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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고 멍청한 후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31 필스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8 4408 3 2021.05.27 09:39
제가 한20명정도 관리하는데요
딱한놈만 말을 잘 안듣네요. 태도도 불량이구요
반성문 10장도 제출해봤고
라인투입 하지말라고 하고 외곽청소도 시켜봤습니다
나아지는게 안보이네요
법에 접촉되지 않게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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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70 wwalk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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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안합니다. 그냥 계속 도태되는 채로 놔두면 알아서 자괴감느끼고 나갑니다. 그것도 버티는 뻔뻔함이라면 달리 방법은 없겠지만요....
2
31 필스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27 11:27  
신고
제가 지금 wwalker 님 말씀처럼 하고 있답니다. 잘 버티네요
0
34 싸달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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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응징을 하고싶으시다면 그 멍청한 후임보다 멍청한 후임을 그 밑에다가 둔다던지
아니면 똘똘하고 일잘하는 후임이랑 짜고 그후임 엿먹이기 하시면 됩니다.
0
31 필스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27 11:26  
신고
똑같이 갚아 주는거네요 ㅎ
0
20 공수저게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11:23  
신고
진솔하게 대화해 보세요 집이나 가정에 큰 걱정이 있는게 아닌지 그리고 그런태도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렇게 하면 팀장의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어떻게 할수 밖에 없는지 풀어서 설명해보세요 화내지말구요
2
31 필스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27 11:26  
신고
제가 보기에도 뭔가 이유가 있을거에요. 근데 오픈을 안하니 말이죠...
0
41 도도리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11:29  
신고
안들어 쳐먹으면 인사고과로 조져야죠.
관리직이 후임 눈치 보는게 아니라 후임이
관리직 눈치 보는 게 맞죠.
시정요구 하고 이행 안하면
경고주고 위에 보고해서
감봉 시키던 징계주면
눈치 볼 거고 눈치  안보면 징계 누적해서
권고사직 하면 됩니다.
ㅈ같이 굴면 같이 ㅈ같이 해주면 됩니다.
저도 예전 부하직원이 ㅈ같이 굴어서
부장이랑 과장한테 말하고
지시 시켜서 안하거나 태도불량인 경우
보고서로 작성해서 올렸더니
징계위 부르고 감봉 3개월 되더니
그 후론 굽신 거리더군요.
물론 대리 연차인데 인사고과로 아직도 걔는 사원이라
아마 이직할 거 같아요.
0
31 필스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27 15:20  
신고
일안시키면 알아서 나갈까요?
직장니 왕따 같은걸로 신고할까봐 또 그렇네요
0
58 레드불렛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11:43  
신고
근데 그 멍청함도 자신이 알게 되면 알게 되더군요. 20년 전에는 제가 그랬거든요. 남 시키는 일에만 밍기적 밍기적 하다보니 손에 붙는 일도 없고 매번 까였지요. 회사도 1년 이상 있는 곳이 없었네요.
퇴사 후에 아버지 밑에서 일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구르고 일에 대한 자각을 하면서 업무 능력을 키우니 나중에는 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 하시더군요. 어쨌든 머리가 있다면 자각의 시점이 있습니다. 단지 사수나 선임이 좀 힘들지요.
0
31 필스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27 15:18  
신고
레드불렛님 처럼 변화가있어야 되는데
똑같으니 말이죠...
0
42 산지직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16:45  
신고
한번 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너 이대로 가다간 나중에 너 밑으로 들어오는 애한테 추월당한다.
니 후임한테 직급 뒤쳐질래? 라고 세뇌시키듯 꾸준히 말해보세요. 훗날 그 밑으로 더 들어왔을때 정신차리고 제대로 하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진급이 밀려서 알아서 나갈겁니다.
0
65 만수파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15:52  
신고
그래도 꾸준하게 얘기해보세요

진짜 아니다 쉽으면 무시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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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필스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27 18:40  
신고
예기가 통하질 않는거 같아요
남에 대한 배려가 0입니다.
0
42 산지직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16:51  
신고
참 그리고 항상 말은 조심하세요. 제 경험담은 밑에 4년 다닌 2명이 있었는데 2달 차이 났었어요. 2달 먼저 온 사람은 일도 열심히 하고 성과도 내고 해서 인정받았고 뒤에 온애는 시간만 채우자 주의라 항상 일은 다 못 쳐내고 뒷조에 일이 넘어가서 같은 업무보는애들이 불만이었는데 나갈때 6개월간 녹음해서 편집후 사건 한방 터트리고 나가는 바람에
2달 먼저온 사람이 누명써서 나가버림
윗사람들이 자기한테 피해올까봐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그렇게 처리하는게 역겨워서 9년다닌곳을 제발로 나왔습니다.
앙심품고 무슨일을 할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56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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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필스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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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세상사람 참 가지각색이네요.. 쟤는 군대도 안갔다와서 더더 그런가봐요
예전엔 반말하다가 요즘은 거리를 두기위해  정색한 표정으로 존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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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필스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5.27 18:37  
신고
잡일시켜도 버텼으니 고민이 말이 아닙니다....
0
61 멍구멍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20:50  
신고
일 이전에 인격모독이나 기분나쁜 언행은 하지마시구 우선 입장부터 바꿔보고 내 상사가 날 짜르려고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먼저 생각해보고 그다음에 개인면담식으로 대화를 시도하겠습니다.
업무효율이 너무 부족해서 사실 함께 계속 가야할지 모르겠다 혹시 무슨일이 있는거라면 공과사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공을 원활하게 하려면 사적 고충도 어느정도
토로해야 이해라도 해주고 배려도 가능한거다 계속 이유없이 업무저하와 팀내 사기를 떨구면 나도 상부에 보고해서 조치를 취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해봐야죠 그래도 안된다면 상부에 적극적으로 업무적
문제가 있다 하면서 근거자료 만들어서 제출해야하구요

근데 전 글쓴이분 글이 이 놈 저 놈 하면서 말을 안듣느니... 노예다루듯 한 말투가 좀 권위적으로 느껴져서 일단 미운털 박고 바라보니 작은 결점도 확대 되어보이고 그런건 아닌가싶습니다... 제 경험 상
내가 감정 상했다고 감정대로 행동하면 결국 상대도 잘못했을지언정 화살은 저에게 돌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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