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것도 아니고 과거 연애 문제로 심란하실거였으면 처음부터 묻질 않으셔야 합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있는데 그 정도 연애사가 없을까요.. 오히려 더한 경우도 많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 그런 마음으로 여친 볼때마다 불편하시고 그러다 헤어지시고 다른분 만났는데 그 분 연애사는 더 심각해서 더 크게 상처 받고나서 지금 여자친구 생각나실지도 모릅니다..
남자답게 묻어두고 지금 잘해주는 여친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여친의 과거는 본디.. 판도라의 상자 인 것을.. 괜한 일을 벌였네요-
하지만 별 수 있나요 사람의 마음이 변덕스럽고- 집착하고 그런 걸.
현재 만나는 분과 이별하고 다른 사랑을 하더라고 똑같은 일은 또 일어납니다
그저 세상을 맞이할 준비가 부족한 것일 뿐입니다
결혼해서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면-
장인어른이 알고보니 광화문 태극기 부대 대대장이라면-
삶의 불가피한 부분을 받아들여지게 되는 순간이 있는데..
여자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제가 주제 넘치는 말씀드리자면,, 그걸 묻고도 사랑할수 있다면. 알고도 덮고 사랑할수 있다면. 단점말고 좋은점만 볼 수 있다면.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좀 더 의미있는 사랑이되지 않을까요. 힘드시겠지만 힘든만큼 노력했을때 그 의미가 커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믿고 사랑해줄 용기를 얻으시길 바랄게요!
전 웃긴게요.
터놓고 얘기하자고 해놓고 본인이 감당을 못하면 어쩌자는 거죠?
저는 싱글일 때 개인이 어떤 생활을 했든 크게 문제라고 생각은 안해요. 애인이 있을 때도 문란한 게 문제지
몸 파는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저정도는 일반인 중에서도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 드는데요.
근데 작성자분 가치관으로 그게 싫다면, 사귀기 전이나 초반에 잘 알아보고 그냥 걸렀어야죠.
호기심에 물어보고 상대는 그걸 솔직히 답변해준건데 과거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게 전 이해가 안됩니다.
감당 못할 것 같으면 그냥 물어보지 마세요. 불신이 시작되는 순간 연애는 끝입니다.
보통.. 댓글로 뭐라하지 않는데, 작성자님이 참 한심해보입니다. 처녀를 만나길 바라시는 것도 아니실탠데 말이죠.
여태까지 살아온 시간과 경험들이 쌓여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그 모습을 보고 연애를 시작한게 아닙니까?
2년정도 만났다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니 어떤 사람인지는 이미 다 파악하셨을탠데, 현재에 집중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고 그 부스럼을 계속 들처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글쓴이 입니다.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성적인것에 개방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제 여자 이야기니 전혀 다르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혼전순결은 아니지만 나름의 가치관으로 살았기에, 첫 연애는 아니지만, 지금 여자친구와 늦게 처음으로 관계한 사람인 만큼 더 애착이 가는 모양입니다. 제가 그런만큼 그녀도 나와 비슷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들 가치관이 다른 만큼 각자 다른 말들을 해주셨지만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이 보기 불편하셨을수도 있는데, 욕심이었다고 생각하시니 다행입니다.
보통 가치관이라는 것도 많은 경험을 하다보면 새로이 정립되면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5년이란 세월을 앞서 살았기 때문에, 더 많은 경험을 하며 가치관이 변했을 뿐입니다.
글쓴이분을 만날때는 신중했다라는게 결국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왜 하필 나를 만날때 그랬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 수있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불필요한 과거에 감정소모는 그만하시고, 서로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보시기 바래요 :)
이런 사람들이 제일 한심하고 찌질하게 느껴집니다...
왜 지금 만나는 애인들이 자신이 처음이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굳이 과거를 왜 들추나요? 솔직한게 좋다?? 뭐가 좋은건가요 솔직히
본인이 감당 못할거면 그냥 묻어놓고 가세요.
굳이 알지 않아도 될 과거들을 들춰내놓고 이렇게 고민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글쓴이가 마음에 안드는건 본인은 지금 여자친구랑 처음 관계를 맺은 여자친구인데
여자친구는 본인과 다르게 예전에 자신과 아닌 사람들과 섹스를 본인 기준으로 이해가 가지 않게 관계를 맺고 다닌게 마음에 안드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의견을 구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솔직히 여자친구 이제 믿지도 못하겠고 본인의 가치관이랑 맞지도 않고...
헤어지기 싫으시면 그냥 눈 딱 감고 넘어가는게 맞는데 지금 글 쓰신거 보면 이미 모든게 의심되고 불신을 시작하신거 같네요.
다 맞는 말입니다. 여자친구가 마음에 아픔이 많아서 그 짐을 덜어주기위해서 많은 것들을 서스럼 없이 이야기 하고 동조하고 들어주는 관계를 가져 왔었습니다. 그런 흐름 속에 연애이야기도 있던 것인데, 여자친구에게 신뢰를 줘놓고 속앓이 했던 제가 스스로 안따깝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미 여자친구분께서 그정도 오픈했다면 추가적인 숨길 비밀은 없을것 같아요 외국인과 만나서 관계를 가졌다 라는 말까지 나온마당에
앞으로는 믿고 연애 이어 하시면 될것 같아요,
과거 연애사는 과거일뿐 앞으로가 중요한거죠 또 여자친구분께서 헌신적으로 하는 모습을 그동안 봤잖아요~ 믿으세요~ 의심 시작하면 한도끝도없어요.. 혼자 소설쓰고 불안하고 짜증나고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오히려 그정도 오픈한게 여자친구분께서 완전 쓴이님을 사랑해서 그랬겠죠
... 하지만... 여자친구분도 말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모르는게 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