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6)
안녕하세요,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유튜브에서 발견한 이혼, 외도, 막장사연 채널을 소개합니다.
유튜브에서 "설운톡"으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ilovechachacha?si=2WzYxRCUzLdQvB0I
실제하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이혼카페, 불륜카페나 게시판의 내용을 정리해서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이런 류의 채널은 유튜브에 AI로 만든 유치하고 뻔한 것들이 많은데, 소재도 신선하고 뻔하지 않아서 꽤 재밌게 봤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불륜, 이혼 사연의 글을 시작부터 결말까지 전달하는 방식으로 모든 사연에 맺고 끊음이 있고, 대부분 인과응보성 결말이라 답답하진 않아요.
설겆이하거나 운전할테 들으라고 만들었다는데, 실제 장거리 운전할 때 틀어 놓으면 졸리지도 않고 심심하지 않더군요.
연휴에 장거리로 다니셔야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운전중 무료함을 덜기 위해 한번쯤 시도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유튜브에서 수익창출을 막아서인지, 8개월전부터 동영상 업로드가 중단되었습니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감안하고 보세요.
해당 채널에서 재밌게 본 사연 몇 개 소개합니다.
1. 내집에서 아빠노릇하는 미친 상간남 깜빵 보내줬습니다. (https://youtu.be/nGwdR5uGLkk?si=cRXqdolPUiz7OeIU)
- 남편 김진일 씨는 원래 공무원이었으나, 월급이 적다는 아내의 불평에 5년 전 사직 후 베트남에서 관광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곧바로 코로나가 터져 빛과 생활비를 대기 위해 베트남에서 배달 일까지 해가며 매달 250만 원씩 한국의 가족에게 송금했습니다.
- 코로나가 지나갈 무렵, 아내는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고 어린 자녀들이 눈에 밟혀 이혼 대신 별거에 합의합니다.
- 코로나가 끝나 사업이 회복되자, 매달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을 아내에게 생활비로 꼬박꼬박 송금하며 매일 화상 통화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 어느 날, 첫째 아이가 화상 통화 중 삼촌이 장난감을 사줬다며 자랑을 했고, 그 순간 옆에 있던 둘째 아이가 첫째의 입을 막으며 엄마가 비밀로 하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 아내는 외동딸이라 삼촌이라고 부를 친척이 없기에, 강한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예고없이 한국 집을 찾아가니 현관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 아내에게 전화를 걸자 아내는 대뜸 왜 말도 없이 오냐며 화를 냈고, 문 밖에서 아이들 소리가 들리는데 10분이 넘도록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 마침내 들어간 집안이 온통 신혼집처럼 새 가구와 가전으로 바뀌어 있어 이상함을 감지한 남편은 자신을 밀쳐내는 아내를 제치고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서랍장 위에서 아내, 아이들과 함께 친아빠처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낯선 남자의 액자를 발견하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배신감에 주저앉은 남편을 아내가 쫓아내려 하니, 아내의 팔을 붙잡았는데, 아내가 갑자기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렀고, 화장실 문이 열리며 상간남이 튀어나왔습니다.
- 분노한 남편은 상간남과 주먹다짐을 벌였고, 아내는 아동용 의자로 남편의 등을 내리치기까지 했습니다. 아내가 경찰을 불러 결국 쌍방폭행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 첫 대면 이후, 상간남에게 퇴거 요구 내용증명을 전달하기 위해 집을 다시 찾았는데, 10분 만에 경찰들이 오더니, 남편을 가정폭력범으로 긴급 연행했습니다.
- 아내가 거짓으로 가정폭력 신고를 한 것이었고,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남편은 3개월 동안 집 근처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 얼마후 접근금지 명령이 기각되자, 아내는 돌변하여 갑자기 눈물을 흘리고 무릎을 꿇으며 내가 미쳤었다,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합쳐서 잘해보자고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 며칠 뒤 아내는 아이들을 캠핑에 보내 집을 비운 뒤,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과 양주를 차려놓고 유혹했습니다.침대에 눕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옷을 스스로 찢고 머리를 헝클어뜨린 뒤,
남편의 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목과 가슴에 상처를 내고 침대 모서리에 박치기를 하는 등 광기 어린 자해를 저질렀습니다.
