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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여자친구,,,

12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옹헤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2 18176 3 2018.05.25 00:06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최근에 친구가 하두 가자고 졸라서 두번째로 노래방에 놀러갔습니다.

그냥 그렇게 친구랑 놀면서 친구는 스킨쉽을 진하게 하고 저는 가벼운 뽀뽀정도는 하고 스킨쉽은 안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재미없다며 여자를 바꾸자고 했습니다. 전 술이 2차였고 전 도우미들이 술을 워낙 많이 먹여서 반쯤 취한채로 어려보이는 여자 2명이 오길래

제가 얘네들 괜찮다고 놀자고 하고 둘중 그냥 아무나 앉혔습니다.

술먹고 놀다보니 엄청 취했고 옆에 도우미 여자랑 친구처럼 투닥거리면서 못생겼다 내가 아깝다 등 이렇게 놀다 이 여성분이 제가 마음에 든다며 번호를 제 핸드폰에 찍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나이가 알고보니 매우 어렸습니다.. 나이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잠자리는 한번 잣고 꽃뱀이나 이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뭐 사달라거나 이런건 없고 오히려 여자가 돈을 더 많이 씁니다..

이런 관계 유지해도 될지.. 여성분은 계속 일하고 있는 상황이고.. 솔직히 호감은 매우 가지만 일하는 시간대도 다르고 직업 특성상 연락도 잘 안되고..

진솔한 얘기는 해본적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도우미 여성과 교제해본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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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38 비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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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구려요 감정없이만 만나야 함
1
25 jdjsji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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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정합니다.ㅋㅋㅋㅋ
1
18 Methamphetamin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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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딱감고 1달만 만나보자는 생각으로 만나보세요.
0
18 복서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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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미성년?
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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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과의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님은 이미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신것 같은데...
0
24 봐봐여길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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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님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기간을 이미 정하셧다면 상관이 없는데 오래가실 생각은 애초에 하지 않으시는게 좋으실겁니다
0
64 Black악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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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만나봤습니다. 애 혼자 키우는 여자도 있었고.... 안좋아요... 직업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안돼는건 아니됩니다
0
43 감사합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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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교제 까지만 이라 생각한다면 문제 없어요 ㅋㅋㅋㅋ 결혼 할것도 아닌데 뭐~ 약간 이런 느낌으로 교제 하시면 편하실것 같고 이런문제에서는 약간 이기적이게 행동하시는게 옳은 판단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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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동자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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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중요한 질문을 제가 솔직하게 할까요? 지금 호감이 가는 상태이죠? 일반적인 여자라면.,,서로 한번 사귀어보자라고하면서 사귀면서 정 안맞다면.,,우리 성격이 안맞는것 같다고 끝내면 됩니다.

자..이젠 도우미하는 여자입니다.
일단 호감은 갑니다.예.좋습니다.서로 사귀어 보자고 합니다.예.사귀어보면서 서로의 성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데..
이 과정중에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자는 것 허락이 되나요? 혹은 여자친구의 직업을 존중해주고,,.같이 있는 시간에도 손님이나 보도 사장 혹은 같은 보도일을 하는 친구의 전화를 받는 것을 모르는척 할수 있나요? 밤에 전화하는데.안받는다면..이 애가 남자랑 자는지..별별 생각다할 것입니다.이것 사귀면서 정이 들면 들수록 더 할걸요? 사람이 집착하게 됩니다.

자..그럼  여자가 직업을 그만두고 정상적인 일을 할 정도로 남자을 사랑하는 경우..일을 그만두고.정상적인 일을 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사귀기 시작하면서 사랑하게 될때까지의 시간 동안은.당연히 보도일을 할것입니다.사랑하면 일을 그만둘수도 있죠..하지만 남자는 사귀기 시작하면서..점점 시간이 가면서 정이 생기는 것에 비례해서.. 그 만큼 여자에 대한 집착이 점점 강해질 것입니다.(딴 남자랑 자는 것이 아닌가 등등)..그래서 절대 사귀는 것은 좋지않고...일반적인 일을 하시면서..즐기는 정도로만 만나셍.이것에 시간 빼았기만 정상적인 여자 만나지 못하고...시간만 낭비합니다.가끔 즐기는 정도로만 만나서면 합니다.

저도 사업하면서 한달에 최소 2번..많다면..4,5번 정도 노래방에 가본적이 있습니다.물론 단골집도 여러군데이면서..아는 곳은 생일날에 전화까지 옵니다.케익 준비해둘때니.,오라고 하면서요..동창(남자 혹은 여자 등) 몇명이 노래주점도 하곤 하지만.동창이 운영하는 곳에는 별로 안갑니다.

