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ee.TV AVseeTV
Toggle navigation
  • 0
  • 로그인   |   회원가입   |   암호찾기
  • MAIN NAVIGATION
  • 메인
  • 공지사항 new
  • 영상 new
    • KBJ
    • 일본유출
    • 일본 자막
    • new 일본유모
    • new 일본MGStage
    • new 일본FC2
    • new 일본모자이크파괴
    • new 일본노모
    • 서양
    • 랭킹
    • 태그검색
  • 토렌트
    • 일본유모 토렌트
    • 일본노모 토렌트
    • 서양 토렌트
  • 파일공유 new
  • 커뮤니티 new
    • new 자유게시판
    • new 유흥이야기
  • QnA new
  • 리얼리뷰
  • 요청게시판
  • SIDE NAVIGATION
  • 검색
    • 글 검색
    • 태그 검색
    • 새 글
  • 이용안내
    • About us
    • TOS
    • Privacy Policy
    • Email Spam
    • 이용안내
    • 1:1 QnA

헛헛하네요

34 직쏘직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 2920 0 2021.04.02 02:27
요즘 사는것이 참 헛헛하네요.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끼기도 하고 직장생활도 참 힘드네요. 아직 철이 덜 든건지 부모님의 걱정도 잔소리로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문득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도 잊은 체 기계적으로 삶은 사는것 같아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학생때는 빨리 독립하여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것이 목표였고, 성인이 돼서는 취직을 하는것이 목표였습니다. 모두가 생각하는 공통적인 목표였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현재는 무엇을 바라는 것도 없고 흥미를 주는것도 없습니다. 유튜브로 강아지 영상을 보는것이 그나마 평안을 줄 뿐입니다. 이렇게 목표없이, 바라는것 없이 사는게 의미있을지 궁금하네요.
오늘 제 절친을 만나 오랜만에 얘기를 나눴습니다. 근데 그 친구와 만난지 15년은 넘었는데 처음으로 그 친구의 가정사를 들었습니다. 저와 그 친구의 사이는 제가 얘기를 하면 그친구는 듣는 역할을 해주었지만 오늘은 반대였죠.
제 친구는 드라마에 나올법한 슬픈 일을 겪고 자라왔더군요. 평소에 그 친구에 대해 다 아는것처럼 굴었지만 정작 그 친구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이미 당연한것처럼 불쌍하게 보지 말라하고 자기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있을거랍니다. 제가 썸을타던 여자도 슬픈 가정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철없고 낭만있는척 했던 저는 도와준다고, 같이 행복해지자 했었습니다. 감당할 능력도 자신도 없었던 저는 스스로 관계를 정리하고 다시는 감당하지 못할일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15년을 넘게 함께한 친구에게도 의지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친구에게 얘기를 듣고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힘내라고, 잘 버텼다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이 힘이 될것 같아보이는 말들이 친구를 더 비참하게 만들까, 아니 그렇다고 합리화를 하며 차마 하지 못하고 대화주제를 바꾸기 급급했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제가 힘들때 언제나 곁에 있어주던 친구를 정작 그 친구가 힘들때 저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네요. 곁에 친구들에 비하면 행복한 저는 제가 불행하다고 배부른 생각이나 하고 앉아있습니다. 이럴땐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프린트 신고
2 Comments
85 은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2 03:22  
신고
저랑 비슷하네요
결혼하고 사는데 전 요즘 제가 왜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때까지 저어왔으니 노는 계속 젓고 있는데 어딜가는지 어디까지 가야하는지 언제까지 저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른체 그냥 젓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저로써 세상에 없는 느낌뿐이네요

회사원에 남편에 아빠일뿐

오로지 그냥 저!