- 그리곤 찢어진 옷 차림으로 뛰쳐나가 남편을 성폭행범으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는 변호사와 상간남에게 코칭을 받은 치밀한 음모였습니다.
- 사실 아내는 약 2~4년에 걸친 불륜 기간 동안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자녀들을 가스라이팅했습니다. 친아빠인 주인공을 가족을 버린 괴물, 무서운 사람으로 낙인찍었습니다.
- 아이들을 인질로 삼아 계속 생활비를 받아내 상간남과 탕진했습니다. 전말을 알게된 남편이 카드와 생활비를 중단하자 아이들이 다니던 유치원을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 이후 집안에 있던 예물을 챙겨 아이들만 남겨둔 채 가출해 버렸고, 세뇌당한 아이들은 돌아온 아빠가 차려주는 밥도 거부한 채 방에 숨는 등 심신이 철저히 망가져 있었습니다.
- 남편은 집안에 미리 설치해둔 몰래카메라와 녹음기로 얻은 아내의 자해 및 성폭행 무고 연기 장면을 증거로 확보하고, 기나긴 소송전에 들어갑니다.
- 제목이 스포긴 한데, 억울하게 이혼당할 뻔한 남편의 처절한 생존기 쯤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초반은 고구마 전개라 먹먹하지만, 나름 해피엔딩이라 부담없이 보셔도 됩니다.
-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은폐하기 위해 더 큰 악을 행하는 것이 배신자의 본능이겠죠, 사연의 전처는 딱 이처럼 배신자의 전형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상간남에게 남편의 자리를 내주고, 그의 지시대로 아이들을 방패 삼아 악행이란 악행은 다하는 전처의 모습을 보면서 허탈함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저렇게 얻은 삶이 행복할런지....
-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려면 기러기 부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한다는 말을 다시금 깨우치게 해주는 사연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재밌게 본 사연을 링크로 정리합니다.
2. 바람피우다 걸리고 3년뒤 남편이 이혼하려하자 난리난 불륜녀 (https://youtu.be/lRg9OmW8fwc?si=RUSLfNiD1cpr-Gn_)
- 자신의 불륜으로 이혼 당한 여자가 재결합의 헛된 희망을 품고 전남편 주변을 맴돌며 그의 새로운 행복을 방해하려 못된 사연
3. 집나간지 20년만에 간이식 해달라고 연락온 엄마 (https://youtu.be/48lAzHvbxBw?si=g7GOhTtf5kALVlm0)
- 천륜을 저버렸던 생모와 이복동생들이 자신들의 업보로 인해 서로를 원망하며 무너지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인 사연
4. 5년간의 불륜, 상간남과 재혼하고 펼쳐지는 무간지옥 (https://youtu.be/S_4RoyOPTFE?si=NWlwufQQjMgnw_oM)
- 사내 불륜으로 가정을 버리고 상간남과 재혼했으나, 경제적 파탄과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두 번째 이혼을 맞이하는 한 유부녀의 비참한 인과응보 사연
5.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아내.. 사진 한장에 내쫓기로 마음먹었습니다. (https://youtu.be/_9Wi3OYs4xU?si=GPApwbP68HMeUrQA)
- 가족을 기만하며 완벽한 이중생활을 꿈꿨던 불륜 남녀가 자신들의 업보로 인해 완벽하게 파멸하는 사연
이전 글에 이런 류의 인터넷 사연에 대한 주작 여부를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 저 역시 거짓 사연에 휘둘리는 건 기분나쁘긴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연들이 이미 10년은 가뿐이 넘은, 유통기한 한참 지난 것들이라,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 보며 열받아 하고, 분노에 차 댓글 달고 할만한 것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생생활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사연들을 보며 여러 생각도 해보고,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면서
마치 재미난 킬링타임용 단편소설을 읽듯이 소소한 재미를 가져본다는 정도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인터넷 사연은 인터넷 세상에서 돌아다니는 것일 뿐, 우리는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니까요.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이전글 링크 참고하세요.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1)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3752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2)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4963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3)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5218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4)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5541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5)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5898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유튜브에서 발견한 이혼, 외도, 막장사연 채널을 소개합니다.
