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ee.TV AVseeTV
Toggle navigation
  • 0
  • 로그인   |   회원가입   |   암호찾기
  • MAIN NAVIGATION
  • 메인
  • 공지사항 new
  • 영상 new
    • KBJ
    • 일본유출
    • 일본 자막
    • new 일본유모
    • new 일본MGStage
    • new 일본FC2
    • new 일본모자이크파괴
    • new 일본노모
    • 서양
    • 랭킹
    • 태그검색
  • 토렌트
    • 일본유모 토렌트
    • 일본노모 토렌트
    • 서양 토렌트
  • 파일공유 new
  • 커뮤니티 new
    • new 자유게시판
    • new 유흥이야기
  • QnA new
  • 리얼리뷰
  • 요청게시판
  • SIDE NAVIGATION
  • 검색
    • 글 검색
    • 태그 검색
    • 새 글
  • 이용안내
    • About us
    • TOS
    • Privacy Policy
    • Email Spam
    • 이용안내
    • 1:1 QnA

항상 당하기만 하는 제가 한심하고 슯픕니다.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8 4858 1 2021.04.21 15:18
남이 함부로 대해도 화도 못내고 웃어넘기고,

제 잘못이 아닌데도 상대가 무작정 화를 내면 당황하고 머리가 하얘져서
죄송합니다 말부터 나옵니다.

나중에서야 '내가 왜 사과했지?' '화 날 사람은 나인데?' 이러면서 혼자 씩씩거리면서 분을 삭힙니다.

어린애도 아니고 벌써 26살이 되었는데 할 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고칠려고 노력했는데 아직도 늘 머리가 하얘져서 죄송합니다 말부터 나오네요.

계속 반복되다보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성격도 점점 어두워져서 사람을 멀리하게 되네요.

조언해주실 말이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프린트 신고
28 Comments
21 아기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5:28  
신고
해드릴수 있는 말이 ....ㅠ 정신과 치료도 좋아요 상담받고하묜
0
37 taee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5:30  
신고
일단 먼저 죄송합니다.
제 경험으로 돌이켜보면 26살이면 한없이 어린애입니다. 꼰이라서 죄송합니다.
26살이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아직 성숙해지는 시기입니다.
저도 천성적으로는 매우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 나이에 그랬습니다.
당연히 지금은 할말 다하면서 살지요 (그래서 오히려 반대로 자제해야 한다고 많이 되뇌이는 편입니다.)
제 성격이 변한 이유를 꼽아보자면
1. 어쩔수 없이 타개해야하는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의 반복
2.  제 스스로 계속 바껴야한다고 꾸준히 인정해 온 것
3.  나이가 들면서 조금은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었던 것
이 3가지로 꼽을 수 있겠네요.

저도 솔직히 누군가에게 애송이에 불가하겠지만 글쓴분에게 감히 제 의견을 말해 본다면
1. 주위에 죄송합니다를 달고 살지만 너무나 멋있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글쓴분 께서도 잘못하지 않은 것에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당당하고 움츠러들지 않고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그런 사람이 되거나
2. 할말을 하고 사는 사람이 되는건 시간이 꽤나 필요한 일이지만 글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상대방에게 자신에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양해를 구하고(당장 1분이라도..) 생각을 정리한 다음 사과나 아니면 할말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부디 스스로가 얼마나 멋진지 알게되는 그런 좋은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1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5:51  
신고
진심어린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읽자마자 글을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제가 왜 이러한지 정리가 되는듯 합니다.
사실 20살이후 지금까지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질 않았습니다.
매번 실패하다 보니 자존감이 땅에 곤두박질 쳐서 이런일에 더 스트레스를 받고 움츠려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양해를 구하라는 말씀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왜 진작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나 싶더라고요.  무작정 사과하기보다 양해를 구해 생각을 정리한 후 표현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4 Lucky Point!

