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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와이프 시오후키 얼떨결에 성공?

27 미라미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61 74692 79 2021.04.17 11:41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저랑 와이프는 이제 막 40대 초반이구요

아이는 둘 (중딩, 초딩) 입니다

금술이 좋아서 일주일에 3-4번은 주기적으로 관계를 갖는 편입니다.

한번 관계를 갖게되면 애무포함 30분 정도?


제가 재택근무이기도 하고 와이프가 잠시 휴직을 한 상태라

최근에는 낮에 좀더 자주 길게 하는 편인것 같네요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시오후키 성공한 썰 들어갑니다

어제 와이프가 늦잠을 잤습니다.

평소에도 잠이 많긴 한데 어제는 10시 넘게까지 잠을 자더군요

깨우려고 안방에 들어갔죠

참고로 와이프는 항상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자는 스타일입니다.


 자연스럽게 애무를 시작했고 평소처럼 적당히 달아올랐을 때 쯤 삽입을 했습니다.

평소 와이프는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액이 많아지면

제게 손을 넣어서 액을 제거(?)해 달라고 합니다.

액이 많아지면 느낌이 별로라고 하면서요


그래서 삽입 -> 피스톤 -> 손으로 애액 제거 ->  귀두로 클리 문질문질 -> 삽입

이게 주된 패턴이죠


어제도 평소처럼 손을 넣었는데

제가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서 좀 안달나게 만들고 싶더군요

중지와 검지를 넣은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엉덩이를 움찔움찔 하더군요

그게 재밌어서 엉덩이 움직임에 맞춰서 손을 움직였습니다.

제 손이 질벽에 절대로 닿지 않게끔요 ㅎㅎㅎ


그랬더니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면서

안달나서 미칠려고 하더군요


그렇게 손으로 농락을 하던 중에

제 손이 위쪽으로 향할 때

와이프의 엉덩이는 아래쪽으로 움직여서 서로 밀착되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근데 평소와 느낌이 다른겁니다.

뭐랄까.

물에 흠뻑 젖은 구명조끼의 솜 부분을 손으로 누를 때의 느낌?

과즙이 터지는 느낌 같기도 하고 하여간 그런 느낌이 났습니다

소리도 평소보다 훨씬 큰 찰박찰박~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하이톤으로 높아졌고

좋아하는 것 같길래 저는 천천히 손으로 상하운동을 해줬습니다

제 철칙은 와이프가 흥분한다고 해서 속도를 함부로 높이지 않는 겁니다 ㅎㅎ


와이프도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더군요


물에 젖은 솜을 손으로 꾸욱 눌렀다가 뗐다가

그걸 반복할 때의 느낌 암튼 그랬습니다.


평소보다 강하게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아서 그걸 계속 해주고 있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오빠 밑에 많이 젖은 것 같아"


다른 한손은 가슴을 애무하면서

와이프의 표정을 응시하고 있어서 저는 미처 몰랐는데

오잉? 시트가 흥건하게 젖어있더군요

이렇게까지 시트가 젖은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단 서둘러 티슈를 가져다가 닦고

티슈 10장 정도를 뽑아서 엉덩이에 깔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넣어서 같은 행위 반복

아주  미치려고 하더군요 


티슈가 흥건하게 젖으면 새로운 티슈로 교체하기를

4번 정도 반복 한 것 같습니다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건가요? 전 처음 겪는거라 잘 모르겠습니다. )


4번째 할때는 호기심에 야동에서 나오는 것처럼 분수가 터지는 건가? 하고

아래쪽을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근데 분수라기 보다는 조개가 물을 뱉는다고 해야 할까요?

애액이 위로 솟구치는 드라마틱한 그런게 아니라 손 사이로 주루룩 주루룩 흘러내리는 

그런 식이더군요.  손동작을 조금 빨리하면 파바박 튀기도 했지만요


이걸 하면서 와이프에게 물어봤습니다

"이거 어때? 기분 좋아?"

그랬더니  대답대신 허리를 더 세차게 움직이더군요


마무리를 한 뒤

와이프도 처음 경험한지라 시트를 자세히 살펴보더라구요

그리곤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자기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더니 이러더군요

"오빠, 이거 오줌이 아닌데? 냄새도 안나고 약간 찐득찐득해"

 
이렇게 의도치 않은 시오후키를 경험해봤습니다

선배님들 이게 시오후키 맞는거죠?


전 이제 어떻게 해야 될지 확실히 느낌이 오긴 했습니다

와이프가 좋았다고 하니 앞으로 자주 하게 될 것 같은데

시트가 흥건하게 젖어서 처리가 곤란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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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Comments
26 김인석입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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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하셨나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 Lucky Point!

