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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25살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현실적인 한마디 듣고싶습니다

26 일반시청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5 5703 3 2021.06.03 20:22
저는 올해 25살
예체능쪽에 꿈이 있어 아직까지도 알바로 생활하며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런데..
꿈을 꾸기만 하고 현실은 아직 까마득합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집안에 도움 없이
알바란 알바 다 하면서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습니다

알바끝나면 연습하고..
고등학교때부터 열심히라는 단어만 믿고 해왔지만
아직까지도 꿈에 대해 현실적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전역하고 난뒤(전역 1년하고 반정도 지난 시점)

미래는 불확실하며
매일같이 알바 휴게시간에 컵라면에 삼각김밥만 먹어가며
모아둔 돈 단돈 200만원..

주변인들과 비교하고 그들과 다르다
나 스스로를 굳게 믿고 하나만 본다지만

주변인들 그리고 SNS를 보면 너무나도
그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먼 존재도 아니고 무엇보다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선후배들

다들 어린나이에 어떻게 그렇게
멋있게 차도 있고 명품사고
늘 어디 여행갔다는 사진들..

꿈만 보고 꿈을 위해 달려오다가
군대를 전역하고 현실을 바라보니
꿈을 위해 살아온 내 자신은
미래에는 멋지고 행복할것만 같은 나날을
꿈꾸며 죽어라 살아오는데

이미 남들은 현재 멋지고 행복할것같은 나날들만
보내고 살아가는것같습니다..

저도 남자고 사람인지라
멋진 차, 멋진 옷, 이쁜 카페, 맛있는 식당
다 누리고 싶은데.. 현실이 되질 않네요

사실 이런 고민 많이 합니다
꿈에 더 비중을 줄이고
돈을 보고 사는건 어떨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안해본 일 없습니다
돈이야 공장이며 노가다며 다 뛰어들어
어떻게든 벌어가며
멋진 차, 멋진 옷 사가며 살아갈까요..?

아무래도 연상 여자친구가 있기에
더욱 더 돈이 최고인가 라는 생각이 더욱 듭니다..

횡설수설하며 그냥 현타가 와서
긴글 작성해보았습니다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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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31 유노레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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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는돈300원잇습니다 저도25살이네요
1
24 악성곱슬뽀그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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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고 잔돈남으셨나요..?
1
26 일반시청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0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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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이 돈도 결국 기회비용 등으로 많이 나갈 예정이라ㅠ
0
42 에헤하호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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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저는 작성자님이 반드시 성공할꺼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1
26 일반시청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03 20:45  
신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이나마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을수 있습니다!!!ㅠ
0
36 허세왕박혁허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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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은 괴리가 있기에, 모두들 꿈에대한 선망이 있는거겠죠. 꿈을 쫓아라 또는 현실을 마주하라 라는 식의 얘기보단 아마 작은 응원이나 위로가 필요할거같네요. 저도 참 예술이 하고싶었습니다. 그때의 제가 생각이 나네요. 뭐든지 덤벼드는 용기와 뜻 있는 무모함, 그리고 패기를 지닌 분이시니 그 어느것을 쫓으셔도 반드시 이루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덕분에 저도 자극받고 갑니다. 비가 하루종일 오던데, 우산은 꼭 쓰고 다니세요!
2
26 일반시청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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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허세왕박혁허세’님도 몸조리 잘하시고
꼭 이 말씀 가슴에 새기며 마음가짐 굳게 가져가겠습니다
0
45 나는118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0:49  
신고
현실적으로 그냥 돈을 쫓으세요.
꿈은 집안 잘사는 사람들이나 쫓죠
1
26 일반시청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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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 정말 자주 합니다
이 또한 옳은 말씀이십니다.. ㅠㅠ
0
43 Jys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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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더 살아온 사람으로 예인지 체인지 모르겠지만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분야면 언젠간 성공하실거에요 하지만 노력말고도 본인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하는것도 정말 중요해요
현실하고 꿈은 다르다고 하는것 처럼 그냥 꿈만 쫒고 있는지 아니면 스스로가 정말 이룰수 있는 꿈인지 잘 생각해보시는것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아직 어리시고 열정도있고 하시니 뭘해도 잘하시겠지만 잘 고민해보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길 빌게요!!!
1
26 일반시청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03 21:22  
신고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고민해보고
어느 것을 택하던 열정있게 도전 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0
27 diyy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0:52  
신고
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부럽네요 ㅋㅋ 그냥저냥 살다보니 나이만 들었는데..
사회 선배님들이 보면 아직 아기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나이를 먹었지만 지금도 미래는 불확실하네요.
나중되면 황금빛 미래가 기다리겠지? 이런거 없는거 같아요. 몇살이든 미래는 불확실하고, 당장 먹고살기 바쁘지만 그래도 꿈 쫓아가는 낭만은 부럽네요.
물론 현실의 벽은 높겠죠?
1
26 일반시청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03 21:25  
신고
이러한 말씀 또한 저에게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맞습니다.. 현실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높은것같고
어느 방향이던 불확실하다는 생각을 완전히 떨치진 못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0
53 ㅌㅌ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0:54  
신고
꿈이라.. 꿈이 이루어지기 힘들뿐아니라 꿈이있다면 참 행복한거같네요 ㅎㅎ저는 그냥 어거지로 30살까지 살아온거같네요 ㅎㅎ 화이팅하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 Lucky Point!

1
26 일반시청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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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시간 정말 금방인것같습니다

저도 이번을 계기로 어떠한 시간들을 보낼지 모르겠지만.. 응원해주신만큼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48 여논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0:57  
신고
sns를 끊으세요 훨씬도움 될겁니다
1
26 일반시청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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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

진짜 SNS는 독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0
33 승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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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최소 3개월간 자신과 꿈의 거리를 분석해보세요. 진짜 철저하게요. 온갖 정보들 다 알아보고 꿈과 관련된 회사나 일도 다 알아보세요. 그냥 인터넷으로 쳐보고 판단하라는 게 아니라 직접 발로 뛰세요. 그리고 실제 근로자의 이야기를 들으세요. 전역하기 전까지 확실하게 정하시는 게 좋을거에요. 도달하고자 하는 꿈이 자신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시도해보고 아니면 얼른 발을 돌리세요. 명심하세요. 시간은 정말 빠르고 돌이킬 수 없습니다.
1
26 일반시청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06.03 21:32  
신고
감사합니다

꿈만 생각해보고 막상 또 다른 삶에는
어떨지 고민해본적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양면을 둘다 작게나마 경험해보면서
저에게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해보는것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0
19 기타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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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봅시다.
되길 저도 바라지만 혹 그렇지않더라도 최선을 다한 삶은 님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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