계 까지 있다고 가정하고 말씀드립니다.
다소 명칭이 적날하게 적혀있으니 이해 바랍니다.
배꼽에서 소중이 사이부터 왁싱을하는데 처음하니깐 6단계쯤 아프다고 생각합니다.
쭉 제거 하다가 소중이 기둥이랑 랄부에 자란 털을 뽑습니다. 그때 고통이 레알 왜 내가 이걸하러 왔지 ? 생각이듭니다.
고통은 제 기준에서 6~7단계라고 생각이듭니다. 가장아픕니다.
그러고 나면 응꼬 털도 왁싱을하는데 이미 제일 아픈 고통을 느껴서 그런가 거기는 별로 아프지도않습니다.
고통의 단계는 3~4단계쯤? 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걱정하시는 문제점 발기되면 어쩌지 생각하시는데 처음 뜯는순간 발기됐던 소중이도 거짓말처럼 죽습니다.
그러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여름 시즌되면 여자친구랑 커플 왁싱 받습니다.
커플 패키지로 할인해주는 왁싱샵은 많으니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통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여드름 치료(압출)와 비슷한 수준의... 눈물이 찔끔(?) 고이는 고통의 수준입니다.
근데 그 이후에 오는게 수치심이라고 하는데, 저는 하도 아파서 수치심 느낄 겨를도 없었네요.
몇 번 받다보니 지금은 없는게 더 편해진 느낌입니다. 반들반들 뽀송뽀송한 촉감이 좋다네요.
처음이라면 처음 겪어보는 고통에 이걸 왜 하나 싶다가 샤워하면서 말끔해진 소중이가 뭔가 어색해서 부끄러운데 하루가 지날수록 깔끔한 느낌에 이 맛에 하는구나 이해하게 되죠.. 6주 정도 페이스로만 다니면 모 길이가 적당히 자랄때 왁싱 받으면 처음만큼 고통이 크진 않습니다.. 모 길이와 굵기에 따라 고통도 동반되는지라.. 전 전신 왁싱하는데 등이 제일 아픕니다.. 브라질리언보다 3,4배는 더 아프네요..
브라질리언 왁싱
개인 위생에도 좋고 관계시에도 좋음 남녀 모두 같이하면 두배로 좋음
금액은 대략 8만원 정도...
여성왁서가 왁싱한다고해서 발기가 되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왁서도 별로 신경 안씁니다
처음이라고 하시면 곰인형같은거 손에 쥐어주는 샵도 있고요...
그리고 시술중에 왁서분이 시술자 민망하지않게 말걸어주기도 합니다 안그럴수도 있고...
고통은 처음할때는 아픈데 계속 받다보면 할만 합니다 안아픈건 아니고 참을만한정도 ...
그리고 꾸준히 주기 맞춰서 왁싱하시면 모질개선 모량개선 통증도줄어들고 괜찮으실겁니다.
사후 관리가 조금 귀찮아서 그렇지 관리는 샤워시 스크럽제품을 사용하시거나 샤워후 인그로운스프레이 뿌리시거나 하시면 됩니다. 둘다 하시면 좋음
개인적으로 꾸준히 관리하실 의향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