0
48 두뇌절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7:24  
신고
taeel님 굉장히 성숙하신 어른인거같습니다. 멋있습니다
0
51 나폭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5:40  
신고
저랑 같네요
댓글을 보며 저도 조언좀 얻겠습니다
와드..ㅎㅎ
0
17 검은수염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5:48  
신고
누가 무슨상황에 왜 화를 내는지 상황설명을 해주세요 설마 직장상사가 화낸다고 머라하시는건 아니겟죠??
0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5:59  
신고
보통 친구랑 싸울 때, 같이 일하는 동료와 싸울 때 입니다.
 어제도 새벽에 친구가 카톡을 잔뜩 보내서 잠을 설쳐서 짜증이 났었습니다. 계속 이것저것 묻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답변해주기 시작했는데
주어 없이 말해서 계속 되묻게하고, 설명해줘도 이해할려는 노력없이 똑같은 질문을 계속 해서 화가나더라고요.
그래서 좀 퉁명스럽게 말했더니, 화내면서 문제있냐? 말 싸가지 없게한다 이러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제 감정은 표현 못하고 '아 내가 좀 퉁명스럽게 말했구나' 생각이 먼저 들어서 바로 미안하다 하고 대화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혼자 씩씩거리면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직장상사가 머라 할 때는 재수없다 생각하고 좋게좋게 넘어가는 편입니다
0
53 kuraa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5:49  
신고
음... 어떤 환경에서 저렇게 얘기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카페 일 할때랑 , 예전에 서비스직종 일할때 그랬던거 같던데 그냥 경험담 얘기하면 될거 같아서요.

저는 되게 군대같은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일했었는데 섬세함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 진짜 몸으로 때우려고 남들보다 두배씩은 일하고 했는데도 매일 혼나고 매일 실수를 하게 되더라구요. 글쓴분과 유사할지는 모르겠는데 전 진짜 칭찬 해주면 하지 말라는 일도 하는데 욕만 먹으면 점점 작아지고 더 실수도 잦아지는 성격인데 점장들은 그런거 고려 안하고 갈구기만 하더라구요.

 좀 시간 지나서 후임 들어오면 교육은 나한테 시키고, 그 직원 실수하면 저에게만 혼내고 후임 교육 잘 하라고 하고... 근데 전 그게 싫더라구요. 이 직원은 서툰게 당연한데 왜 혼내야되지? 그냥 알려주면 되는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저는 그냥 모든 내리갈굼을 제 선에서 멈췄습니다. 그런 거지같은건 군대에서만으로 충분하니까요.

 1년 좀 안되던 시점에 프렌차이즈 카페 자체적으로 저와 비슷한 사번끼리 모아서 커피 추출 테스트를 합니다. 따로 본사 가서 하는거였는데 매장에서 개무시받던 제가 1등을 했어요. 이것도 욕먹어가면서 혼자 점장이나 선임들 하는거 훔쳐보고 진짜 아무도 없을때 혼자 연습하면서 했던건데 그걸로 점장이 칭찬을 받던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솓더군요 ㅋㅋㅋ

아무튼 그런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흰머리는 미친듯이 나고, 친구들을 만나도 실어증 걸린 사람처럼 말도 없어지고 여자친구와의 성관계시 발기도 안됬습니다. 이 사태를 지켜보던 제 지인들이 그만두라고 해서 저도 3개월 고민하다가 별 일 아닌데 후임들 앞에서 갈굼을 주던 점장 앞에서 쌍욕하면서 그만뒀습니다.