0
27 미라미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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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둘째낳고 바로 했죠
1
54 강철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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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이프가 손으로 하는걸 싫어해서 엄두도 못내는데 부럽습니다.
0
27 미라미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17 14:07  
신고
제 와이프는 입으로 하는 건 거부하지만 손은 좋아하더군요 ㅎ
1
54 강철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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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이시네요.
0
27 미라미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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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와이프가 신혼초에는 손 싫어했었는데요
제 경우엔 너무 세게 질벽을 건드리거나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프다고 했었거든요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부터는
애무중에 제 손을 잡고 끌어당기면서 넣어달라고 하기도 하니까요 ㅎㅎ
1
44 조르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7 12:43  
신고
글보고 흥분했습니다..ㅠㅠㅋㅋㅋㅋ와이프분 부럽습니다..
5
27 미라미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17 14:08  
신고
출산 후 2-3년간은 별로 못했구요
와이프가 원래 섹스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 스타일이었는데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마음을 연 케이스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
31 stockingmani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7 13:11  
신고
저도 글 보고 흥분이....ㅋㅋ40대 이신데 주 3-4회면 금술이 정말 좋으시네요 ㅎㅎ
0
27 미라미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17 14:09  
신고
최근 들어 더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 것 같아요
애들도 좀 커서 여유가 생겼고, 섹스에 대해 오픈마인드가 된 영향도 있구요
1
48 광복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7 13:42  
신고
사람마다 다른거같네요 예전에 오래알고지낸 여사친이랑 연인이됐을때 처음 모텔갔을때 똑같이 경험했네요ㅠ 그냥 침대시트 싹 다젖어버림...지금 와이프는 물은 많지만 좀 그곳이 약해서 강하게하면 아파해서 뿜어내게 못하겠더라구요ㅠ 배려해야되니까ㅎ
0
27 미라미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17 14:13  
신고
제 와이프도 강하게 하면 아파해요
피스톤 운동도 강하게 하면 아프다고만 해서
전 속도도 느리게 강도도 굉장히 약하게 합니다
항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밑에 손 넣었을 때도 정말 천천히 약하게 움직인거예요
전 손넣을때 절대로 질벽을 강하게 누르거나 자극하지 않습니다

약하게 천천히 움직여도 이게 되던데요?
까무라칠 정도로 흥분하기도 했고 ㅎ
0
50 한수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7 14:47  
신고
와이프는 정자세로 있었던건가여?손 무빙을 어케해야할지 손가락 지문쪽이 질윗부분 눌러주신건가여??
0
27 미라미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17 15:51  
신고
정자세였어요 다리는 많이 벌렸구요

손 무빙은 제가 평소에 하던게 손가락 지문으로 질 윗부분을 눌러주는 거였는데요
그렇게 하면 손가락 끝부분만 사용하는 거죠

어제는 손가락 전체가 질 윗부분을 살며시 들어올리는 식으로 했더니 계속 되더라구요
1단계 - 와이프가 최대한 흥분한 상태에서 손가락 두개를 질 안쪽으로 넣은뒤 질벽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잠시 유지
2단계 -  질이 손가락을 감싸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
3단계 - 손가락 전체를 들어올리듯이 매우 천천히 지긋이 눌렀다 떼기

요렇게 지긋이 누르다보면 물먹은 솜(딱딱한 정도로 밀도가 높은 솜)을 눌렀을때 물이 빠져나오는 듯한 소리와 느낌이 나더라구요
한번 그게 되고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요령이 생겨서
어제 여러번 계속 가능했던 거구요

핵심은 야동에서처럼 빠르게 움직이는게 아니라
최대한 느리게 천천히 인 거 같습니다
넣었다가 뺐다하는 식의 움직임이 아니라
위 아래로 움직여야 하구요

헌데 이게 모든 여성에게 다 통할지는 의문입니다
단 한 사람에게만 해본거라서요
 
궁금해서 유튜브에 시오후키로 찾아보니 여자쪽에서 오픈마인드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쉬마려운 느낌이 들때 그걸 거부하지 않아야 한다고..

여자쪽에서 스스로 절제하기 힘들정도로 흥분한 상태라면 가장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오후키가 된다고 해서 반드시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건 아니지만 (도리어 불쾌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요)
오르가즘을 느끼는 상태에서 시오후키는 쾌감을 증폭시킨다고 하더라구요
4
50 한수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23:02  
신고
형님 디테일하게 다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형님 알려주신대로 스텝바이스텝으로 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해요
1
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7:35  
신고
https://02.avsee.is/caption/963
1:26:35부터 참고하세요. ㅎㅎ
0
50 한수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23:17  
신고
형님 영상자료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습해서 침대시트 젖을때가지해볼게여
0
30 여친은없음T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7 15:19  
신고
아! 과.. 과즙미!!
0
27 미라미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17 16:00  
신고
착즙기로 자몽같은거 짜본 분들과 이 느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ㅎㅎ
1
42 비니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7 15:53  
신고
삶이 교과서 그 자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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