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 헤어진건 힘드시겠지만 중요한건 상대방이 거짓말을 계속 한다에요 전화를 숨기고 상대방도 숨기는건 무언가 캥기는게 있다는 겁니다 게임에서 만난 남성과 연락만 하는건지 아니면 바람이났을지 아니면 그냥 다른남자와 연락을 하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숨기는데 만남을 지속 할 이유가 없습니다
서로간의 신뢰가 무너진거죠. 작성자분은 여친이 나에게 비밀을 만든다. 이부분에 화가 나신거고 여친분은 이남자는 나를 믿어주지 않는다. 여기에 화가 난거구요. 둘 다 서로 합의나 양보할 마음은 없는 상태에서 지르고 끝난거죠. 자존심 굽힐 마음없으시면 미련가지지 마시고 그냥 끝내세요. 그게 둘 다 서로에게 좋아요.
연인에게 서로에 대한 신뢰는 사랑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여친분은 작성자분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을 했고 그 사실마저 인정하지 않아요. 저라면 그런 여자라면 차라리 빨리 알게되서 헤어진걸 다행으로 여길겁니다. 똥차가면 벤츠옵니다 다음에 만나실 여성분은 작성자분에게 신뢰를 주는 현명한 여자일거에요 힘내세요
뻔뻔한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그 상대가 연인이라면 더 믿고 싶지 않겠죠. '얘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류의 생각을 하신다면... 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남겨 두세요.
상대가 거짓을 숨기고 기고만장하다면 본인을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 진심이 배신 당하면 아픈 게 당연합니다. 넘어지면 아픈 것 처럼. 더 많이 계속 아파하지는 마시고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분이랑 비슷한 경험한 사람입니다. 한달전까지 5년된 장거리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만나러 간다길래 중간에 영상통화를 거니 죽어도 안받다가 모텔옆에서 받더군요..친구가 여자인거 인증해달라니까 죽어도 안하길래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꽃신도 신켜주고 청춘인 20대의 절반을 함께 보냇는데 다 한순간이더군요. 취준생이라 많이 힘든데 그렇게되니 정말 많이 힘들어서 골골앓다가 입원까지도 했엇습니다. 지난 지금 느끼는거지만 뭐라도 하십쇼. 아직 대학생이니 게임에 미치던 대외활동 동아리 운동 하물며 공부던 뭐라도 하면서 생각을 너지않게끔 하십쇼. 술은 좋지않아요. 저는 한달동안 미친듯이 공부만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퇴원해서도...한달을 그렇게 지내고 나니까 마음이 덜 아프더라구요.. 다시사귈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한번깨진 신뢰는 사랑하는감정보다 의심이 먼저 찾아올꺼에요
부부간에도 신뢰가 무너지면 얼굴보고 살기가 힘들어지는데 연인도 그렇겠죠 남녀 사이라는게 비슷하니까요 .
하지만 당장 잠시 못 보는 것으로 본인이 힘들어서 잡고있어보았자, 더 이상 이전처럼 정이 가거나 사랑이 쌓이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신뢰가 깨진 일 때문에 불신도 생겨서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스트레스만 늘어가는 시간만 보내게 됩니다.
이십대 초반이시니 앞으로 본인에게 맞는 여성분들 만날 기회가 그만큼 많을꺼예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잘 극복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여기에 있는 모두들은 현자(?)이시니 답을 다 알고 있고
혹시는 본인도 이미 방법은 아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그렇게 안되는 것.....
그런게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정답은 없지만 본인이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미친 듯이 매달려도 보는거죠
현자분들이 헤어지는 건 뻔한 결말이라구요?
네 저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누구말을 듣고 그럴 것이다 보다는
본인이 겪고 한 번더 헤어저 보는 것도 앞으로 더
좋은 인연에 가장 글쓴이다운 방법론을 찾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경험 삼아 한 번 매달려도 보고 한 번 더 같은 이유로 헤어져 보라'라고 말하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