 웃긴게 3일 정도 뒤에 점장이 따로 연락해서 밖에서 만났고 거기서 황당한 얘기를 하더군요. 어떠한 집단이건 긴장감을 위해서 필요한 사람이 있다. 너가 잘 참고 나이도 있고 하니까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힘들었으면 얘기를 해주지 왜 당하고만 있었냐.. 등등 듣는 내내 진짜 혈압이 오르면서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쓰러졌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다음날 본사에 따로 인사팀에 연락해서 관련 내용 다 넘기고 전 그냥 그만뒀어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내려서 대응하면 계속 누르기만 해요. 그리고 뭣보다 본인이 무너집니다... 아닌 곳에 있다면 그냥 나와서 새로 일을 구하셨으면 하고 , 감당이 안되 무너지지 마시고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를 하셨으면 해요
0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6:14  
신고
현재는 늦깍이로 대학을 다니는 중이고 방학마다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공감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죄송합니다 하고 내려 대응하면 상대가 오히려 호구로 보고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상황이 닥치면 말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kuraad님의 우려와 달리 감당이 안되면 어차피 알바생이니 일을 바로 그만두고 다른일을 구하곤합니다.
문제는 어딜가도 또라이는 있고 트러블이 생기더군요. 제가 순한상에 미소를 잘 지어서 만만해 보이나 싶기도 하네요.
0
30 용가리5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5:58  
신고
제가 20대 초반 성격이랑 같네요. 20년 넘게 살아서 쉽게 고쳐지진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당당하게 나설 수 있습니다. 딱히 조언이라고 할 수 없지만 나설때 머리가 하얘진다고 해서 말을 하지 못하면 다시 반복됩니다. 머리가 하얘져도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저야합니다. 말 처럼 쉽지 않지만 한번 두번 하다가 보면 나중에는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할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 잘못이 아니여서 상대방이 화낼때에 말을 하려고 하면 긴장되고 말도 더듬거리면서 말을 했습니다. 상대방한테는 전혀 위압감이 들진 않았지만 말을 하고 나니 기분이 엄청 가벼워지더라고요. 그 후로 회의나 모임 같은 곳에서도 의견을 내면서 대화에 참석하고 하니 더더욱 자신감이 붙고 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긴장감과 불안함 때문에 본인이 억울한 상황에서 할 말을 못하면 마음에 병이 생깁니다.
0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6:17  
신고
맞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0
35 일일구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6:41  
신고
님들 같은 분이 분노가 폭발하면 무서워요ㅠ 살인자들 대부분 자존감이 낮고 소심한 성격입니다~ 살인할때만큼만은 대범해지고 용감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살인중독이 된다네요~ 물론 님에게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지만ㅎ 님이 아직 어리고 여유 돈이 없어서 그래요ㅎ 돈을 좀 벌어 모으면 일단 4가지가 없어지기 시작하며 세상이 좀 쉽고 만만해보입니다ㅎ 제가 한말은 개소리니 그냥 흘러들으세요ㅋ
0
39 pingpo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6:42  
신고
저는 촐싹대고 덜렁대는 스타일이라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를 달고 살아요 ㅠㅠ 어떤 책에서 읽은 내용: 죄송하지 않은 일에 죄송하다고 말하면 상대방은 본인도 모르게 그걸 진짜 잘못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더라구요! 저도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ㅜㅜㅋㅋ 잘못이 없다면 뻔뻔+당당하게 하셔도 될 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될 때는 ‘아, 네. 알겠습니다.’만 해보세요!!!
0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6:55  
신고
감사합니다ㅎㅎ 서로 화이팅해요!
0
48 여논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6:48  
신고
동갑인데 파이팅하세요
0
49 Loctit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6:53  
신고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면 누가 잘못한건지 한번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또 잘잘못한게 아닌 맨처음 얘기하신 남이 함부로 대하는것은 전반적인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지도록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주변사람들중 극히 일부만 그런거라면 제 말이 틀린게 될 수있지만 일부가 아닌 대다수가 그런다면 고민에대한 질문을 다르게 한번 올려보세요!
극히 일부만 그런다면 그사람을 손절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0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7:13  
신고
글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신 거 같습니다.
일부 사람이 저에게 함부로 대해도 화를 못낸다는게 고민이지,  주변 사람들이 저를 함부로 대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0
49 Loctit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7:45  
신고
음 제 말은

지금 잘잘못이 야숑님 기준으로 판단이 된 정보로만 보고는 객관적인 판단이 안될것 같아 적은 글입니다.