유튜브에서 "설운톡"으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ilovechachacha?si=2WzYxRCUzLdQvB0I
실제하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이혼카페, 불륜카페나 게시판의 내용을 정리해서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이런 류의 채널은 유튜브에 AI로 만든 유치하고 뻔한 것들이 많은데, 소재도 신선하고 뻔하지 않아서 꽤 재밌게 봤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불륜, 이혼 사연의 글을 시작부터 결말까지 전달하는 방식으로 모든 사연에 맺고 끊음이 있고, 대부분 인과응보성 결말이라 답답하진 않아요.
설겆이하거나 운전할테 들으라고 만들었다는데, 실제 장거리 운전할 때 틀어 놓으면 졸리지도 않고 심심하지 않더군요.
연휴에 장거리로 다니셔야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운전중 무료함을 덜기 위해 한번쯤 시도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유튜브에서 수익창출을 막아서인지, 8개월전부터 동영상 업로드가 중단되었습니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감안하고 보세요.
해당 채널에서 재밌게 본 사연 몇 개 소개합니다.
1. 내집에서 아빠노릇하는 미친 상간남 깜빵 보내줬습니다. (https://youtu.be/nGwdR5uGLkk?si=cRXqdolPUiz7OeIU)
- 남편 김진일 씨는 원래 공무원이었으나, 월급이 적다는 아내의 불평에 5년 전 사직 후 베트남에서 관광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곧바로 코로나가 터져 빛과 생활비를 대기 위해 베트남에서 배달 일까지 해가며 매달 250만 원씩 한국의 가족에게 송금했습니다.
- 코로나가 지나갈 무렵, 아내는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고 어린 자녀들이 눈에 밟혀 이혼 대신 별거에 합의합니다.
- 코로나가 끝나 사업이 회복되자, 매달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을 아내에게 생활비로 꼬박꼬박 송금하며 매일 화상 통화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 어느 날, 첫째 아이가 화상 통화 중 삼촌이 장난감을 사줬다며 자랑을 했고, 그 순간 옆에 있던 둘째 아이가 첫째의 입을 막으며 엄마가 비밀로 하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 아내는 외동딸이라 삼촌이라고 부를 친척이 없기에, 강한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예고없이 한국 집을 찾아가니 현관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 아내에게 전화를 걸자 아내는 대뜸 왜 말도 없이 오냐며 화를 냈고, 문 밖에서 아이들 소리가 들리는데 10분이 넘도록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 마침내 들어간 집안이 온통 신혼집처럼 새 가구와 가전으로 바뀌어 있어 이상함을 감지한 남편은 자신을 밀쳐내는 아내를 제치고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서랍장 위에서 아내, 아이들과 함께 친아빠처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낯선 남자의 액자를 발견하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배신감에 주저앉은 남편을 아내가 쫓아내려 하니, 아내의 팔을 붙잡았는데, 아내가 갑자기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렀고, 화장실 문이 열리며 상간남이 튀어나왔습니다.
- 분노한 남편은 상간남과 주먹다짐을 벌였고, 아내는 아동용 의자로 남편의 등을 내리치기까지 했습니다. 아내가 경찰을 불러 결국 쌍방폭행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 첫 대면 이후, 상간남에게 퇴거 요구 내용증명을 전달하기 위해 집을 다시 찾았는데, 10분 만에 경찰들이 오더니, 남편을 가정폭력범으로 긴급 연행했습니다.
- 아내가 거짓으로 가정폭력 신고를 한 것이었고,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남편은 3개월 동안 집 근처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 얼마후 접근금지 명령이 기각되자, 아내는 돌변하여 갑자기 눈물을 흘리고 무릎을 꿇으며 내가 미쳤었다,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합쳐서 잘해보자고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 며칠 뒤 아내는 아이들을 캠핑에 보내 집을 비운 뒤,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과 양주를 차려놓고 유혹했습니다.침대에 눕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옷을 스스로 찢고 머리를 헝클어뜨린 뒤,
남편의 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목과 가슴에 상처를 내고 침대 모서리에 박치기를 하는 등 광기 어린 자해를 저질렀습니다.
