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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학창시절 왕따였습니다...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5 6425 22 2021.04.21 10:37
포럼에 이것 저것 많이 나오네요
유치원생부터 왕따였던거 같습니다
절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엎친격 덮친격 동생이 아파
절 키워주는 사람이 없어
아버지 회사 지인에게 맡겨졌습니다

암튼 서론부터 적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기억 납니다
저는 장이 무척 안좋았고, 수업시간 중 화장실을 자주 갔습니다
전 아무리 급해도 교무실에 뛰어가서 웃는 얼굴로 선생님한테 휴지를 빌렸어요...
갑자기 한 친구가 벽에다 똥칠을 했냐는군요
전 아니라고 난 휴지 빌렸다고 그랬더니 다른 친구들도
아니잖아 니가 쌋잖아 해서 전 아니라고 그러면서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슈방 그러고 다시 가보니 진짜 누가 똥칠을 했더군요
그때부터였던가요 벽에 다 똥칠한 놈 = 나
이렇게 수식어가 붙고 왕따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사람도 좋아했고 개구쟁이라서
비글 같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그러고 중학교를 올라가선 빵셔틀, 돈도 뺏기고
그러다 보니 쳐다봤냐고 엄청 때리더군요
하 그때 유서 쓰고 자살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정신병원을 다니다 보니 의사 선생님 믿고 지금 살고 있죠
절 살린게 의사 선생님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그러고 무탈하게(?) 고등학교를 나옵니다
약간 애들이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대신 앙탈부리면서 괴롭혔어요
귀여워해주더군요
고마웠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절 심하게 괴롭혔던 친구가 있었는데
집 앞에서 봣습니다
그 친구는 되게 반가워했고 저는 모르는 척을 했는데
그 친구는 00이 맞냐고 그래서
전 아 이름은 그게 맞는데 사고가 나서 누군지 모르겠네요...
했더니 그냥 가드라구요

암튼 본인이 괴롭현던 친구가 있던 없던
마음깊히 사과를 하십시오
절 괴롭히던 친구들이 대기업 들어가고
잘나가고 그러니 싫네요

직장 생활 다니면서 알겠드라구요
내 성격이 어떤지....
학창시절에 사고 크게 쳤을꺼 같단 생각

뭐 그냥 포럼이라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만약에 자식을 낳으시고 키우실땐
무조건 왕따 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옛날엔 못하면 깍두기라는 칭호를 붙였는데
요즘은 왕따라는 칭호를 붙여서 싫네요

 뻘글이였습니다 정신과는 아직도 다니고 있습니다만
병원 끊기가 힘드네요 흠
회사에서 좀 놀았제? 할때마다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회식할때 과거 얘기도 잘안해요

그냥 일하다 문득 생각나서 적어봐요
방관한 자도 따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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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43 간지러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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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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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때 내가 안그랬다고 내가 했다는 증거가 있나 당당하게 얘기했으면 어땟을까 라며 지금은 좋아졌는데 사람 눈을 못마주겠드라구요
0
19 지루한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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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신과 약 드신다면 꾸준히 드세요.
고혈압 환자는 혈압약 먹고 혈압이 정상이 되었다고 약을 끊지 않습니다.
종교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습니다.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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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있습니다 정신과 약... 오래 먹기도 했고 이제 그만 먹으려고 합니다 종교 불교 믿습니다 성당, 교회는 저랑 안맞드라고요 ㅎㅎ 고맙습니다
0
31 ㄴㅇ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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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는게 쉬운건아니지만 글쓴이님은 소중한사람이에요 그런 가해자때문에 기죽지않으면 좋겠어요!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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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저는 제 상처를 안보여주려고 상대방에게 모질 말만 했습니다 상처되는 말만요. ㅠ 그거 때문에 찔리네요
0
52 아만다1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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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면 어떻구.. 아니면 어떻습니까..
저도 중학교때 왕따 당해봤구
스토리가 있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지금은 결혼해서 애둘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 20대때는 학교에서 많이 논거 같다는 얘기도 들어봤구, 일진 이었던 연상 여자랑도 사겨봤구.. 비록 왕따 였지만, 그이후 많이 놀아보구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자기애 많이 중요하구요
운동해서 몸키우고 자신감도 키우세요.