제가 질문을 다시 올리라 말씀을 드린이유가
~~어떠한 상황에서 상대방은 무엇을 했고 본인은 무엇을 했고 어떻게 되었다~~ 누가 잘못한것인가 ~~
이게 있어야지 객관적으로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 같아서입니다.

야숑님이 제 잘못이 아니라하셨지만
누군가 제3자가 보았을 때는 야숑님이 잘못할만한 행동을 했을 수도 있고, 혹은 상대방이 확연히 잘못한것 일 수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상대방이 잘못을 저지르고 야숑님에게 화를냈을때를 이 글에 쓰신거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0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17:59  
신고
위에 검은수염2님 댓글 아래에 간략히 사례를 남겨두었는데,  읽어보시고 피드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49 Loctit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8:39  
신고
저 예시로 얘기 해드리면
굳이 저런부분에 신경을 크게 안두는게 답이다 생각하는데
전반적이 생활에서도 그러시면 많은 스트레스가 있긴 하시겠어요.

저같은경우 저런상황이 온다면 큰사건이나 저에게 불합리한게 없다면 그냥 그말에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굳이 거기에 저의 감정을 소모하고 생각을 하는게 아깝다 느끼거든요. 정 나중가서 너무 화가난다 싶으면 상상속으로나마 하고싶은말을 다해버립니다.

흔히 말하는 정신승리라는게 야숑님에게는 필요하다봐요. '왜 내가 사과했지?'라는 "생각보단 그냥 그래라~ 니가 뭘 잘못한줄도 모르고 ~~평생 그래~" 라는?
항상 정신승리하는것은 나쁘지만 가끔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요. 굳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는일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가지고 갈 필요는 없잖아요?
0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20:21  
신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저도 사람인지라 스스로를 완전히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지만,
살다가 가끔씩 다툼이 생기면 늘 저런 양상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저는 '정신승리'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었지만, Loctite님 말을 들어보니 저한테 필요할 수도 생각도 드네요.
말씀대로 굳이 사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으니깐요.  한 번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21 동숴남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7:48  
신고
저도 그런 적 많습니다 일단 병원 다녀보세요 정신병원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다닌다고 합니다 저도 다니구요 ㅎ 처음이면 예약을 해야할꺼에요! 암튼 저는 말대꾸한다고 혼나는데 요즘은 사과를 안합니다 말대꾸 하고 한번씩 혼나는 척 하고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 Lucky Point!

0
47 qpeo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9:15  
신고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자주하면 안좋다고는 하지만 자기가 생각했을때 잘못된게 있으면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거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우선이되서 죄인이 아닌데도 마냥 죄인처럼 굴면 뒤늦게 억울함이 몰려오겠지만요
이런거에 정답이 없으니 참 어려운거같습니다
뭐든 쉬운건 없고 사람이 갑자기 변할순없지만 님께서 문제가 된다는 상황에 직면하셨을때 님의 입장 상대방의 입장같은 한쪽의 입장이 아닌 제3자인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 상황을 바라보시려 노력을 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님도 스트레스 안받고 남에게도 피해안주면서 결국 님이  원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함이기에 어떻게 하면 최대한 서로에게 해없이 나에게는 득이 되는 결과를 만들수있을까를 생각해봐야되는게 중요하겠죠
그래서 정리하자면 저 같은 경우는 어떤 상황이든
1. 한쪽 입장이 아닌 객관적으로 그 상황을 바라보려하고
2. 사건의 발단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는지
3. 해결책이 무엇인지
4. 내가 원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5. 결국 내가 원하는 상황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같은? 글로 나열해보자면 이정도가 될거같네요
그리고 적재적소에 맞게 깔끔히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사과인거지 절대 죄송합니다가 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상대방이 화를내든 뭐라하든 무시할건 무시해버려야합니다
일일이 대꾸해주면 말꼬리나 잡고늘어지려드니 끝도 없으니까요
더불어살아가는 세상이지만 결국 님의 인생이니까요
살면서 후회안하고 당황안해본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런 고민을하고 조언을 구하시려는 시도도 쉽지않은 발전하려는 노력이신거고 대단하신겁니다
어떤 일이든 얼마나 걸리든 진실은 언젠간 승리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잘못한 사람이 그 순간 남에게 덮어씌워서 어떻게든 그 상황을 모면하든 언젠간 그 죄값을 반드시 치르게 되는게 세상의 이치이기에 그동안 조금 억울하신게 있으셨어도 님께서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스스로에게 떳떳하실수있다면 그동안 여러모로 다양한 좋은경험 하신거니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갈수있으시지 않을까싶습니다
필력이 워낙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ㅋ
그럼 굿 이브닝되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8 Lucky Point!

