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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술먹고 필름 끊기는 문제...

2 효니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61 9388 0 2021.05.06 14:34
일단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 꿈에도 몰랐네요
2년 넘게 만나온 너무나 귀엽고 예쁜 여자친구가 있어요
일도 잘하고 성격 잠자리 너무나 잘맞습니다
근데  문제는 술만 먹으면 기억을 잘못합니다
평소엔 기억도 잘해요... 그렇다고 남자랑 술을 먹고 그런건
아닙니다 다행히 코시국에 요즘엔 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음날 되면 저랑한 이야기중에 일부는 기억을 못합니다
한 행동을 기억 못할때도 잇구요
물론 처음도 아니고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가는데 물론 저도 화내고 이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말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그때뿐인거 같습니다..
전 술을 먹긴 하지만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어릴때 부터 술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버지 때문에
있는 편이라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 이지만
한번씩 너무밉고 볼때마다 그 트라우마가
생각나서 미칠때도 있습니다
(다음날 기억못하고 술에 흐트러진 모습을 보일때)
진지하게 이야기해본적도 잇구요 이부분 고쳤으면 좋겟다고
술을 안먹는다고 해보고 안해본 말이 없네요
아에 안먹을순 없으니까요....
유치원 교사인 여자친구 평소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이여서 술로 푸나보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같아요
정말 진지하게 사랑하고 잇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어떻게 이사랑을 예쁘게 지켜나가면서 할수 있을까요...


re) 무턱대고 “헤어져” 란 식에 강압적인 부분은 삼가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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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Comments
2 효니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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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
0
23 리형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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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쓰는데요
저도 1년전 2년가량 만난 전여친이 술문제가 많았는데 처음엔 저랑 술도 먹고 정말 좋았습니다 어찌보면 술로 인해서 서로 알게되고 친해져서 그렇게 연애까지 한것같네요
그런데 이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저말고 다른자리에서 먹으면 집에도 잘 못 찾아가고  그래서 굉장히 스트레스받았습니다
전화가 된다해도 "오빠여기 어딘지 모르겠어"
진짜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그러고 다음날되면 기억안난다는데 기억안나는걸 뭐라 할순없고 제발 먹더라도 걱정안되게 하던지 아님 많이 먹을것같음 미리 나한테 데려다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
한번은 남사친이랑 둘이 있는데 완전 떡이 되서 그 남사친이라는 애가 껄떡대는것도 알게됬어서
친구랑 술먹는다는 소리만 들리면 항상 긴장하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또 한번은 저는 힘들게 야근끝나고 퇴근하는데 집에도 못찾고 겨우 어딧는지 찾앗건만 택시에 토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밤새 전화안되고 어디서 계단에 혼자 뻗쳐잇는건 아닌지 같이 잇던 친구들한테 전화하고 술집 상가 다돌아다니고 할짓이 아니였죠
웃긴건 제가 역지사지로 제가 그랬는데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결국 그 년은 술자리에서 바람이 났고 엄청난 배신감에 몇달을 힘들어 했습니다
정말 결혼하고 싶었거든요
제 상황은 가능했지만 그 친구는 학생이라 제가 기다리는 입장이였습니다
그러고 반년뒤에 똑같이 술이 떡이되서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어딘지 모르겠는데 와주면 안되냐
그래서 저는 그까지 가서 걔네 부모님 불러서 데리고 가랬습니다
술도 시작해서 술로 끝나버린 연애였어요
0
2 효니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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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보다 더 힘드셨ㄴㅔ요 전아무것도 아니네요 ㅠㅠ
0
23 리형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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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생을 많이 했지만 왠지 술문제때문에 고민하시는게 그때 당시 저와 비슷한것같아서요
그나마 다행인건 다른남자랑 술자리 있거나 그런부분은 아니지않습니까?
저 나름대로는 그 친구가 학생이라서 다른남자랑 술먹는걸 안보내고 그러진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가지마라고 하면 거짓말하고 가느니 내가 사실을 알고 보내는게 나을것같기도 했었고
