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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의견을 구합니다..

5 Qwqa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6 6360 1 2021.03.21 01:16
좋은 의견들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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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25 캅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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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것도 아니고 과거 연애 문제로 심란하실거였으면 처음부터 묻질 않으셔야 합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있는데 그 정도 연애사가 없을까요.. 오히려 더한 경우도 많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 그런 마음으로 여친 볼때마다 불편하시고 그러다 헤어지시고 다른분 만났는데 그 분 연애사는 더 심각해서 더 크게 상처 받고나서 지금 여자친구 생각나실지도 모릅니다..
남자답게 묻어두고 지금 잘해주는 여친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3
5 Qwqa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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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0
36 레블리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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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과거는 본디.. 판도라의 상자 인 것을.. 괜한 일을 벌였네요-
하지만 별 수 있나요 사람의 마음이 변덕스럽고- 집착하고 그런 걸.
현재 만나는 분과 이별하고 다른 사랑을 하더라고 똑같은 일은 또 일어납니다
그저 세상을 맞이할 준비가 부족한 것일 뿐입니다
결혼해서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면-
장인어른이 알고보니 광화문 태극기 부대 대대장이라면-
삶의 불가피한 부분을 받아들여지게 되는 순간이 있는데..
여자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0
5 Qwqa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2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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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세상을 더 넓게 보고 살아야 갰습니다
0
48 퐉팍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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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제 넘치는 말씀드리자면,, 그걸 묻고도 사랑할수 있다면. 알고도 덮고 사랑할수 있다면. 단점말고 좋은점만 볼 수 있다면.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좀 더 의미있는 사랑이되지 않을까요. 힘드시겠지만 힘든만큼 노력했을때 그 의미가 커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믿고 사랑해줄 용기를 얻으시길 바랄게요!
1
5 Qwqa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2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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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작은 것에 매몰되자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0
45 jinnyjinn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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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그녀가아니라 현재의 그녀를 만나는 중입니다. 현재에 집중하세요
1
27 어허라디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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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는 오래 만나지 못할거 같네요
0
47 트센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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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웃긴게요.
터놓고 얘기하자고 해놓고 본인이 감당을 못하면 어쩌자는 거죠?
저는 싱글일 때 개인이 어떤 생활을 했든 크게 문제라고 생각은 안해요. 애인이 있을 때도 문란한 게 문제지
몸 파는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저정도는 일반인 중에서도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 드는데요.
근데 작성자분 가치관으로 그게 싫다면, 사귀기 전이나 초반에 잘 알아보고 그냥 걸렀어야죠.
호기심에 물어보고 상대는 그걸 솔직히 답변해준건데 과거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게 전 이해가 안됩니다.
감당 못할 것 같으면 그냥 물어보지 마세요. 불신이 시작되는 순간 연애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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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Qwqa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2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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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애사는 예전에 물어본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여자친구가 스스로 속이는것 같아 마음이 쓰여 이야기한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못하고 이야기를 들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0
40 배크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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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만나서 몸섞는게 이상한건가요? 이해가안가네요 무슨 의도로 물어본거고 혼전순결 찾으시는지요? 본인은 여자랑 관계처음인지? 무슨의도로 질문한거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뭐가 마음아프다는거고 뭐가 신경쓰이는지 그냥 읽어보면 남자경험 없는줄 알았는데 있었다 뭔가 더 만났을거같다 딱 그건데 진실은 아무도없고 그 생각하는거 자체가 의심병이고 꼰대입니다
2
30 tmdkk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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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결국은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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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qd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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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댓글로 뭐라하지 않는데, 작성자님이 참 한심해보입니다. 처녀를 만나길 바라시는 것도 아니실탠데 말이죠.
여태까지 살아온 시간과 경험들이 쌓여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그 모습을 보고 연애를 시작한게 아닙니까?
2년정도 만났다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니 어떤 사람인지는 이미 다 파악하셨을탠데,  현재에 집중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고 그 부스럼을 계속 들처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0
5 Qwqa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2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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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2년간 알아왔던 그녀와 그녀의 입으로 들은 그녀의 과거가 제 기준에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여 괴리가 생겼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이기에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5 Qwqa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2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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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성적인것에 개방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제 여자 이야기니 전혀 다르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혼전순결은 아니지만 나름의 가치관으로 살았기에, 첫 연애는 아니지만, 지금 여자친구와 늦게 처음으로 관계한 사람인 만큼 더 애착이 가는 모양입니다. 제가 그런만큼 그녀도 나와 비슷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들 가치관이 다른 만큼 각자 다른 말들을 해주셨지만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35 pqd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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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보기 불편하셨을수도 있는데,  욕심이었다고 생각하시니 다행입니다. 
보통 가치관이라는 것도 많은 경험을 하다보면 새로이 정립되면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5년이란 세월을 앞서 살았기 때문에, 더 많은 경험을 하며 가치관이 변했을 뿐입니다.
글쓴이분을 만날때는 신중했다라는게 결국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왜 하필 나를 만날때 그랬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 수있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불필요한 과거에 감정소모는 그만하시고,  서로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보시기 바래요 :)
0
5 Qwqa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2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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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가 너무 매몰되어 있는것 같아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저보다 좋은 식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
48 갓스날황스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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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제일 한심하고 찌질하게 느껴집니다...
왜 지금 만나는 애인들이 자신이 처음이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굳이 과거를 왜 들추나요? 솔직한게 좋다?? 뭐가 좋은건가요 솔직히
본인이 감당 못할거면 그냥 묻어놓고 가세요.
굳이 알지 않아도 될 과거들을 들춰내놓고 이렇게 고민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글쓴이가 마음에 안드는건 본인은 지금 여자친구랑 처음 관계를 맺은 여자친구인데
여자친구는 본인과 다르게 예전에 자신과 아닌 사람들과 섹스를 본인 기준으로 이해가 가지 않게 관계를 맺고 다닌게 마음에 안드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의견을 구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솔직히 여자친구 이제 믿지도 못하겠고 본인의 가치관이랑 맞지도 않고...