화이팅입니다!!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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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을 할 지 안할지 생각 중입니다 결혼은 어떻게 해서든 할꺼 같은데 잘모르겠어요 이제 20대 후반이고 ㅎ 요즘 결혼을 30대 초반이나 중반에 한다고 하드라구여 ㅎㅎ
0
52 아만다1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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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 초반에 놀거 다놀아보고 했어요. 지금 6년차에요 30대후반입니다.
0
65 만수파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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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고생이 많으셧네요
지금까지 버틴게 대단합니다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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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저 말고도 꽃길 걸어야할 사람이 많습니다 저보다 더 어이없는 일 당한 사람이 많을텐데오 ㅎㅎ
0
41 독일소세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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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시면 자신감이 생기고 당당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달리기부터 시작하여, 웨이트트레이닝까지 강력 추천드립니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의 상처가 생겨도 덜 힘들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것을 제가 느낍니다.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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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당딩한거 곁습니디 21~25살까지 원나잇을 자주 했으니깐요... ㅎ 헬스도 다녔지만 코로나 터지고 안가게 되드라구용...
0
36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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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견디셨어요..
타인을 괴롭힌 사람들은 다 벌받습니다...
1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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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견디긴 했죠... ㅎ 전 왕따 당해서 자살한 친구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더 많이 느꼈고... 저가 실수한게 있나 없나 돌아보게 되드라구요 ㅎ 그게 도움이 컷던거 같아요 친구도 진짜 친하다 싶은 사람들로만 친하게 지냅니다 한 3, 4명 정도 ㅎ 그 외엔 없어요 고등학교때 일진 애들 전화번호를 많이 알았어서 2000명 정도가 전화번호부에 있었는데 줄이다니 60명도 안되서 맘이 편합니다 지금 회사에서 이직하면 또 줄어들겠지만요 홓
0
36 깊은삽입이죄라면반으로줄일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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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친구 많은거 실속 없습니다.. 나이 먹고 나니까.. 대부분 정리 되더라구요.. 내 스스로 가치를 올리면 또 거기에 맞는 좋은 친구가 생기더라구요.. 어릴쩍 친구, 부랄친구 뭐 이런거에 연연해 할 필요 없어요.. 스스로 발전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0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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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말이죠. 본인의 위치를 높인다면 사람들한테 연락오는건 당연한말이죠.

그리고 20대초반~20대중반까진 친구관계 정말 중요하게생각했는데 20대후반되니까 부질없게느껴지고, 제가 가진게없어진다면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없는거같네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자 이게 맞는말입니다. 억울하다면 성공하십쇼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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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입니다 이젠 친구도 뭐고 필요없는거 같아요 그냥 맘 편히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좋다고 생각해요 남한테 이런 얘기 잘안하는데 좋군요 ㅎㅎ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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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렇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냥 좋으면 좋다~ 이러고 지내고 있어요 ㅜㅜ 날씨가 더워지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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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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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왕따를 안겪어봐서 솔직히 깊게 공감은 못해드리겠습니다. 전 그냥 학창시절 조용하게 두루두루 어울리고지내서 솔직히 작성자님 심정 깊게 이해하진못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운동같은거(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몸키우는 헬스종류)라던지 아니면 투기종목 배워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자신감 많이 생깁니다.

제경우 복싱2년  진짜 열심히배웠는데 어지간한 시비거는거 같잖게보이더라고요
상대방이 불쌍해보입니다. 가진게 자존심뿐이라 언성높이는거 보면 정말 같잖게 보이더라고요

또 얘기하나 해드리자면 UFC 조르주 생피에르라던지 현역으로뛰고있는데 이스라엘아데산야 보시면 학창시절 왕따당하다가 투기종목배워서, 챔피언먹었고 현역 챔피언으로 뛰고있는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이런말이있죠 사람이 결핍이있으면 성장한다는 말이있습니다.
지금 어떠한 위로도 작성자님한테 위로가 안되겠지만 조언은 해드릴수있습니다. 운동 꼭 해보세요! 몸도건강해지고 자신감도 진짜많이 붙습니다.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3:58  
신고
이제는 괜찮아졌습니다! 글이 너무 길군요 ㅎㅎ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압니다 운동을 하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지금 28이니 30 되기 전까지 바프 찍자는 목표로 돈을 모으고 이것저것 투자하고 있습니다 ㅎㅎ 남겨주신 글에 비해 답변이 짧아 죄송합니다 일 중이라 띄엄띄엄 확인하네요 고맙습니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네요 ㅎㅎ
다만 마주치거나 할때만 그렇지
0
49 Rain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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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네요
저도 초중까지 계속 왕따은따 별에 별 따 칭호는 다 가져봤습니다.,
그때도 유서를 백장가까이 써보고 학교나 교육청에 신고해도 조용히 넘어가더라고요....
결국 저만 꼰지르는 나쁜놈 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후유증으로 우울증 증세가 왔다갔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거 외에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대학교 동아리 활동해서 좋은사람들 만나고 한것이 컸지요
사람으로 악화된 일은 사람으로 고치는게 맞나봅니다..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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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식으로 많이  됫죠
전 친척 중에 판검사 있는데 말할 뻔 했습니다
왕따가 너무 심하다고 아마 저가 자살했거나 뭔 일이 있으면 판검사 빽으로 가해자들 크게 처벌했을꺼 같아요