대학생활이란게 저는 이때까지 남초집단에만 있어서 겪어보지 않았기에 존중하고 배려한거 였는데
결국 사단이 나고 말았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결혼까지 안가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토록 결혼은 원했지만요
0
49 빛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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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0
56 그런가보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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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럼에 참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사람들이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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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효니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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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보지님 ... 닉네임도 참...
그냥
딸잡고 갈길가세요^^
0
56 그런가보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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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빛멀님 댓글에 대댓글을 달았는데요.... 먼가 오해가 있으신듯
0
45 김모찌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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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와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도 있구나 ㅋㅋㅋㅋ 2년사귄 여자친구 술가지고 걱정하는게 왜 이래라 저래라에요 ㅋㅋㅋ 그리고 본인도 몸도 약하면서 소주 2병씩 쳐 마시니까 필름이 끊기지 무슨 ㅋㅋㅋ 어이가 없네 진심 댓글쓴거 보면 하루벌어 하루 사는 공사장 노가다꾼같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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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효니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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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진짜 못배운거 티내내요
안봐도 비디오네요 ㅋㅋ 하루살이 인생
아휴 진짜 저런 사람 만날까바 치가 떨리네요
차라리 혀깨물고 뒤지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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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효니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0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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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고친다햇어요? 말하는 뽄새나 행동이 진짜 저렴하시네요 ㅎㅎ 언제봣다고 욕짓걸이세요? 못배우셨어요? 얼굴안보고 키워리어
하니까 뭐라도 된지 아시나보시죠?...
씹선비? 그건 개념없는 당신한테나 해당되는 사항이죠 본인이 못고치는걸 딴사람도 안된다생각하나보네요 ㅎㅎ저기여 본인이나 잘하고 말하세요 그리고 문제의 요지를 잘좀 보고 짓걸여주세요 ㅎㅎ 이런 문제로 다른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거나 어떤 방법이 잇고 의견 공유를 하는거지 그에 비해 그쪽말은 답도 답자도 안나오네요 믿거 하겠습니다 ㅎㅎ 인성이나 말하는 뽄새보니 망나니 홀애비 냄새 나실거같은데  그냥 갈길가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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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지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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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신기한 사람 이상한 사람 많아요..
별난 사람 다 있어요.. 저사람이 한말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ㅠㅠ
그리고 여자친구분 주사는 제가 한 방법은 그 한 행동들이나 전화내용을 녹음하거나 동영상찍어서 보여주세요!!
그럼 아 내가 이렇다니 하면서 조절을 하시게 될거에요
저는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 그렇게 해서 고쳤습니다!
0
49 빛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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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반박해 드리죠 제발 착각에서 깨어 나세요
밑에 적는 글은 본인의 댓글을 쪼개서 반박하는 댓 입니다

