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든게 완벽할 순 없어요
남자친구분은 공부를 잘 하신거고
조르디님은 남자친구분이 잘 못하는 부분을 잘 하실 수 있는거잖아요
그러니 너무 자신의 단점만 찾지마시고 장점을 찾으면서 남자친구분께 "나 이거 잘해!" 라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런 모습이 남자들에게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오거든요
당장 자존감을 높이기는 쉽지 않겠지만...
남자 친구가 지금 작성자분을 바라보는 모습 그대로 남자친구를 바라봐보세요...ㅎㅎ
단지 학벌 뿐이 아니라 다른 장점이 많이 보일겁니다 ㅎㅎ
지금 남친분은 글쓴이 분의 학벌이 아닌 다른 장점들에 호감을 느끼고 좋아해주고 있구요 ㅎㅎ
행복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ㅎㅎ 시작한 연애 후회 남기지 말고 즐겨보세요!!ㅎㅎ
사회생활 15년여 하면서 특히 실무에서 (변호사 판사 의사같은 특수직종은 모르겠으나) 학력은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고졸이라고 열등감 갖지 마시고 얼마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이런 생각을 갖는다면 현 남친과 헤어지더라도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날수있고
가장 중요한건 학력이 좋다고 다 좋은사람은 아닙니다 ㅎㅎ
이게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학벌 좋은게 물론 인생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어주겠지만, 살면서 학벌 때문에 행복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즉, 배우자를 정할때는 학벌이 좋은지 가 아니라, 나에게 잘 맞는 사람인지를 보는겁니다. 님이 그 사람에게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하고, 서로 행복함을 느끼기만 하면 그 이상으로 학벌이 주는 행복이 있을거라고 보시나요? 얘랑 얘기하다간 도저히 빡쳐서 얘기를 못하겠다 싶은 수준이 아니라면, 고졸이든 중졸이든 아무 상관없습니다.
간혹 대학나왔는데 개 말미잘 수준 머리인 애들이 종종 보여요, 어떻게 대학입시를 통과했는지 모르겠지만 대졸이라곤 하는데, 말하는 곳곳에 무식함이 느껴지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면!, 스스로 자괴감 느낄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인생은 학벌로 사는게 아니니까요
정답이 없겠지요~ 학력이 전부가 아니듯 지금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닐수있구요~ 스스로를 부족하다 생각하시는것도 나쁜건 아니겠지만 그 보다 내 부족함을 채우려하실테니 그런 좋은 모습 보여주시며 솔직하게 물어볼 기회를 만드시고 슬쩍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요~~~ 영화나 드라마에 많은 이야기라도 분명 현실에도 그럴 수 있을테니까요~
몇년전 제 친구와 비슷한 입장이시군요..
제 친구는 소위 탑급 명문대 여자친구는 지방대
둘이 좋아하는건 맞는데 여자 쪽에서 괜스레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해야하나 무튼 지금 작성자님처럼 괜히 스스로 꿀리게 느끼고 그랬습니다
제 친구는 그런 차이 전혀 신경 안쓴다고 계속 말해줘도 결국 못믿고.. 오래 만나긴 했지만 계속 그 차이로 서로 힘들어하다가 여자쪽에서 그만 만나자고 그래서 결국 끝났습니다..
아마 남친분도 신경 안쓴다고 말씀많이 하실거 같습니다.. 믿으세요 작성자님이 지켜보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고른 남자아닙니까! 대화 많이 나눠보시고요 괜히 스스로 자책하면서 깎아내리시면 일상에도 지장이 생기실겁니다.. 요즘 같이 힘든 시국에 내편 한명 생긴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ㅎㅎ
우선 본인에게 당당해지시고 천천히 시간 갖고 맞춰가면 됩니다 부럽습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저 상황에서 남자라 남자입장에서 말씀드릴게요. 저렇게 불안한게 해결 안되면 글쓴이분은 아직 좋은 남자 만날 준비가 안 된겁니다. 글쓴이분의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요. 하지만 만남이 계속되는동안 혼자서 불안해하시고 남자분께 사랑을 확인하고자 하신다면 남자분께서 여자분의 배경에 큰 신경을 쓰지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했다하더라도 지쳐서 도망갑니다. 자격지심 같은걸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시면 결국 이루어질 수 없어요. 초반에야 남자분이 어떻게든 위로해주고 하지만 저게 지속되면 남자 입장에선 그래서 내가 뭐 어떻게 해야하는데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얼마나 오래 만나신건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그냥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하지마시고 현재에 충실하기 연애 재밌게 하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