암튼 지금은 잘지내고 있으니 좋은거죠
전 대학생활때 동아리 활동 안한게 참 아쉽네요 ㅎㅎ
0
45 황홀감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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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생때 그런 애들이 참 많았어요. 생각해보면 나는 도대체 그들에게 무엇을 밉보였길래 나를 그토록 조롱하나 싶었는데...
걔네들 눈에는 제가 멍청하고, 소심하고 얼탱이가 없어보이고 그래보였나봐요. 나를 왜 괴롭히냐고 작은 목소리로 따져 물으니. 제 뺨을 사정없이 후려치면서 그리 억울하면 너도 나를 왕따시켜 보지 그러느냐면서 주변 친구들과 어울려서 저를 괴롭히더라구요.
그게 중2때부터 그랬었죠.
 웃긴것은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이 있었는데 가해자역할은 그 친구들이 맡고 피해자 역할은 제가 맡았죠. 제 형이 담임 선생님께 사실을 말했었는데 주동자를 뺀 나머지 애들이 그제서야 머리 툭툭 친거 미안하다느니 말을 비꼬아서 미안하다느니 반성문을 쓰는데 제대로 된 사과없이 맞기 싫어서 사과하는 척을 하는 꼴이라니... 그 주동자 친구는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몽둥이 있는대로 다 맞았어요.
그 외에도 당한것은 많지만 그때는 제가 목소리도 작았고 너무 내성적이어서 제가 당한 걸 1/100 밖에 못 말했었어요.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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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얼마나 밉보였길래 ㅜㅜ 엄청나게 무시를 하드라구여 하 저도 그런 적 많았어요 어떤 애는 여자 화장실에 끌려가서 여자 애들 사이에 어울려서 자위한거 보여줬다고 그러드라구여...
소문으로는 점 점 심해질꺼 같은데 걱정입니다
0
48 여논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6:52  
신고
유혈적인 복수가 삶의 원동력이 될수도 있습니다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7:45  
신고
복수을 안하려고 합니다.... 뭐 저한테 도움도 안되고... 된다면 제대로 폭망 시키고 싶네요
0
65 삼다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22:52  
신고
장례식장 가서 축배들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22:53  
신고
아 저가 축배를 들면 되나요? ㅋㅋㅋ 술 집 가서 잔치기도 해야하나요... 욕하겠죠 근데 아무도 몰라요 학교 애들이랑은 하나도 안친해요
0
27 RocketJum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23:48  
신고
저도 당했어봐서
사람 대하는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아직도요.
제 울타리 안으로 들어왔다 확신이 들기 전까진 정말 선을 많이 지키게 되더라고요.

더군다나 고백도 매번 실패하는 바람에 요즘은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그랬답니다. 연애 생각도 아예 가셨구요.

그래서 그런지 그런 단어들 싫어하는게 너무 공감이 됩니다.
댓글 보니까 운동도 하시고 하시는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다양한 취미는 칙칙하게만 느껴지던 삶에 활력소가 될 거예요.

큰 위로의 말은 아니지만, 작게나마 응원해드립니다! 아자아자!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2 06:00  
신고
.... 위로 받으려고 적은게 아녔는데 ㅎㅎㅎ 고맙습니다 포럼이 좋긴 좋군요 ㅎㅎㅎㅎㅎㅎㅎ핳  글에 비해 답변이 짧아 죄송합니다
1
54 에이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2 01:12  
신고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예전에 본 글에 내용이 기억나네요.

학창 시절 자기를 그렇게나 괴롭히던놈이 공장에서 사고가나서 손이 절단되었다는 소식에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다던가...학창 시절 자기를 괴롭히던놈이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가 나서 사망하고 장례식장에 꽃무니옷인가을 입고 다녀왔다던가하는....

이해합니다. 그 어린 나이에 그런 괴롭힘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몇년전에 자살하려고 엘리베이터에서 한참을 울던 학생의 영상. 나쁜짓을 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숴남뷱님을 괴롭혔던 그 사람도 인생이 망가지길...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2 06:01  
신고
저의 앞날을 걱정해주시다니 참 고마운데요 ㅎㅎ
저도 글 많이 보았습니다...
운동은 현재 안하고 있으며 판타지 소설 읽고있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괜찮아졌는데 약간의 시기와 질투가 있네요 ㅋㅋㅋ
0
29 고뮤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2 10:53  
신고
종례시간에 똥매려워서 참다가 바지에 싼적있는데 잘 살고 있어요~ ㅎㅎ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2 12:25  
신고
그건... 뭐 ㅎ 괜찮죠 안보이잖아요 그치만... 그치만... 똥칠했다는 소문 으아 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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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acbacba 초창기에 폼좋은걸로 돈좀 땡기니까 맛있는게 많이 먹고싶었나.....
  • 마진다늘 오구리 미사오 오줌지리는 절대 영역。클래스 메이트에게 컨닝을 들켜 미약에 절여져서、오줌을 질질 지리고 허벅지…
  • 막시민 일반인
  • 랄라463 비밀댓글입니다.
  • 마진다늘 오구리 미사오 리피터 속출! 터치 NG인데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신입 에스테틱 아가씨는 오타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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