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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절 동생으로만 보는 걸까요?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6 8085 0 2021.04.03 14:17
안녕하세요 올해 갓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학생입니다.

대학 수업이 다 비대면이지만, 제 마음에 콱 박혀버린 동기 누나가 있습니다. 그 누나는 00년생입니다. 하지만, 삼수를 해서 저랑 같은 21학번입니다.

처음에 누나를 본건, 같은 조가 걸려서 화상으로 회의를 할 때 처음 보았습니다. 정말 이뻤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만나고 싶던,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던 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누나랑은 팀플 말고는 접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누나가 학교 방송국에 지원한다는 걸 듣게 되었습니다. 저도 마침 지원하려던 참이라, 용기 내어 선톡을 걸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시작한 저는 누나랑 많은 것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운좋게 둘다 방송국에 붙어 같이 방송국도 다니고, 팀플로도 만나고, 누나가 일이 있어 학교에 올때 저랑 맨날 만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3번은 누나를 만납니다.

한달동안 이렇게 자주 만나면서 저희는 정말로 친해졌습니다. 누나가 저한테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엄청 이렇게 친해진게 놀랍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희는 많은 대화도 나눴습니다. 서로의 이상형, 과거 이야기, 그리고 심하지는 않지만 누나가 먼저 야한 얘기도 살짝 꺼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받아주며 이야기 했습니다.

무튼 누나의 이상형은 연하라고 합니다. 연상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 끌리는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때만 해도 뭔가 저한테 끌리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누나가 방송국에서 나오면서 저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방송국에서는 사내연애가 금지라고 합니다. (워낙 자주 마주보고 일해서) 그러면서 저랑 누나가 친한걸 아니까 선배들이 둘이 cc하면 안된다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누나는 선배들한테 자기는 연애세포가 다 죽고, 연애할 마음도 없으며 저를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누나가 약간 선을 긋는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러기엔 아예 눈치를 못채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나가 정말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애교를 부리는데
맨날 저한테 그럽니다. 밤마다 물론 학교일로 전화를 시작하는게 대부분이지만, 한시간 이상씩 늦은 새벽에 매일 통화를 합니다.
사담도 나누고요. 제가 자취를 하는데, 그런걸 또 외롭다고 여겨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 잘 모르겠습니다.

무튼 남자한테는 저처럼 애교부리고 , 그런적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어제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도 자기가 톡을 보내고서 10분이나 이따가 자기 친구랑 학원쌤이랑 놀러갔다고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이걸 굳이 보낸 이유가 남자랑 있다고 생각할까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만날때마다 제가 장난을 잘 치는데 누나는 그럴때마다 제 어깨를 툭툭치고 제가 너무나도 재밌다면서 늘 웃어줍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ㅈㅓ만 생각하는건진 몰라도 손끝이 살짝식 스치는 경우가 좀 많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또 저한테 자기는 올해 벚꽃 남친이랑 볼줄 알았다고, 저한테 얼른 연애하라고 하면서 대리만족하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연애세포가 죽어서 좋아하는 감정이 뭔지도 모른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기억은 안 나는데 저한테 정말 친한 동생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지금 한달 사이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고, 누나가 저를 너무나도 헷갈리게 해서 모르겠습니다. 두서 없이 쓴것 같네요.