제가 언제 고친다햇어요?
(진지하게 이야기해본적도 잇구요 이부분 고쳤으면 좋겟다고
술을 안먹는다고 해보고 안해본 말이 없네요)
>네~ 본인 입으로 고쳤으면 좋겠다고 했네요~?

말하는 뽄새나 행동이 진짜 저렴하시네요 ㅎㅎ 언제봣다고 욕짓걸이세요? 못배우셨어요? 얼굴안보고 키워리어
하니까 뭐라도 된지 아시나보시죠?...
>뭐 초면엔 욕 못하고 두번째 볼때부터 욕짓거리 가능합니까? 그냥 마인드가 너무 찌질해서 욱했습니다
저 저렴한거 같네요 못배웠다고 하죠 근데 당신처럼 찌질하진 않아요

씹선비? 그건 개념없는 당신한테나 해당되는 사항이죠 본인이 못고치는걸 딴사람도 안된다생각하나보네요 ㅎㅎ
>필름 끊기는걸 고쳐라...? 뇌세포를 어떻게 고치냐..?

이미 뇌세포에 손상이 가서 본인의 의지로는 고칠수가

없는 부분인데...  필름 끊기는걸 가지고...?

자... 제가 적었던 댓글의 일부분 입니다

알콜성치매는 본인의 의지로 술을 아예 끊지 않는 이상 고칠수가 없는 '병' 입니다
예~ 저 못고쳐요~ 전 술이 너무 좋거든요
그럼 술을 계속 먹는 저는 고칠수가 없겠죠?
그럼 여자친구가 계속 술을 먹는다면?
절대 못고쳐요 이건 본인의 의지로 철저하게 술을 멀리 해야 합니다 이건 병이에요 치료는 불가능 합니다
이미 손상된 뇌세포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그리고 이미 손상간 뇌세포는 일상생활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끼칩니다 기억력 저하 라던지 말투가 어눌해 지던지 등등의 뇌세포 손상에 의한 장애죠
'내가' 못고친다고 남까지 못고친다고 정한다?
아닙니다^^ 고칠수가 없어요~^^
더이상의 진행을 막는 방법만 있죠~
'술을 입에도 안대는 것'

저기여 본인이나 잘하고 말하세요 그리고 문제의 요지를 잘좀 보고 짓걸여주세요 ㅎㅎ 이런 문제로 다른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거나 어떤 방법이 잇고 의견 공유를 하는거지 그에 비해 그쪽말은 답도 답자도 안나오네요 믿거 하겠습니다 ㅎㅎ
(어릴때 부터 술에 대한 트라우마가 아버지 때문에
있는 편이라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 이지만
한번씩 너무밉고 볼때마다 그 트라우마가
생각나서 미칠때도 있습니다
(다음날 기억못하고 술에 흐트러진 모습을 보일때)
진지하게 이야기해본적도 잇구요 이부분 고쳤으면 좋겟다고
술을 안먹는다고 해보고 안해본 말이 없네요
아에 안먹을순 없으니까요....)
>자 여기서 본인의 적극적인 이기적인 성향이 나타납니다 여자친구가 그러한 행동들을 하는데에
'본인의 트라우마가 관여해서' 여자친구의 행동에
제약을 걸려고 하고있죠?(필름이 끊기는건 절대 못고치고 술을 입에도 안대는 방법으로 진행은 막을 수 있다 고 했습니다 그럼 본인은 지금 여자친구의 사생활까지 관여 하면서 까지 본인의 만족감을 높이려는 이기적인 상황 입니다 왜요? 본인은 여친이 필름 끊기는게 싫은데 그 방법은 술을 아예 못먹게 하는 방법 뿐이니 본인의 입으로 고치라고 했으니까요)

그럼 여기서 왜 제가 욱하고 욕짓거릴 지껄이는지
다시 생각해보죠
지금 본인은 '남자친구'라는 자격으로 그리고 또 결혼까지 생각중 이라는 본인만의 생각과 기준으로
본인의 입맛에 맞게 바꾸려는 의미가 글에 충분히
드러나 있습니다

근데요? 찌질하신 작성자님? 남자친구가 별 대숩니까? 왜 남의(여자친구) 행동을 제어하려 들죠?
그리고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여자친구가 이렇다 해서
고치고 싶네 마네 하는건 그건 무슨 이기적인 생각이죠?
둘간의 충분한 대화가 됐음에도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작성자 본인이 포기하고 여자친구에 맞추던지
아님 헤어지던지 하면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본인의 만족을 위해 여자친구를 ※커스터마이징※
하려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세요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이념이 다르고
그 어떤것도 다르게 살아온 여자친구 입니다
함께 맞춰 나갈순 있어도 '고치고'싶다 란 빌어먹을
생각은 하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착각 속에서 깨어나서 찌질한 짓 그만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던 더 얘기를 해보던 헤어지던
하세요
본인도 포기할건 포기 하고요

씹선비 라는 표현은 작성자가 아닌 댓글들에
지들일 아니니까 건성건성 오구오구 우쭈쭈
하며 현실을 외면한체 무조건 긍정적인 말만 하는
가식적 댓글을 향한 표현 였습니다

인성이나 말하는 뽄새보니 망나니 홀애비 냄새 나실거같은데  그냥 갈길가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죠^^
>저도 그런 성격이면 참 좋을텐데 ㅂㅅ같은 짓을 보면 참기가 힘들어서...
아~ 망나니 새끼는 저 맞아요^^
0
49 빛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6 03:56  
신고
아! 더 말해주고 싶은건 험한 쓴소리는
당신에 대한 애정 입니다 전 안타깝고 ㅂㅅ같은 상황인 사람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제가 겪고 상처 입어보고 했던 행동들을 고스란히~
똑같이 하는 사람들 보면 이땐 이러지 말아야 했는데... 하는 후회를 다시 한번 상기 하거든요
이 사람은 나 같은 후회는 하지 않길 하는 마음이
욱하고 종종 튀 나옵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어찌됐든 지금 본인의 행동은 서로간의 불화만을
야기 시킬뿐 절대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본인도 알거에요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면
절대 술은 끊을 수 없다
그걸 '대명제'로 깔아두고 알콜성치매는 술을 입에도 안대야 하는 '질병'으로 생각해 놓고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이기적인 생각 '멈춰'!
0
49 빛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7.06 04:05  
신고
어떻게 이사랑을 예쁘게 지켜나가면서 할수 있을까요...