혹은 아는 형님이 술한잔 쏜다고 하면서 아는 술집을 가면 그 마담을 소개해주기도 하고..그 형님은 이왕 술마실 것이면 이곳에서 마셔달라도 부탁하기도 하고.마담이 손님 관리한다고 저녁(회)대접하면.당연히 먹고..그 룸으로 가서 술을 팔아주기도 했습니다.이런 경우.정말 착하고 예쁜 애들이 있긴 합니다.그럼 전화번호 알아서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그냥 호프집에서 술한잔할 경우,,애들 불려서..바로 계산해주고.오프집에서 그냥 친구처럼 직장 동료처럼 술도 마신적이 있습니다.손님 입장에서는 술값이 ..적게 들어가죠.

사장끼리 술마시면 직원들은 룸안에서 같이 마시지 않습니다.직원은 직원이기에.술마신 다음에.운전에만 필요한 것이라서.다른 룸에서 콜라마시면서 대기하고요..술값은 제가 다 내는 것이 아니고..외부 사장님들이 가자고 하면 정말 술마시기 싫은 경우에도 가곤 했습니다.이 정도이면 술집여자들 많이 만나봐고....전화번호도 많고..손님없다면.저에게 전화를 하면,,,눈치채고..나가서 마셔주기도 했습니다.

이 중에서 저라고 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었을까요.같이 놀면 잘해줘서..자주 만나게 되고.정이 들면..그에 비례하는 것 만큼 그 여자에 대해서 집착하게 됩니다.만약 사랑한다면..'너 일하는 것 그만두고.일상적인 일을 해라.내가 신경써인다'라고 말을 할수도 있습니다.그런데.이런 결론까지 절대 가지못합니다.사귀기 시작하면서.이런 결론까지 가기 전에..연락이 잘안되면 낮에 손님하고 영업한다고 밥먹냐..밤에 연락이 안되면..남자랑 자는지.별별 집착을 다합니다.

그렇다고 일을 그만두라고 할 정도의 사랑까지는 아니고..좋은 감정만 있는 상태인데.이런 말하는 것 자체가 주제없는 짓이죠.그 여자을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일을 그만두라고 할수는 없습니다.책임질 정도의 사랑하는 정이 생기기까지 이런 과정들을 보고 참아야 되는데.그게 될까요?사귀는 과정중에서 남자가 집착하면서 안좋게 끝날 가능성이 많은 것이죠..그래서 하지마시라고 권합니다.
2
48 돈데기리기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1:07  
신고
과거의 저도 20대 중반때 텐프로를 경험이있었으며
해당 여성과 연애한지 일년째 되고보니,
얘랑은 결혼은 못하잖아.. 하고 문뜩 생각이들어 합의하에 이별을 했습니다.
그후,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종종 서로에게 안부를 묻는 사이입니다 ㅎㅎ
 
경험자로서,조언자로서 첫번째로 여성분과 대화가 필요합니다
왜 그 일을하는지. 어쩔수 없이 하는건지.
그리고 여성분이 일하는 이유를 해결 해줄수 없으면 남자는 간섭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간섭하는 순간 여성분이 많이 힘들어집니다.
0
30 동자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1:16  
신고
이런 것 때문에..술집 여자들 일반적인 남자들도 만나긴하지만.,거의 오래가지 못합니다..남자가 집착하게되는 것이죠.그래서 보통 자기일을 이해해주는 호빠같은 남자랑 동거를 하기도 하죠.전에 만난 애는 호빠에게 휴대폰 비용까지 다 주고 있더군요..냉철하게 솔직한 감정으로 인생선배로써 이야기를 하니.눈물을 보이는 애도 있어고...술집여자라고,,다 손님주머니만 털고 그런 것이 아니라.정말 착하고 순진한 애도 잇고.,,몸매나 얼굴도 정말 예쁜 애들이 많긴 합니다.

하지만 사귀면서 여자의 직업을 이해해줄수가 있나요? 절대 안될걸요.과거라면.이해를 한다고하지만(이것도 솔직히 남자들은 여자의 과거를 용서안하죠.).직업은 이해한다고 하지만..연락이 안되면..정말 별별 생각이 다 들것입니다.

일 열심히 하시고.,,일반적인 여자를 만나세요.가끔 술마시면서 술집여자 만나도 되는데..너무 시간을 할애해서.정상적인 여자만나는 시간까지..빼앗기지 말아서면 합니다. 술집여자들 뒤에 신분세탁해도.다 티가 납니다.왜 일까지.? 그 생활하면서 몸에 습관이 익혀주기고 자기도 모르게 나옵니다.

일차원으로 자주 룸에 가고..이런 경우 좋은 애들이 오면 손님대접에는 좋습니다.이야기도 잘 받아주고.잘해주는 애가 룸에서는 좋죠.하지만 개인적으로 사귀는 것하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자의 직업을 이해할 것인지.아니면 다른 남자랑 자는 것에 대해서..앞으로 여자분과 시간을 보내면서 정이 들면 들수록 더욱 집착하게 될것입니다........정상적인 일을 하면서 착한 여자들도 많습니다.

