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ee.TV AVseeTV
Toggle navigation
  • 0
  • 로그인   |   회원가입   |   암호찾기
  • MAIN NAVIGATION
  • 메인
  • 공지사항 new
  • 영상 new
    • KBJ
    • 일본유출
    • 일본 자막
    • new 일본유모
    • new 일본MGStage
    • new 일본FC2
    • new 일본모자이크파괴
    • new 일본노모
    • 서양
    • 랭킹
    • 태그검색
  • 토렌트
    • 일본유모 토렌트
    • 일본노모 토렌트
    • 서양 토렌트
  • 파일공유 new
  • 커뮤니티 new
    • new 자유게시판
    • new 유흥이야기
  • QnA new
  • Real Review
  • 요청게시판
  • SIDE NAVIGATION
  • 검색
    • 글 검색
    • 태그 검색
    • 새 글
  • 이용안내
    • About us
    • TOS
    • Privacy Policy
    • Email Spam
    • 이용안내
    • 1:1 QnA

예체능 학과생이 있으신가요?

30 두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 3023 0 2021.05.22 14:19
안녕하세요. 곧 전역을 앞둔 현역입니다.

먼저 저는 영화감독을 꿈꾸었던 치기 어린 시골촌놈이었습니다.
공부도 곧잘 했지만 남들 다 똑같은 양복 입고 회사원으로 가는 게 너무 답답하게만 느껴졌고 인생이 재미없을 것만 같아 대학을 영화학과로 갔습니다. 한 때는 정말 몰입하며 영화를 배웠던 거 같습니다. 영화 제작 현장고 가보고.. 스크립트도 쓰고.. 그때는 정말 영화감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명절 때마다 들리는 어른들의 걱정어린 잔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입대를 했습니다. 군대를 갔다온다면 철든다는 말이, 현실을 보는 눈을 배워온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영화를 진짜 좋아하는지, 이거에 인생을 걸 수 있는지, 또 취업난과 부모님의 시선 등등이 여러가지 겹치면서 회의가 드네요. 그렇다고 전과를 하기에는 공부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현타가 오면서 당장 전역하고 뭘 해야할 지, 전역이 두렵게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던 저였는데 이런 생각이 끊이지 않으니 아무 의욕이 들지 않으면서 하릴없이 유튜브만 보면서 온종일 시간을 때우고 있네요. 해야할 일도 하지 못하고..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들이 있다면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린트 신고
3 Comments
24 악성곱슬뽀그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2 14:26  
신고
저도 완전 글쓴이분과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는 영화학과 재학하고 1년하고 바로 군대갔습니다. 이게 내앞길이 맞나 싶었어요. 그래서 전역하자마자 휴학때리고 바로 영화현장갔습니다. 진심으로
배낭하나메고 서울로갔어요. 가자마자 봉오동전투 스태프로 7개월 일하고, 복학해서 졸업한다음 작년에 넷플릭스 스태프로 6개월 일했네요. 물론 저도 영화감독 꿈꾸고 다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더 빈약했어요. 유일한취미가 영화감상이었고 그시절 본인이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삼아야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있었어서 일단 시작했었네요. 현재 27살인데 후회는없습니다.
지금은 쉬고있지만 메리트가 충분히 있는직업같아요. 그냥 자기하기 나름같기도하고. 뭐 영화감독이 누구나 될수있는건 아니지만 그걸 바라보고 달려간다는건 아주 멋진방식인것 같습니다
1
57 시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2 18:15  
신고
알쓸법잡이란 프로그램에서 윤종신은 "받기 부담스러운 전화있어, 우리 애 음악하려는거 봐달라고 하는 것"이라며 "다른거 하라고 가는 것, 음악은 막연하다"고 하더군요.
같이 나온 장항준감독도 만약 영화 감독이 될 수 있는데 죽을 때까지 평생 가난해도 좋겠는지 묻는답니다, 다들 스타감독만 생각한다고말이죠. 윤종신도 "가수도 GD랑 김범수 생각하고 한다"며 공감하더군요.

저도 작곡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하고있지 않네요.

다른 글 댓글에도 썼는데, 십몇년 전에 군을 전역하고 어떻게 먹고 살지 고민하던 시절에, 집에 가려고 서울역에 내렸을 때 수 많은 사람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래, 이 많은 사람들이 다 먹고 살고 있는데, 나도 먹고 살 일 하나쯤은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죠.