형님들이 보시기엔 그냥 정말 친한 동생이여서 편하게 모든 걸 공유하고, 재밌게 장난 쳐주는 것일까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는건지, 저를 떠보는건지 궁금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답변하실 때 궁금하신 내용 있으심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진짜 너무 많은 일들이 있고 말을 해서 기억도 제대로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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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23 오렌지환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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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이 아니길 바랄게요...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게 제일 나쁩니다
1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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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스스로 자기는 여우 같은 사람이 싫다고 했어요. 그리고 친구들도 다 군대가고 연락하는 남자도 없더라구요.
0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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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초기 교육 때 사내 연애 금지라고 알려주긴 했었는데, 음 ... 누나가 그걸 제대로 안 들었었던 것 같긴 해요 그런가요 ㅜㅜ
0
21 구기마어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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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잘안쓰는데 댓글 처음다네요 ㅋㅋ 단순하게보면.. 본인 입장에서 그런행동을 친한남자동생이나 여자동생한테 하나요 ..? 혹은 그 여자분이 다른 남자 동생들이나 친한사람들이 많고 그사람들에게 그런행동을 하는거 같나요 .? 이것만 봐도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작성자분이 말한게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했다는 가정하에 그분이 생각없이 그런 행동을 하는사람이면 그분사람자체가 이상한것같아요 ㅋㅋ 멀리해야하는 사람입니다.
0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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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잘 안할것 같긴 하죠 .. 애교 같은건 자기랑 엄청 친한 여자 애들한테 그러더라구요 동기에서 어린 여자애들이랑 .. 그리고 남자는 없습니다 주변에. 다 군대 가거나 애초에 연락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ㅠ
0
45 황홀감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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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어요. 누나가 하는 말에 너무 여지가 많이 남네요.
나는 연하가 좋다. 먼저 다가와 주는 남자가 좋다. 너는 얼른 연애해라 대리만족이라도 하자..... 정말 친하니까 남자로 안느껴져서 그런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정말 내가 먼저 고백해서 깨지는게 두려운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걸 수도 있어요
한번 대쉬해봐요.
1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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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일부러 좁은 골목 지나갈 때 차 조심하라고 팔목이나 살짝 잡아주면서 끌어 당겨주고 , 계단 올라갈때 뒤에서 가방도 들어줍니다. 대쉬도 어떻게 할지 힘드네요
0
31 즐건감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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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어쩌시게요?
군대가 연애 발목잡을텐데...
0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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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을 하면 2학년 끝나고 군대를 갑니다.
그리고 누나한테 물어봤는데 자연스럽게, 자기는 군대 별 상관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0
28 기갑전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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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세요 얼른...
0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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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긋는 거 아니겠죠 ..?
0
30 Lowta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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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게 하지말고 직진으로 물어보고 아님마세요. 이렇게 생각하는거 진짜 아무 의미 없어요. 혼자 상상과 망상을 넘나들뿐이에요.
0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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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한달밖에 안되서 겁납니다
0
37 샤크코무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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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선긋기때문에 고백도 안하기 보다
이렇게 가까워지고, 많은 이야기 나눌때
자연스럽게 고백이 나을 것같습니다.
방송국이라고 하셔도 사실 계속 이어하실게 아니니
고백을 안하면 미련이 남을것같아요
0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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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방송국을 같이 해요
고백 타이밍은 언제 할지 고민이네요
이제 안지 한달밖에 안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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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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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질러보세요...계속 머뭇거리다가는 이도저도 안됩니다. 눈치챌만큼 여지는 던져놓으시고 당당하게 물어보세요~거절당하면 뭐 그땐그랬지 밖에 더됩니까? 잃을것도 없는데 그냥 지르세요~
0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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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색해질까봐 걱정이네요
이제 안지 한달밖에 안되서 더 기간을 두려고 합니다 ㅜ
0
44 다큰우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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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면 너무 이르네요...ㅎㅎ 좋은선택일지도...
0
45 황홀감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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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할까봐 거리두고 잴거 재보는 상황 만들다가는 딴놈이 채가죠. 어차피 운이 좋으면 사귀는 거고 안되도 되게 만들어야죠.
0
36 왈왈기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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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노력하겠습니다 ㅜ
0
32 판다쿠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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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했는데 차이면 당연히 어사 되죠ㅋㅋㅋ다 감수하고 하는게 고백입니다..그래서 용기있는 행동이죠. 용기 있는 사람들이 연애합니다~
0
38 Akit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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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본인 외모 꾸미기에 조금 신경써보시고, 살짝 질투심유발작전도 써보세요. 밀당도 아주조금하면 좋고요.
그리고 자신있게 고백하고 연애하세요.
남자는 자신감입니다.
0
44 ppppar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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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거저거 다 이유를 만들면서 합리화 시킵니다.
그런게 없지않아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늦은새벽에 한시간 이상씩 전화하는거 보면 여자쪽도 마음이 없어보이진 않네요.
안지 한달인지 일년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성친구가 없을때 누가 더 먼저 고백하고 사귀느냐가 중요한거지요.

지금 작성자분 보면 여자가 확실히 나에게 빠졌다고 해도 자신감이 없어서 고백 안할 것 같은데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경우는 드물고 그 상태로 계속 있다보면 다른 남자와 사귈 가능성도 높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좋은 친구로 지내세요. 딱히 나쁜 사이가 아니었다면 한명이 포기하면 어색하지 않은 사이는 될 수 있습니다.
1
30 동쿠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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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고백안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네요...
자신있게 파이팅입니다!
0
48 ofp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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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고보니 그때 왜 그랬을까... 후회하게됩니다.... 마음가는대로해보세요.
0
26 율율율율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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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절대로 이성으로써 관심없는 남자에게 이런 행동 하지 않습니다. 두분 잘해보세요! 화이팅!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 Lucky Point!

0
36 응응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4 00:17  
신고
무조건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습니다.
0
20 간장공자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4 01:05  
신고
그러다 복학생이 채갑니다.. 얼른 고
0
17 겟머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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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같은 나이라도 대체로 여자쪽이 연예나 감정 밀당에 더 선수입니다. 연상이라면 더 그렇구여. 남녀 관계에 경험치는 무시를 못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보시는 게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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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니콜케드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4 01:47  
신고
나이도어리신데 그만재시고 돌격하시죠 어차피군대가시면 끝나는사랑  지금당장이라도 만나야 더오래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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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코카콜라코카콜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4 10:10  
신고
아무리 여지 있다지만 자기 일 아니라고 다 고백하라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그러다 까이면 답도없는 상황인데
썸아닌 썸 조금 더 타보세요
한 2주정도
대신 지금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학교일로 만나는게 아니라 사적으로 만나는 일이 생겨야 좋을듯합니당
학교에서만났다가 놀러갈수도 있는거구요
2
32 코카콜라코카콜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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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여지 있다지만 자기 일 아니라고 다 고백하라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그러다 까이면 답도없는 상황인데
썸아닌 썸 조금 더 타보세요
한 2주정도
대신 지금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학교일로 만나는게 아니라 사적으로 만나는 일이 생겨야 좋을듯합니당
학교에서만났다가 놀러갈수도 있는거구요
비와서 꽃 떨어지고있는데 볼사람이없어서
같이보러가자는 뉘앙스로 말해보는것도 좋을꺼같아요 간다하면 고백각나오는거구여
0
52 나이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4 11:11  
신고
학교방송국 사내연애금지 같은거 뭐하러 지키나요ㅋㅋㅋ이미 여자분이 호감드러내는데 그게 걸린다하면 방송국을 그만두세여 어차피 여자분이랑 친해지려 들어간 방송국이지 않나요..?
2
47 권유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4 11:20  
신고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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