보도일하는 애 중에서. 시간으로 일하는 애들은 이곳에서는 2차는 안가는데.,.뽀뽀도 안하죠..사실 2차 갈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애는 안부르는데..시간타이밍이 안맞아서..룸 사장이 양해 구하면.일단 올라고 하고.뒤에 2차되는 애..시간이되는데로.교체해달라고 말하곤 합니다.

예뻐서 말로 잘 꼬시기도 하고..원래 2차 안가는 조건으로 룸에 들어왔지만..잘 꼬시셔.2차 가곤하는 경우도 있지만.이건 여기까지 입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정주면..남자가 힘들어집니다.정이 깊어질수록 더 집착하고 힘들어지지..호빠하는 남자라면 이런 것 신경안써기도 하고.반대로..더욱 집착하는 애도 있습니다. 결국 남자의 직업이 문제가 아니고..여자의 직업으로 인해서 사람이 집착하게 된다는 것이죠..여자에게도 정말 못할 짓입니다.서로 힘들게 되는 것이죠..어느 누가 잘못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귀면서 일하지말라.내가 생활비 줄깨(이것도 과거를 이해한다는 조건)로 시작하거나..직업을 이해하고 사귀는 것으로 출발해야됩니다.다른데.정이 들면 들수록 ..다른 남자랑 자는 것이 이해가 될까요.2차 안가는 여자? 세상에 그런 여자 없습니다.한번 시작하면 2차는 횟수문제이지..룸사장이나 기타 돈많이 준다고 하면 혹해서.2차 갑니다.

직업을 이해하고 사귀하다..연락안되어도 이해하고(거의 부처님 수준)..뒤에 정말 사랑해서 결혼까지 간다고 해도..여자의 과거로 인해서 다른 이유로 싸우다고..여자가 과거가 생각나기도 하고.은연중에 이런 이야기까지 안할 자신이 있나요?

말씀드린 것처럼 그냥 아는 동생으로 정상적인 일을 하고..정상적인 여자분을 만나기도 하면서..사귀는 여자가 없다면 잠시 만나서 술마시고 모텔가는 즐기는 정도로만..,입니다.더 이상 가서는 안됩니다.

또..또..이야기가 길어졌네요..ㅠ.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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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가비엔제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1:24  
신고
동자승님 속세에 빠삭하심
1
38 Hhhhhhoooo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3:06  
신고
저댓쓰는데 몇분이걸ㄹ렷을가 ㄷㄷ..
0
62 꽝이로소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4:56  
신고
저도 노래방 도우미랑 사귀다가 지금은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데 에로사항이 많아요..이해도 많이 해야하고 일반인처럼 만나는것도 힘들구요..정은 주지마시고 앤조이처럼 슬슬 만나시는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결정은 본인 몫입니다.. 3자인 입장에서 그리고 유경험자로서는 그 끝은 항상 안좋았어요
0
54 바지내리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8:49  
신고
그냥 엔조이만 하시길
2
7 야생의숨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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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랑 총 두번 사겼는데..
개인적으론 끝이 다들 안좋게 끝나서
말리고 싶네요

당장은 사랑한다면 괜찮은데
지내다 보면 정신적으로 힘들때가 오는데
그게 일반인이랑 다른 피곤함이라...
0
97 FlyHig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10:32  
신고
객관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언제나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고 그에 따라오는 책임은 본인이 감당해야합니다.
0
67 퇴섹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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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를 5번만 더 겪고나서 다시 얘기하는걸로~ 그때까지는 만나보세요 ^^
20대 초반이시니 아직 결혼생각도 없고, 말그래도 연애고 사귀는거니깐 조금은 편하게 생각하세요
일단 아예처음인분 사귀면서 잠자리까지 하고 잘 맞는거 찾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때되서 잘안맞는 커플도 많습니다
그런거에 비해서 낮에도 밤에도 잘맞는 사람찾은거면 정말 성공적인(?) 연애상대를 찾은거죠

지금은 딱 그정도 고민만 하시고요, 개인적으로 성병이나 이런거 잘 관리해주면서 조금씩 도우미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면서 미래를 만들어가면 좋을것같아요

두분다 어린나이라고 하니 제가봐서는 관계지속하면서 맞춰나갈수있는 가능성도 꽤 있다 생각합니다'

(위에 글들이 너무 부정적인것만 많아서 조금은 긍정적인 조언을 드려봤습니다)
0
56 mmate1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14:30  
신고
예전에  옆집에  술집다니던  누나  둘이 살았습니다    그 중  한명이  손님으로 온  소방관과  결혼해서  한동안  잘살다 헤어 졌는데  이유는  남자의  친구가    여자 과거를  남자  가족에게  알린것.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5 15:13  
신고
그 친구분 너무하시네요ㅠㅠㅠ 남자분 본인이 알린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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