- 그리곤 찢어진 옷 차림으로 뛰쳐나가 남편을 성폭행범으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는 변호사와 상간남에게 코칭을 받은 치밀한 음모였습니다.
- 사실 아내는 약 2~4년에 걸친 불륜 기간 동안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자녀들을 가스라이팅했습니다. 친아빠인 주인공을 가족을 버린 괴물, 무서운 사람으로 낙인찍었습니다.
- 아이들을 인질로 삼아 계속 생활비를 받아내 상간남과 탕진했습니다. 전말을 알게된 남편이 카드와 생활비를 중단하자 아이들이 다니던 유치원을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 이후 집안에 있던 예물을 챙겨 아이들만 남겨둔 채 가출해 버렸고, 세뇌당한 아이들은 돌아온 아빠가 차려주는 밥도 거부한 채 방에 숨는 등 심신이 철저히 망가져 있었습니다.
- 남편은 집안에 미리 설치해둔 몰래카메라와 녹음기로 얻은 아내의 자해 및 성폭행 무고 연기 장면을 증거로 확보하고, 기나긴 소송전에 들어갑니다.
- 제목이 스포긴 한데, 억울하게 이혼당할 뻔한 남편의 처절한 생존기 쯤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초반은 고구마 전개라 먹먹하지만, 나름 해피엔딩이라 부담없이 보셔도 됩니다.
-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은폐하기 위해 더 큰 악을 행하는 것이 배신자의 본능이겠죠, 사연의 전처는 딱 이처럼 배신자의 전형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상간남에게 남편의 자리를 내주고, 그의 지시대로 아이들을 방패 삼아 악행이란 악행은 다하는 전처의 모습을 보면서 허탈함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저렇게 얻은 삶이 행복할런지....
-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려면 기러기 부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한다는 말을 다시금 깨우치게 해주는 사연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재밌게 본 사연을 링크로 정리합니다.
2. 바람피우다 걸리고 3년뒤 남편이 이혼하려하자 난리난 불륜녀 (https://youtu.be/lRg9OmW8fwc?si=RUSLfNiD1cpr-Gn_)
- 자신의 불륜으로 이혼 당한 여자가 재결합의 헛된 희망을 품고 전남편 주변을 맴돌며 그의 새로운 행복을 방해하려 못된 사연
3. 집나간지 20년만에 간이식 해달라고 연락온 엄마 (https://youtu.be/48lAzHvbxBw?si=g7GOhTtf5kALVlm0)
- 천륜을 저버렸던 생모와 이복동생들이 자신들의 업보로 인해 서로를 원망하며 무너지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인 사연
4. 5년간의 불륜, 상간남과 재혼하고 펼쳐지는 무간지옥 (https://youtu.be/S_4RoyOPTFE?si=NWlwufQQjMgnw_oM)
- 사내 불륜으로 가정을 버리고 상간남과 재혼했으나, 경제적 파탄과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두 번째 이혼을 맞이하는 한 유부녀의 비참한 인과응보 사연
5.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아내.. 사진 한장에 내쫓기로 마음먹었습니다. (https://youtu.be/_9Wi3OYs4xU?si=GPApwbP68HMeUrQA)
- 가족을 기만하며 완벽한 이중생활을 꿈꿨던 불륜 남녀가 자신들의 업보로 인해 완벽하게 파멸하는 사연
이전 글에 이런 류의 인터넷 사연에 대한 주작 여부를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 저 역시 거짓 사연에 휘둘리는 건 기분나쁘긴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연들이 이미 10년은 가뿐이 넘은, 유통기한 한참 지난 것들이라,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 보며 열받아 하고, 분노에 차 댓글 달고 할만한 것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생생활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사연들을 보며 여러 생각도 해보고,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면서
마치 재미난 킬링타임용 단편소설을 읽듯이 소소한 재미를 가져본다는 정도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인터넷 사연은 인터넷 세상에서 돌아다니는 것일 뿐, 우리는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니까요.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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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1)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3752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2)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4963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3)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5218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4)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5541
50대의 기억에 남았던 인터넷 사연 (5)
https://02.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755898