0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20:28  
신고
제말로 표현하기 좀 그렇지만 저는 스스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1~5번을 도출해내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늘 뒤늦게 도출해내고 당시에 행동하지 못한 걸 후회하는 것이지요ㅜㅜ
'적재적소에 맞게 깔끔히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사과'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제가 정말로 잘못해서 사과를 해도 말로만 '죄송합니다'라고 표현하면 제대로된 사과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가 주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47 qpeo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2 00:54  
신고
솔직히 여기에 쓰신 글들로만 봤을때 그 누구에 못지않게 어떤 상황에든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논리정연하게 헤쳐나가실거같은데 아이러니하네요
곧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수있으실거같다는거에 한표!ㅋ 굿밤요~
0
30 여친은없음T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9:27  
신고
생각보다 사람이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서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가 어렵지요.. 분위기나 상대방의 위압감에 주눅들기도 하구요
사람이 동물적인 감각을 갖고있기 때문에 그런건데, 움츠러든 자세보단 어께 펴고 가슴 내밀고 고개를 세우고 다니려고 노력하시면 좋아요.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게 맞겠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잖아요? 그것과 비슷하게 자세가 사람의 태도를 만들거든요.

기본적으로 주늑들어있어서 그러실텐데.. 어떤 상황에서라도 올바른 자세와 허리펴고 가슴편 자세를 유지하시면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자녀나 부모님께서 우리가 움츠러든걸 보면 마음아플거아녜요?
눈을 바로보면서 피하지마시고 작성자님께서 말을 못하시더라도 '계속해봐. 계속 말씀해보세요. 어디까지 말씀하시는지 일단 들어보겠습니다.' 등등 마음을 추스릴 시간을 버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가슴펴서 좀 부담스럽게 나오는게 부끄럽다는 분들이 많은데 그게 훨신 예쁩니다.
자신감있어보이고요^^