헤어지기 싫으시면 그냥 눈 딱 감고 넘어가는게 맞는데 지금 글 쓰신거 보면 이미 모든게 의심되고 불신을 시작하신거 같네요.
1
5 Qwqa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2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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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입니다. 여자친구가 마음에 아픔이 많아서 그 짐을 덜어주기위해서 많은 것들을 서스럼 없이 이야기 하고 동조하고 들어주는 관계를 가져 왔었습니다. 그런 흐름 속에 연애이야기도 있던 것인데, 여자친구에게 신뢰를 줘놓고 속앓이 했던 제가 스스로 안따깝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0
38 스콕스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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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자친구분께서 그정도 오픈했다면 추가적인 숨길 비밀은 없을것 같아요 외국인과 만나서  관계를 가졌다 라는 말까지 나온마당에
앞으로는 믿고 연애 이어 하시면 될것 같아요,
과거 연애사는 과거일뿐 앞으로가 중요한거죠 또 여자친구분께서 헌신적으로 하는 모습을 그동안 봤잖아요~ 믿으세요~ 의심 시작하면 한도끝도없어요.. 혼자 소설쓰고 불안하고 짜증나고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오히려 그정도 오픈한게 여자친구분께서 완전 쓴이님을 사랑해서 그랬겠죠
... 하지만... 여자친구분도 말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모르는게 약인데...
0
50 정유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2:39  
신고
윗댓글들에 동감해요 찌질하게밖에 안보여요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ㅡ다른 이야기가 더 있을까 의심된다.
가만히 있으면 ㅡ 솔직한게 좋다

무슨 무한반복동력이에요?
님은 솔직한걸 원한게 아니라
답정너 같이
여자의 과거가 없길 바랄 뿐이였던거에요

괜히 과거사 들쑤셔놓고
혼자 고민하는거보니 안타깝네요
1
16 얌상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3:06  
신고
댓글 읽고 다 느끼셨을텐데 너무들 뭐라고 하시는듯.. 당연히 여자친구 과거가 생각했던거랑 다르면 충격받을순 있는데
그걸 받아주고 더욱 사랑하는 사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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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이런말하죠
여자의과거를 이해해야된다, 과거에집착하면 찌질하다
솔직히 작성자님도 사람인데 그런과거들 당연히 신경쓰이시는게 맞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이해해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하는사람들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그반대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했을때 이여자와 앞으로 미래를생각했을때 그과거때문에 발목이 잡히는거라면 과감하게 헤어지시는게 맞습니다
이해는 억지로하는게 아닙니다.
본인들이 겪지못하니까 과거는과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거죠

솔직히 외국인과 관계가지는여자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보다보니까 뭐 과거는과거다 찌질하다 이렇게 이해해라는식으로 말하는시는분 몇분보여서 말합니다.

누가 작성자님 인생 대신안살아줍니다. 그리고 세상에 여자는 너무많습니다.
선택은 작성자님이 하시는겁니다.
포용할수없는 상황이라면 작성자님이 좋아하시는분 찾는게 맞는겁니다.
본인인생사십쇼
1
14 아톨리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3:39  
신고
말랑말랑님 말씀이 제일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1
5 Qwqa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3.21 03:46  
신고
고견 감사합니다. 미래 부분을 계속 고민해 왔습니다.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않았지만 다만 먼발치에서 보면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으로 복잡한 문제네요. 늦은 시간까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0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3.21 03:52  
신고
수정이 안되는부분이 하나있는데 솔직히외국인과 관계가지는 여자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적지 이 뉘앙스로 말한거였는데 잘 전달됐을진모르겠네요

제가 뭐라할수있는영역은아니고 저의 의견일뿐입니다. 선택은 어디까지나 작성자님몫입니다. 잘 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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