그게 없는 삶이 정말 살아가기 어려웁네요ㅠ
0
64 삼대400이하정수기금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2 03:53  
신고
때론 가만히 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1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Best 추천영상
FC2PPV-4979341
다운로드 링크FC2PPV-4979341E.mp4 - https://newapexcloud.com/s/y0XczxNBFC2PPV-4979341B.mp4 - https://newapexcloud.com/s/R88sPdT…
Manager +523
NIMA-086 사츠키 나오
NIMA-086 実写版!ムラムラしたので通勤中にお持ち帰りされてみた 彩月七緒 - 실사판! 몸이 달아올라서 출퇴근길에 픽업당해 보았다 사츠키 나오출연 : 彩月七緒(사츠키 나오)출시일 : 2026-09-29재생시간 : 12…
Manager +92
DLDSS-555 아이미 리카
DLDSS-555 「動かなければお義兄さんは悪くないから。」夫に相手にされない人妻の一方的な腰ふり騎乗位。 逢見リカ - 「움직이지 않으면 아주버님은 잘못한 게 없으니까。」남편이 상대해 주지 않는 아내의 일방적인 허리 흔들기 …
Manager +71
  • +78  09.25 1 MFYD-181 시시도 리호
  • +94  09.23 2 FC2PPV-4981083
  • +57  09.25 3 IPZZ-912 사쿠라 모모
  • +45  09.25 4 MIMK-288 미야시타 레나
  • +57  09.26 5 DLDSS-559 스미 나호
  • +86  09.27 6 FC2PPV-4980803
  • +27  09.25 7 HMN-904 사츠키 나오
  • +46  09.24 8 ABF-387 야츠가케 우미
  • +73  09.23 9 NNIT-018
  • +29  09.26 10 [REMOVE]NIMA-086U 사츠키 나오
  • +59  09.25 11 SKMJ-790
  • +45  09.23 12 [REMOVE]START-638U 아라카와 소라
  • +28  09.25 13 SKMJ-793
  • +18  09.29 14 SVMGM-054
  • +26  09.27 15 FC2PPV-4982737
  • +33  09.29 16 FC2PPV-4740791
  • +35  09.25 17 NPJS-276
  • +24  09.23 18 [REMOVE]START-634U 미야지마 메이
  • +19  09.25 19 JUR-854 미즈카와 스미레
  • +27  09.25 20 HUNTC-623
  • +25  09.25 21 SNOS-385 키무라 아코
  • +21  09.29 22 FC2PPV-4983569
  • +25  09.27 23 FC2PPV-4981844
  • +22  09.26 24 [REMOVE]MIMK-288U 미야시타 레나
  • +30  09.28 25 FTKD-044 하나모리 카호/코히나타 메루
  • +14  09.26 26 URKN-017 텐마 유이/유키 코이로/시라이시 모모
  • +15  09.29 27 START-639 사쿠라 마나
  • +10  09.23 28 FC2PPV-4981580
  • +25  09.24 29 FC2PPV-4981668
  • +11  09.25 30 MISM-464 토바 이쿠
+More New Post
  • 테라 MVSH-003 유키 리노 모파분리자막
  • 텔레그램
  • 테라 JUR-854 미즈카와 스미레 모파분리자막
  • 친구 미래 와이프 (?)
  • 테라 START-628 코이부치 모모나 모파분리자막
  • +2 인부천,일산, 서울권 키방 일산 스웨 정보 공유 하실분 찾습니다.
  • 천안 스웨디시 정보공유 26.09.26 (2차)
  • 시X로드처럼 흥하길..
  • 중동 근육질 대물 섹스킹 Gattouz0 과거작 모음 139.3 GB
  • 릿코 영상
+More 새 댓글
  • 고수가되겠어 코스즈 미칸 / 미즈노 나노하 / 안도 하루노 / 아마미야 히비키 / 시노자키 나츠카 / 미즈모토 요우
  • 라루스 목구멍, 이쁨
  • 호구의사랑 아오이 츠카사 아베 호구의사랑
  •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 애미야국이짜다 SOE 117 리무브 아마미야 코토네 무한 격렬한 절정 FUCK
  • manman1 manman 음뇨 보지빨기 학대! 꿉꿉한 소변 냄새 항문구멍 보지를 맡게 하고 핥게 하면서 실금 절정하면서 …
  • 애미야국이짜다 SOE 138 리무브 아마미야 코토네 절규 빅 매그넘 FUCK
  • 익명11 비밀댓글입니다.
  • 애미야국이짜다 SPRD 824 리무브 니시노 에리카 그때 그 아줌마
  • 익명1 비밀댓글입니다.
모바일버전 |
AVsee.tv. All rights reserved. | DMCA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