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을 권하는 책이군요.
책에서 보면 해외(서구) 의사가 서구화 전 식습관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자연슬레 건강한 체격을 유지하고 병도 걸리지 않을 것이란 얘기다.
라고 나오네요. 저건 도대체 무슨.. ㅋㅋㅋ
게다가 자연에서 온 싱싱한 것을 먹으면 인간도 오랜 진화의 역사에서 돌아볼 수 있는 것처럼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 되어 있는데
- 미세 플라스틱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지금
- 농약을 친 식물들이 대다수이며
- 오랜 진화의 역사 그래도 병이 적었던 것은 이동이 적고 질병이 인구도 적어 질병이 퍼지기 위환 환경이 적어서 그런 것인데 그런건 싸그리 무시하고
공감합니다. 저도 매 끼니 고기를 먹던 사람인데 채식 이후에 인생 최고의 컨디션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채식이라고 풀떼기만 먹는건 아닙니다. 밥과 국 반찬 다 있는 한식인데 거기에 고기만 없는겁니다.
이렇게 먹는걸 보는 지인들은 단백질은 어떻게 채우느냐 많이 물어보는데 채소에도, 밥에도 단백질이 인체에 필요한 만큼 들어있습니다.
요즘엔 단백질 과다섭취는 걱정하지 않으면서 단백질을 채우지 못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많더군요.
탄단지 비율은 생각하면서 채소에 들어있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미량영양소는 영양제로 채우려고 하구요.
영양실조에 걸릴정도로 적게 먹지 않는 이상 단백질이 부족해 병에 걸리는 경우는 없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론과 실재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