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시는걸 두려워(or 귀찮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듯 합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본인몸은 본인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들 하시지만.. 의사가 제일 잘 알죠...
진료 한 번 받아보셔요. 실비 있으시면 검사비 얼마 안나옵니다.
'파스 좀 붙이면 나아지겠지?' '한 2~3일 쉬면 나아지겠지?' '어제까진 아팠는데 오늘은 안아프네?' 와 같은 안일함이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근육부상일 확률이 높구요. 100프로 자세 문제라 생각합니다. 기둥 잡고 스쿼트, 빈바로 데드 하면서 기초부터 닦으세요. 100kg 5×5하다 부상 당할 정도면 자세 안좋은데 무리하다 다치신 것 같네요.
기초운동으로 1세트 당 적어도 30개는 힘들지 않는 느낌으로 체력을 올리면 자세 많이 좋아집니다.
많이 아프지 않은 선에서는 운동하시면서 자세 고치고 원인이 무엇인지 찾으셔야 합니다. 허리가 아픈것이 발목의 가동범위가 부족하여 그것의 보상작용으로 쭉 올라와 허리까지 통증이 오실 수도 있고 복압을 잘 못잡아서 말 그대로 코어가 무너져서 그러실 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예전처럼 횟수가 중요하다 고반복이다 많이들 하시는데 점진적으로 무게 증량이 없으면 몸의 발전도 없습니다. 운동이 목적에 따라 다르고 틀린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효율적인 것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20년 쇠질중인데 고중량은 참좋아요
자세와 자극을 가져가는 한도에선 중량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물론 몸을 만드는 보디빌딩 헬창기준)
그러다보니.고중량은.그날.자세가.잘나왓고 운동 깔끔히.끝냈어도 다음날 뜬금없이.아프고 그럴수 있는것 같아요 나중엔.부상도 익숙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고.해당부상부위는.최대.안쓰는 한도내에서.가능한.운동으로만 하다가 슬슬.나아지면 다시 시작...ㅎㅎㅎㅎ 하지만 작성자님은 시작입장.이시니 병원 잘 다니시길 추천합니다.(하지만.뚜렷한 이유는 왠만해서 안나옵니다. 운동쉬어라 물리치료하고 근육이완제.처방등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