힘들고 어려울거예요. 하지만 자세가 갖춰지고 스스로 괜찮아진다는 느낌이 들 때 쯤, 타인의 분위기에 막히지 않는 자신을 보실겁니다.
1
47 qpeo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1 19:32  
신고
와.. 이거 진짜 와닿는 좋은글이네요
자세부터 정말 공감합니다
0
30 야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4.21 20:44  
신고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내용이네요. 글을 읽고 지난일을 돌이켜보니 항상 당황한채로 시선을 돌리거나 안절부절못하는 자세를 보였었던것 같습니다.
제 문제점을 생각하면서 항상 '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었는데, '자세'or '태도'에 대해선 한번도 생각해보거나 변화할려고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귀한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간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Best 추천영상
FC2PPV-4979341
다운로드 링크FC2PPV-4979341E.mp4 - https://newapexcloud.com/s/y0XczxNBFC2PPV-4979341B.mp4 - https://newapexcloud.com/s/R88sPdT…
Manager +510
NIMA-086 사츠키 나오
NIMA-086 実写版!ムラムラしたので通勤中にお持ち帰りされてみた 彩月七緒 - 실사판! 몸이 달아올라서 출퇴근길에 픽업당해 보았다 사츠키 나오출연 : 彩月七緒(사츠키 나오)출시일 : 2026-09-29재생시간 : 12…
Manager +90
MFYD-181 시시도 리호
MFYD-181 毎晩喘ぎ声がうるさい向かい部屋の地味メガネ奥さんは、ものスゴイ体と性欲で、旦那の留守中に僕を誘惑。精子枯れるまで何度も何度も犯●れまくったー。 - 매일 밤 신음 소리가 시끄러운 맞은편 방의 수수한 안경 아내는、엄청…
Manager +78
  • +69  09.25 1 DLDSS-555 아이미 리카
  • +94  09.23 2 FC2PPV-4981083
  • +45  09.25 3 MIMK-288 미야시타 레나
  • +56  09.25 4 IPZZ-912 사쿠라 모모
  • +26  09.25 5 HMN-904 사츠키 나오
  • +83  09.27 6 FC2PPV-4980803
  • +56  09.26 7 DLDSS-559 스미 나호
  • +45  09.24 8 ABF-387 야츠가케 우미
  • +71  09.23 9 NNIT-018
  • +27  09.26 10 [REMOVE]NIMA-086U 사츠키 나오
  • +58  09.25 11 SKMJ-790
  • +28  09.25 12 SKMJ-793
  • +45  09.23 13 [REMOVE]START-638U 아라카와 소라
  • +25  09.27 14 FC2PPV-4982737
  • +23  09.23 15 [REMOVE]START-634U 미야지마 메이
  • +15  09.29 16 SVMGM-054
  • +35  09.25 17 NPJS-276
  • +19  09.25 18 JUR-854 미즈카와 스미레
  • +25  09.25 19 SNOS-385 키무라 아코
  • +27  09.25 20 HUNTC-623
  • +20  09.29 21 FC2PPV-4983569
  • +24  09.27 22 FC2PPV-4981844
  • +30  09.29 23 FC2PPV-4740791
  • +30  09.28 24 FTKD-044 하나모리 카호/코히나타 메루
  • +21  09.26 25 [REMOVE]MIMK-288U 미야시타 레나
  • +14  09.26 26 URKN-017 텐마 유이/유키 코이로/시라이시 모모
  • +11  09.25 27 MISM-464 토바 이쿠
  • +25  09.24 28 FC2PPV-4981668
  • +9  09.25 29 HSODA-133 토바 이쿠
  • +9  09.23 30 FC2PPV-4981580
+More New Post
  • 하이키 옐 닮은 배우나 작품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요청)메리올찬 요청 가능할까요?
  • 동탄, 오산, 병점 공유 부탁드려요
  • 테라 MIMK-288 미야시타 레나 모파분리자막
  • 랭킹에서 특정 게시물 썸네일 안보이게 할 수도 있나요?
  • +1 품번 좀 알려주세요
  • +8 hibikikyososama 39V
  • 형들 나방콕으로 여행가는데 유흥추천좀
  • IPZZ-912 사쿠라 모모 모파분리자막
  • +1 19X) 전세만기시 도배비?
+More 새 댓글
  • 산용 HEYZO-3950 시라이 나나
  • 길쭝 히비키 렌
  • sadfgh 꼭 필요한 사이트네요 감사합니다
  • Fjfjd 이시카와 미오 ㅇㄷ
  • gongman9991 타이머 맞춰놓고 벌칙 게임 섹스
  • Exkxx 스샷품번찾기 감사합니다
  • 갈치djalf SCUTE-6129 젠바 마미
  • 길쭝 1번 와드
  • 두우연 레전드 와드
  • diadora123 사쿠라마나 미니스커트
모바일버전 |
AVsee.tv. All rights reserved. | DMCA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