당신이 한 이 물음의 해답은 제 말을 곰곰히 따져보고
생각해 보세요
여친을 당신에게 맞추려 할때 과연 당신은 여친에게
100점짜리 인물인가
절대 아닐 겁니다
앞으로의 연애 에서는 서로 타협을 하는 것이지
맞추려는 생각을 하면 평생 힘들어 집니다
0
45 mikel138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6 23:27  
신고
기억없이 집에 들어오는 '블랙 아웃'이 된상태에서 사고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술은 마시고요. ㅎㅎ 연배는 저보다 낮으실것같은데 본인이 줄이지 않는이상 답은 없습니다. 평소 2병드셨으면 1병이 내 주량이다 라고 느껴서 줄이는 습관을 만드셔야해요. 지금당장은 타인인 여성분에대해 뭐라할 수 없습니다. (현재 남성분 또한 여자친구분은 타인입니다.) 본인이 느끼고 고쳐야해요.  남들다하는 결혼이 누군가에는 참 어려운결정일겁니다.  사람 고처쓰는거 아닌것처럼 뭔가를 고치지 말고 스스로 변화가 일어날때까지 응원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0
10 모노노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7 00:19  
신고
필름끊기는건 윗분들 말씀대로 알콜성 치매입니다 유튭 찾아보시면 관련영상 많이 나오니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이걸 고치는건 술을 줄이는것보다도 아예 입에도 대지 않아야합니다ㅜ
저도 필름끊기는게 나이드니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술 끊어야지 생각만하다가 결정적으로 줄이게된 계기가 사귀는 사람이 제 걱정을 하니 그게 미안해서 술을 거의 안마시게 되었습니다.. 다그치거나 고치라는 뉘앙스는 전혀 없이, 내가 없는 자리에서 무슨 일이 생겨 너가 다치거나 할까봐 걱정이된다 라고 말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걱정끼치고 싶지도 않고 실망스러운 모습도 보이기 싫더군요ㅠㅠ 글쓴분도 이 부분을 좀 더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사실 술마셔서 필름끊기는거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글쓴분께서 걱정하고 싫어하는 행동에 대해 여자친구분이 어떻게 행동하고있는지? 이게 중요한것같아요 이런 태도는 술문제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모든 행동에서 나타날테니까요.. 연인은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사이이니 저는 연인이라면 감정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1
6 aaaaaee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7 00:28  
신고
제가 대학생때 여럿이 술 취하고 그런 분위기도 좋아서 술 마실때마다 필름끊기도록 마셨는데 한 번 숙취 너무너무 심하게 오고 이렇게 기억 잃는것도 너무 위험하겠단 생각 들어서 그때이후로 필름끊긴적 없고 조절하면서 마셔요.
여자친구분은 아직 술 취하려고 또 취하는게 좋아서 필름끊기든 말든 마시는거 같아요 결국 정말 스스로 실수하지 않는 이상 계속 즐길거예요. 하지만 필름끊기는게 습관되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알려주시구요.
남자친구분과 계실 때만 그나마 가끔씩 취하게 마시라하고, 대신 밖에서 마실 땐 만취 안하게끔 약속을 하시구요. 지키지 않는다면 정말 단호하게도 나가보셔야 정신차릴거 같아요. 그리고 어릴적 이야기를 하실 수 있으시다면 한번 솔직하게 꺼내보는거도 여자친구가 상대방 입장 조금 더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여자친구분 스스로가 바껴야겠다고 느낀다면 바뀔 수 있을거예요.
0
54 에이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7 01:48  
신고
어리신데 알콜성 치매가 아닌가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0
40 Yoha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07 08:43  
신고
저도 비슷합니다...
습관성 블랙아웃인지 술을 알딸딸할정도로만
마셔도
자고일어나면 잘 기억이안나요ㅜ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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