이 생각을 아버지께 말하니 아버지가 그러시더라구요. 어떤 일이든 한 10년 하면 먹고살 정도는 되는 거 같다고, 그러니까 조금 힘들어도 10년 버틸 수 있는 일을 하라고.
지금 제가 하는 일을 선택한 건 이 말이 결정적이었어요. 벌이는 모르겠지만, 이거면 10년은 할 수 있겠다 싶은 일.

저는 가난하게 작곡하면서는 10년 못 버틸 것 같더라구요.
0
37 The19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2 19:53  
신고
저는 클래식으로 외국나가서 석사학위까지땄습니다
정말 어려운 고민을하고 계시네요....
저도 그런 고민을 했었는데
여기저기 의견을 듣는 것보다
자기자신의 마음속 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어떻게되든
한번 될대로되라 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한다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후회도 안남을 것 같습니다.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Best 추천영상
FC2PPV-4979341
다운로드 링크FC2PPV-4979341E.mp4 - https://newapexcloud.com/s/y0XczxNBFC2PPV-4979341B.mp4 - https://newapexcloud.com/s/R88sPdT…
Manager +529
NIMA-086 사츠키 나오
NIMA-086 実写版!ムラムラしたので通勤中にお持ち帰りされてみた 彩月七緒 - 실사판! 몸이 달아올라서 출퇴근길에 픽업당해 보았다 사츠키 나오출연 : 彩月七緒(사츠키 나오)출시일 : 2026-09-29재생시간 : 12…
Manager +94
DLDSS-555 아이미 리카
DLDSS-555 「動かなければお義兄さんは悪くないから。」夫に相手にされない人妻の一方的な腰ふり騎乗位。 逢見リカ - 「움직이지 않으면 아주버님은 잘못한 게 없으니까。」남편이 상대해 주지 않는 아내의 일방적인 허리 흔들기 …
Manager +73
  • +81  09.25 1 MFYD-181 시시도 리호
  • +94  09.23 2 FC2PPV-4981083
  • +47  09.25 3 MIMK-288 미야시타 레나
  • +58  09.25 4 IPZZ-912 사쿠라 모모
  • +60  09.26 5 DLDSS-559 스미 나호
  • +49  09.24 6 ABF-387 야츠가케 우미
  • +27  09.25 7 HMN-904 사츠키 나오
  • +87  09.27 8 FC2PPV-4980803
  • +38  09.29 9 FC2PPV-4740791
  • +73  09.23 10 NNIT-018
  • +22  09.29 11 SVMGM-054
  • +30  09.26 12 [REMOVE]NIMA-086U 사츠키 나오
  • +45  09.23 13 [REMOVE]START-638U 아라카와 소라
  • +61  09.25 14 SKMJ-790
  • +28  09.25 15 SKMJ-793
  • +28  09.27 16 FC2PPV-4982737
  • +24  09.23 17 [REMOVE]START-634U 미야지마 메이
  • +21  09.25 18 JUR-854 미즈카와 스미레
  • +37  09.25 19 NPJS-276
  • +28  09.25 20 HUNTC-623
+More New Post
  • [myfans] かずな @fleetalk34 [63V 24GB]
  • +1 품번 부탁드립니다
  • 제목 그대로 영상 품번이나 누군지 아시는 분
  • +1 정보 좀 찾아주세요ㅠㅠ
  • +1 이거 누군지 아시나요??
  • 테라 모파자막 알파벳 g,h,I,J
  • 나의 메뉴 스크랩 관련..
  • +1 FC2PPV-4981961
  • FC2PPV-4968519
  • FC2PPV-4984295
+More 새 댓글
  • 씨씨티빈 SNOS 385 리무브 키무라 아코 가슴 리모컨 바이브 산책 공공장소 강제 수치 엑스터시
  • 기기우도 단발 어린느낌 슬렌더 입싸 질싸
  • bhh777 오노사카 유이카 입으로 꼰돔씌우다가 개따먹히기
  • 익명4 비밀댓글입니다.
  • 씨씨티빈 DLDSS 559 리무브 스미 나호 딸의 가정교사와 자택 불륜
  • 광수대팀장 567BEAF-224 아카리 노노카
  • 광수대팀장 SW-1061 니시노 에미 / 아카리 노노카
  • bhh777 오노사카 유이카 음란 자위컨트롤
  • 광수대팀장 546EROFV-386 아카리 노노카
  • bhh777 오노사카 유이카 못일어날때까지 질사
PC버전 |
AVsee.tv. All rights reserved. | DMCA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